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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2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네요. 퍼갈게요.

panda78 2004-03-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흐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스텔라님-- *^^*

stella.K 2004-03-2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말씀 드렸구나. 예. 나중에 서재에 고흐를 위한 갤러리를 따로 만들까 봐요. 싸이월드에 들어갔더니 '고흐 감싸주고 싶은 사람'이라나 그런 클럽이 있어서 신청을 해놨는데 아직도 승인이 안떨어져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로 퍼올수는 없을 것 같군요. 제가 좀 컴맹이거든요. 다른 사이트에서 퍼오기를 잘 모르겠어요.
고흐. 첨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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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2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분명 유화일 터인데, 색감이 눈 부시게 투명하네요.
지금 저 자세로 한 잠 자고 싶어요.....^^

Laika 2004-03-22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세가 ....너무 섹쉬해요...

panda78 2004-03-22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저는 너무 자서.. ^_^a
라이카님.. ^^ 옷 자체도 섹시한 거 같아요.. 서있어도 가슴이 아슬아슬할 듯. 배도 다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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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2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전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불안해 지는 걸까요? -.-;
한 화면 속에 어울리지 못 하는 이질적인 공간들이 뭉쳐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근데 그래서 더 자꾸 보게 되네요.^^

panda78 2004-03-2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저 물 속에서 꾸물텅거리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ㅡ.ㅡ;; 특히 왼쪽에 하나는 정말 플라나리아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 다른 수영장 그림이 밝고 좋은데 그 그림이 없어서.. ^^

애플 2004-03-27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듣고 보니 으시시(?) 하네요. 여름에 보면 시원하겠어요. ^^;
 
 전출처 : ▶◀소굼 > 개풀네 형제들


^^;
보너스...




...
개풀 한 번 더~ 머리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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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22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머리 흔들고 있는 강아지한테 한 표! 아...너무 이뽀요~ ^^

Laika 2004-03-22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지러운 사진을 여기서도 보다니...너무 어지러운데, 웃겨요...

panda78 2004-03-2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웃겨서 퍼왔어요.. 개풀이 사진은 다 퍼오고 싶어요.. ^^

stella.K 2004-03-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밑의 개는 도리질을 너무 빨리해서 보이질 않는군요. ㅎㅎ!

애플 2004-03-2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흔들기. 진짜 바람개비 같네요.
 

결혼한지 일년 하고도 3개월 남짓.. 남들에 비해 떨어져 있는 시간이 유독 많아서인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밥도 주로 혼자 먹으니, 부지런히 반찬하고 찌개끓이고 제대로 상차려먹는 일은 없고(거의 없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다.. ㅡ.ㅡ.;;)

당연히 요리실력은 하나도 안 늘었고

용돈 타쓰던 습관이 떨어지질 않아

가계부 써야지 한게 벌써 일년인데 아직 한번도 안썼다.

가계부를 안쓰니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돈이 손가락 사이로 줄줄 새는 기분.

가계부를 쓰면 확실히 생활비를 적게 쓴다는데, 빨리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큰일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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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3-21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언니는 결혼하고 가계부를 무지 잘 썼어요..영수증도 붙이고.....색색 볼펜으로..이쁘게!!
그런데, 그게 그냥 쓰는것만 열심히고, 나중에 뭘 정산한다는가 ...그런게 없어서 나중엔 아예 그만두더라구요...
가계부 잘(?) 쓰시길...

비로그인 2004-03-2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님! 정말 말로만 듣던 새댁이시네요. ^^
메모와 특히나 경제 관념과는 영 거리가 먼, 저로서는 가계부라....꿈도 못 꿀 일입니다.
라이카 님 말씀대로 홧팅!!^^


panda78 2004-03-2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ㅡ.ㅡ;; 예쁘게 쓰는 것도, 영수증 다 챙기는 것도 자신 없는데, 정산이라.. 더욱 자신 없네요.. ㅡ_ㅡ 어떻게 하면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아줌마가 될런지.. ^^;; 홧...팅........

waho 2004-04-1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올해는 가계부 써야지 결심하고 예쁜 노트까지 샀는데 두달하고 포기랍니다. 입덧을 핑계로... 가계부 쓰고 한 달 정산하면 무서워서 돈을 쓸 엄두가 안나더군요. 산 것도 없는데 생활비가 엄청나니 사기당한 기분이 들어서...^^;

panda78 2004-04-1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 것도 없는데, 생활비가 엄청나다... T^T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요즘 정말 장 한번 볼때마다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결국 4월도 1/3이나 지났지만, 가계부는 한장도 쓰지 않았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