좋다..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야클 2005-08-1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게 생겼다 -_-;;
 

 

 

 

 

역시나 표지가 이쁩니다. ^^  [데뷔작이라 하네요]

 

 

 

 

두 권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바탕의 연한 푸른색이 눈길을 확 잡아끄는데, 저건 누구 그림이려나...? ^^;

 

16세기 프랑스의 종교 개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고 하네요. 호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레져 2005-08-1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탐스런 갈색 머리 카락~~ ^^

실비 2005-08-1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눈이 벌써 돌아가네요^^

날개 2005-08-1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그림 넘 이쁘네요..+.+

히나 2005-08-1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드디어~ *.*

비로그인 2005-08-1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다시 유혹하는 책이 등장했군요...;;;
 

 

 

 

 

 

 

괴테가 사랑한 로마, 사랑한 여인들.

 

 

 

 

나팔꽃 엄마

 

 

 

 

 

이명랑 에세이 [행복한 과일가게]

 

톨스토이의 젊은 황제, 인연, 운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을게요. ^^ 감사드려요!

그런데.. 마쿠라노소시부터 시작해서.. 숨은아이님께 받은 것이 너무 많네요.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아!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5-08-1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432777

럭키세븐^^


panda78 2005-08-1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ㅎㅎㅎ 만두 언니, 고마워요-

연우주 2005-08-1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명랑 에세이. 부럽구려~~~

panda78 2005-08-1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내가 담에 만날 때 우주 줄게. ^^

연우주 2005-08-1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땡큐. 땡큐. 땡큐~~~^^

panda78 2005-08-12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근데 소설보단 밀도가 확 떨어진다네. 큰 기대는 마시옵.

숨은아이 2005-08-1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봤어요. 잘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

232932

panda78 2005-08-1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제가 또 페이퍼만 올리구 댓글다는 걸 빼먹었군요.. - _ -;;; 죄송해요, 번번이.. ;;;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즐겁게 읽을게요- ^^
 

 

 

 

 

1-3 중에서 1권만이긴 하지만 단편집이니 아무 상관없죠. ㅎㅎ

4990원 마일리지 주는 행사 시작했으니, 이번 기회에 지르심은?
저는 5%쿠폰 주는 곳에서 지르고 왔답니다.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5-08-11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공짜^^

oldhand 2005-08-1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자꾸 이런 식이면 책이 나오자 마자 사는 충실한 독자들은.. OTL

히피드림~ 2005-08-11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러잖아도 이 책 주목하고 있었어요.
일찍 안사길 잘 했네요.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5-08-1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감사해요^^

panda78 2005-08-1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니야 뭐 추리계의 셀러브리티 아니심까.. ㅎㅎ (아웅, 부러버라)
옛손님, ^^;; 요즘엔 기다려봐야한다니까요. 바로 사면 손해에요. ;;
펑크님, 저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 20%에서 더는 안 주겠지 했는데. 다른 책 사느라 미뤄두길 잘 했어요. 헤헤..
비숍님, ^ㅡ^ 별 말씀을요-

2005-08-11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8-11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panda78 2005-08-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예이- 만두 언니. ^^ 월요일마다 눈여겨 보겠습니다.

야클 2005-08-23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안살 수 없는 마일리지군요.^^
Thanks to 한방!

panda78 2005-08-23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야클님, 고마워유- 근데 생각보다 얇더이다. 약간 실망.. ;;
 
 전출처 : 숨은아이 > 판다님께 - 일본 고전 두 가지

지난번에 <마쿠라노소시>와 분위기가 같은 책이 혹 없을까 하셨잖아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일본고전 수필 한 권, 모노가타리 한 권을 봤어요.



방장기(方丈記)

우리는 보통 자연이 가져다 주는 각종 천재는 물론이고 간혹 일어나는 인재에 큰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런 일들에 대해 곧 잊어버리거나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자연현상을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관조하는 일에는 인색하기까지 합니다.

《방장기》는 일본의 대표적 문호인 나쓰메 소세키에 의해 英譯되어진 적이 있고, 이후 각종 유럽 언어로 번역 출판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아직도 완역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나머지, 필자는 이 책을 보다 상세하게 읽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해제>에는 「자연과 인생이라는 거울에 비친 무상감 ―《방장기》의 문학과 사상」이라는 타이틀 아래 저자 초메이의 인생역정, 초메이의 父情, 집필 배경과 최근의 재해 참상, 구성과 문체적 특징, 문학적 위상과 중심 사상을 다루었고, <부록>에는 작품을 독자로 하여금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모노 초메이의 年譜」, 「日本年號表」 등을 덧붙여 두었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http://www.jncbook.co.kr  에서)




아무도 모를 내 다니는 사랑길
(원제 : 이세모노가타리 伊勢物語)

본서는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전공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번역서이다.
우선 전공자들에게는 본문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이세모노가타리』의 원전의 영인본을 활자화하여 수록하였다. 와카의 번역은 가능한 한 와카의 음수율인 ‘5・7・5・7・7’을 살리기에 힘썼고, 음수율을 살리다 보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와카의 내용을 주를 달아 보충 설명하였다. 또한 전공자들의 연구를 돕기 위해 『이세모노가타리』에 수록되어있는 와카가 수록되어있는 다른 문헌을 소개하였고 권말에 와카 색인을 첨부하였다. 아울러 와카의 보다나은 이해를 돕기 위해 와카와 관련된 사항을 보충 설명하였다.
(http://www.jncbook.co.kr)

아직 안 읽었지만, 우선 반가운 마음에 알립니다.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urblue 2005-08-1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전화번호가 없어요. 주소는 안 바뀌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