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3일인가 그랬을겁니다. 아직 눈도 못뜨고...개풀이 아마 막내였던 거 같습니다. 어릴 때 가장 작았던 거 보면..현재 오동통 개풀;;네마리가 형제인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과거로 올라가 봤습니다:)
정말 편해보이네요.
옆 탁자엔 읽을 책들이 쌓여있고
치맛자락엔 고양이가 앉아있고
날마다 이렇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제목은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