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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4-05-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언어영역 지문에서 본 끌로델!! (고3 티가 줄줄 나지요..;;;) 지문 내용은 뭐...로댕이 끌로델에게 조각은 질감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윤곽을 표현하는거다...이렇게 가르쳤다는..ㅎㅎ

이파리 2004-06-03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꺼진 난로에 기대어 꿈을 꾸고 있는 여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조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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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07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panda78 2004-04-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곳에서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온다고 할 정도라는군요! 꼭 가보고 싶어요.. 언제쯤 갈 수 있게 될런지는 알 수 없지만..

hanicare 2004-06-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결국 주중에 <술과 떡 축제>갔더랍니다.

수요일이었는데도 사람은 진--짜 많더군요. 다들 어떻게 시간을 내서 오는지 궁금..

저야 백수라지만.. ^^;;

그.러.나. 옛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하였으니, 과연 그렇더군요.

몇가지 사먹긴 했지만 생각보다 규모도 정말 작고, 작년에는 호텔에서도 많이들 나왔다는데

이번에는 한군데만 나왔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작은 고둥 삶아파는 것과 은행을 사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없고 상태가 안좋은지, 뾰루지가 볼록볼록 올라왔어요. ㅡ.ㅠ

대신 벚꽃 구경은 실컷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이 절정이더라구요.

주말에 보니 많이 진 상태..

서울에 올라와보니 목련도 동실동실 귀엽게 피어있네요.

북쪽은 북쪽인 듯. ^^

개나리도 한창이고 목련도 예쁘고 올해는 꽃구경 길게 하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

잘 다녀왔습니다아--- (^^) (_ 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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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0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거기엘 갔다 오셨군요. 올려 놓으신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