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M. Bernstein ------The han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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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08-22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디비 놀랐어요. ^^;;;

미네르바 2005-08-23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게 신이 손이었던가요? 확실히 인간의 손과는 다르군요^^

merryticket 2005-08-23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의 손길이 빚어낸 작품이네요^^

하치 2005-08-23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개껍데기 아니고? 나의 이 메마른 감성을 어찌하리옹.-_-;;;

panda78 2005-08-2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개 맞지. 뭐. ㅎㅎㅎ 그래도 좀 손같이 생겼잖냐. 나는 피카소 빵손이 생각나서 계속 웃었다는. ㅎㅎ

올리브님, 그죠오- ^^

미네르바님, ㅎㅎㅎ 그러게요. 많이 달라요. 오히려 개구리 손이랑 비슷한 듯도..?

검정개님, 우하하하! 디비 놀라셨군요! >ㅂ<


수퍼겜보이 2005-08-2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고 로댕 얘긴 줄 알았네

panda78 2005-08-23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로댕의 신의 손도 아주 좋지. ^^ 조각들에 올려놨다네
 



 

제목을 모르는 그림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

 

 

 

 

 



 

 

 

 

 



 

 

 

 


Round Midnight

 

 

 

 

 

 



The opening Gambit

아 쫌 민망합니다. ;;;

 

 

 

 

 



A Dancer for Money

 

 

 

 

 



 

 

 

 

 

 



redroom

 

 

 

 

 


Setting new standards

 

 

 

 

 

 



The Parlour Of Temptation

 

 

 

 

 

 



The Same Old Game

이런 건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Welcome to my World

 

 

 

 

 

 



Words Of Wisdom

 

 

 

 

 

 

 



Going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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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좋아~ ^^ 꾸욱~

히나 2005-08-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끈하네요 ^^

라주미힌 2005-08-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장면인줄 알았는뎅.. 아니구낭.

merryticket 2005-08-23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분위기들이 별로 행복한건 아닌것 같아요.(황홀한 에로틱"이 아니게 보인다는)
판다님의 민망하다는 코멘트의 그림 여자 얼굴, 마이클 잭슨 얼굴 닮지 않았어요?

마냐 2005-08-23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좋아....오호호. 흠, 이게 제 취향일까요. 암튼, 첫번째것두, 민망한 오프닝 갬빗도 그 다음것도 맘에 들어요..

panda78 2005-08-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으흐흐흐- 사실 저도 민망해 하면서도 좋아해요. ^^;;

올리브님, 마이클 잭슨! >ㅂ< 크하하! 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도 보이는구만요. ㅎㅎ 근데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좋아하긴 하는데, 몇 점 빼고는 행복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없는 게 사실이에요. ;;

라주미힌님, ^^ 영화의 스틸 컷 같은 이미지라고 그러대요.

스노우 드롭님, 나신도 있었는데.. ;;; 자진 삭제. 왜 명화의 나체는 안 민망한데 이 사람의 나체는 민망스러운지.. ^^;;

플레져님, 히히히- 좋다시니 저도 좋구만요. ㅎㅎ 추천 감사!
 

세 분 다 시간 괜찮으심 이거 보시고 댓글 달아 주시고 문도 열어 주세요. ^^

근데.. 정작 문 열어주실 분이... 지금은 바쁘신가... ;;;;

- 프란체스카 보신다고 하십니다. ^^ 그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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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8-2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시간 괜찮아요. 문은 어떻게 여는 거예요?

starrysky 2005-08-2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 ^o^

panda78 2005-08-2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마태님, 착한 사람 눈에만 문이 보인다죠.

panda78 2005-08-2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스따리님은 요기 딱 붙어 계시고,,, 별 언니- !!!

starrysky 2005-08-2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넵. 얼렁 별님 모셔와요 우리~ ^^

panda78 2005-08-2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험험 문자도 보냈는데.. ;;; 바쁘싱가...

starrysky 2005-08-2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프란체스카 할 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후후.

panda78 2005-08-2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어어어엉- ㅜ_ㅜ 그럼 우째야 하나요? 프란체스카가 끝나야 하나.,,? 흑흑..

어룸 2005-08-2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왔어요~!!!!!!!!!! ^ㅂ^)/

panda78 2005-08-2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 이제 별 언니가 오셔서 문만 여심 되는데..... ㅠ_ㅠ

panda78 2005-08-2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가르쳐 주세요!

panda78 2005-08-2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오셨슴다! 여러분 기뻐하십쇼!

panda78 2005-08-2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해두 좋은데.. ^^ 여쭤 볼까요?

starrysky 2005-08-2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왜 아무도 없는 거야요?? 저.. 저.. 벌써 졸려요.. ㅠ_ㅠ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케케)

panda78 2005-08-22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기달리고 있어요!

진주 2005-08-23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이 이런 거 좀 해요~~~~~아 참! 별님 개학하셨지.....

panda78 2005-08-23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개학하셔 가지구.. ^^;;; 밤밖에 안 되요.
 



Abram Arkhipov -세탁부

 

 

 

 

 

 



Alex Colville 빨래바구니를 든 여자

 

 

 

 

 



 

 

 

 

 


Peggy Kingsbury  ------- Laundry Day

 

 

 

 

 

 



Peasant Hanging out the Washing

 

 

 

 



베니스의 빨래

 

 

 

 

Jeffrey T. Larson 의 빨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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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이런 그림 어디가면 있어요? 나야 알라딘에서 님들꺼 보면 되긴 하지만.^^ 궁금궁금 @.@.

panda78 2005-08-2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네이버랑 구글에서 주로 봐요. 검색은 구글에서 많이 하구요.
네이버에 그림 많은 블로그들, 정말 많거든요. 저는 다 주워오는 거에요. ^ㅂ^;;;

nemuko 2005-08-22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왜 생뚱맞게도 '빨래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판다님의 모습을 상상하고 들어온 걸까요.......

panda78 2005-08-2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근데 진짜 빨래는 어려워요. 수건 삶아야하는뎅... 커텐은 언제 빨았는지 아득... ;;;

마태우스 2005-08-2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에서 빨래하던 생각이 납니다. 글구 네이버랑 구글에서 이렇게 찾는 거 쉽지 않더이다. 저 역시 네무코님처럼 생각하고 들어왔답니다

수퍼겜보이 2005-08-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텐은 원래 새 커텐 하기 전에 한 번 정도 빠는 거 아닌가? ^^;

물만두 2005-08-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2005-08-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판다님이 빨래 얘기하시나 보다.. 하고 들어왔어요..^^
사실, 빨래 그림이 이렇게 많을줄은......ㅎㅎ

panda78 2005-08-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마태님, 공보의 하신 거 아니었어요? @ㅂ@ ;;;
(그림 검색은 요령이야요. ^^;; 제목이나 키워드나 작가만 알면 쉬운데 셋 다 모르면 정말 어려워요. ;;)

panda78 2005-08-22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흰돌... 아냐. (단호)

만두님, ^ㅂ^ 근데 저 저렇게 빨아 본 적이 없어요. 저럼 때가 잘 빠지나요? 재밌을 거 같기도 한데..... 세탁기가 최고죠,암요. ;;;;

날개님, ㅎㅎ 근데 빨래로만 검색한 그림들이라, 세탁부로 검색하면 아마 더 나올 거에요. ^^ 역시 빨래는 귀찮죠. 특히 걷어서 개고 다림질하는 게... ;;

stella.K 2005-08-2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데요, 퍼갑니다.^^

panda78 2005-08-2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

瑚璉 2005-08-2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제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들어왔건만... (^.^;)

로드무비 2005-08-2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세탁부, 라는 제목의 첫 그림이 제일 좋아요.
빨래 그림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천들을 하셔야죠!^^

비로그인 2005-08-22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제 그 그림도 베니스의 그림이었나요? 항구도시에 널려있는 빨래라..
더 인상이 깊네요. ^-^

panda78 2005-08-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 저는 삶은 빨래만 널 때 기분 좋고.. 나머지는 귀찮더라구요.. 특히 양말이랑 속옷.. ;;;

호정무진님, ㅋㅋㅋ 기대를 배반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가 세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어요... ^^;;

로드무비님, 히히-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그 그림, 우연히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담아두었더랬어요. 알아주시니 기쁩니다요. ㅎㅎ

가시장미님, 아뇨 그건 나폴리였던 거 같아요. 항구도시는 맞지요. ^^

merryticket 2005-08-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손빨래, 삶는 빨래..안해요. 판다님 말씀대로 세탁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근데 저윗 그림들처럼 밟아서 빨아서 너른 들판에 널면 햇빛으로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진 옷들, 커텐들이 상상이 되어서 기분은 좋네요.

이리스 2005-08-2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둬헉..이렇게 많은 빨래 그림을 보게될줄이야..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빨래하는게 가끔 좋을때가 있어요. (가끔이라 문제죠 ㅎㅎㅎ)

진주 2005-08-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 너는 일은 귀찮아도 그림으로 감상하는 건 좋네요.
옮겨 갑니다. 혹시 알아요? 저 그림 자꾸 들여다 보다 보면 이야기를 한 편 쓸지?
룰루루~~ㅋㅋ

진주 2005-08-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 때 추천은 예의!

starrysky 2005-08-2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간만에 판다님이 산더미같은; 빨래를 해치웠다는 고생담인 줄 알고 어깨라도 조물조물 주물러 드리러 들어왔구만요.. ^^
그림 자체로는 베니스의 빨래가 젤 좋은데, 저러다가 혹시라도 구정물 운하에 퐁당 빠지면 어칼라구..;;; 크크.

panda78 2005-08-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 그죠, 세탁기가 최고죠? 근데 저도 건조기 달린 세탁기가 슬슬 탐이 나요. 삶아주는 세탁기도... ;;

낡은 구두님, ㅎㅎㅎ 둬헉! 이라니.. 너무 구여우신 감탄사가 아닙니까요! ^^

진주님, 아하하- 예의! ^^ 감사합니다아-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 거야요!

스따리님아! 빨래야 세탁기가 하는데요 뭘. ㅋㅋ 저 꾸정물에 빠지면 진짜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속삭이신 님! 오붓---하게.. 오케! 근데 왜 안 오시는 거야요!

검둥개 2005-08-2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와우 이것들도 정말 너무 좋아요 ^^

panda78 2005-08-2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히히히- 성공이다!

울보 2005-08-2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판다님 무엇을 성공하셨나요,,ㅎㅎ

panda78 2005-08-23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정개님 기쁘게 하기.. ^^;;
 


Marietta Guzman - strada

 

 

 

 

 




파리래요.

 

 

 

 

 


Max Haylette

 

 

 

 

 

 

 



holiday in sorrento

 

 

 

 

 

 


Max Haylette

 

 

 

 

 


 



Leonard Wren

 

 

 

 

 



Stephen Bergstrom ----- Bougainvillea

 

 

골목길이 좋아요. 돌로 된 길바닥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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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퍼가요^^ 완존히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두근거렸집니다^^

마늘빵 2005-08-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렇게 깔끔하고 정돈된 골목길이 우리 집 옆에 있었음 좋으련만.

바람돌이 2005-08-2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차된 차 없는 골목길. 좋아라....
근데 나도 골목길에 주차 자주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심보는, 하여튼 인간이란.... 쩝!!

panda78 2005-08-2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래서인지.. 차는 못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에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 사람 둘이 지나가면 꽉 찰..

아프락사스님, 돌바닥도 중요해요. ^^

만두언니, ^^ 히히- 저도 길고 좁다란 골목길 들어가면 가슴이 두근거리대요. ㅎㅎ

숨은아이 2005-08-2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panda78 2005-08-2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숨은 아이님은 누굴 기다리실까요-

히피드림~ 2005-08-22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역시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거기에 해당하는 그림들을 몽땅 소개하는 판다님의 폭넓은 미술사지식!! ^^

panda78 2005-08-2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게요.. 저는 주워오는 사람이라.. ^^;;;
그냥 뻘쭘하게 그림 한 장 올리면 재미없는데, 설명을 곁들일 내공은 전혀 없고..
그래서 폴더 만들어서 모아뒀다가 몇 장 쌓이면 올려요. ^^;;
펑크님,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다고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면 쓸쓸하더라구요. ㅎㅎㅎ

마냐 2005-08-2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첫번째 그림, 빛 좋아요, 좋아요....

panda78 2005-08-2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저렇게 눈이 부실 정도로 쏟아지는 햇빛이 무지 좋아요.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올빼중의 상 올빼미 주제에 그런 말을?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