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래도 얼굴을 꾸욱-- 눌러놓은 형의 멍멍이들을 사랑하나 보다.. 사랑스러운 페키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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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귀여워라!

panda78 2004-03-24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죠! >.<
 


시츄가 부루퉁해 있는 모습. 저 눈초리가.. ^^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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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24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거 같은데요.
 


아파트인데다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키울 수가 없다. 귀여운 멍멍이들 사진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 역시 품에 안아야 제맛인데... ㅡ.ㅜ 애견카페라도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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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터너의 그림은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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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Pan이라는 화가도

어느 님인가의 서재에서 그림 한장을 처음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좋아하게 된 사람이다.

분위기가 독특한 여자 그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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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3-0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심코 저 여인의 시선을 쫓아가게 되네요.

연우주 2004-03-22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제 서재가 아니었는지요? ^^; 시판 그림 멋지죠? 여성 그림들이 주를 이루던데 하나같이 멋져요~ 중국의 여성 화가라죠? ^^ 최근에 그린 작품인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1990년대 이후.

panda78 2004-03-2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던가요? ^^a 멋져요-- 음.. 전 베트남의 남자 화가일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의 여성화가였군요.. 오호라.. 다른 그림들도 참 좋더라구요.. 우주님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