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처음 |

이전 | 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다음

| 마지막

[퍼온글] 희끄므리한 강아지 단독...ｌ멍멍이랑 냥이들

panda78 l 2004-06-01 20:59

https://blog.aladin.co.kr/panda78/473013

전출처 : ▶◀소굼 > 희끄므리한 강아지 단독...

이쪽 한 번 봐주시고~

주먹에게 다가서다.

처음엔 지레 겁먹다가도 슬금슬금 호기심발동해서 앞으로 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3013

주소복사 ㅣ

Richard Lalonde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52

https://blog.aladin.co.kr/panda78/473011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3011

주소복사 ㅣ

stella.K 2004-06-0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다. 퍼가요.

John Mackie의 그림 두 점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49

https://blog.aladin.co.kr/panda78/473009

Evening Blue - Venice

The Avenue - Montpelier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3009

주소복사 ㅣ

Laika 2004-06-0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곤돌라에 앉아 밤의 Venice를 즐기고 싶네요..

icaru 2004-06-0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같아요!! 사진같다고 하믄...듣는 작가 기분 별로 안 좋아 할까요??

panda78 2004-06-0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어차피 못 들을 텐데 무슨 상관있겠어요? ^^;;;
노렸을 지도 모르고.. ^^;;

이파리 2004-06-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빛이 금가루 같습니다. 사실 그림에는 백치인데... 색조가 건강하고 밝아서 맘에 드는군요.
바라보면, 기분이 좋은 그림이 좋은 그림 맞죠?

panda78 2004-06-0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림 퍼 오는 기준도 그건데... ^^;;

Susan Rios 의 바다 그림들ｌ바다가 있는 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36

https://blog.aladin.co.kr/panda78/473001

꿈

믿음

부둣가

being there

Summer Island

sunset dance

The Greeting

바다가 배경인 그림들이 정확하겠네요. 바다가 주인공이 아니니..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3001

주소복사 ㅣ

이파리 2004-06-0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폴거리는 여인의 드레스!(근데... 내 눈엔 속치마 같다.^^)
하늘거리는, 살포시 바람에 날리는 조것을 입고, 해변에서 '나 잡아봐라~*'하는 것이
여자의 로~망이지 않나요?(이파리는 등이 V로 푸~욱 파인 보라색 드레스가 젤 맘에 든다.)
오~ 나의 로~망은, 봄은 언제 찾아 올런고... ㅜ.ㅠ

panda78 2004-06-0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속옷같은 겉옷이 유행이라죠. 제 체형엔 맞지도 않지만. ㅡ.,ㅡ
저는 저 광년이 춤추듯 하는 밑에서 두번째 드레스가 맘에 쏙!
제가 저렇게 스커트 단이 층층으로 된 거에 약하거든요.. (티어드 스커트라나 뭐라나)
입으면 똥똥한 배가 더 똥똥해 보인다는 슬픈 이야기.. T^T
여자의 로---망이요.. ^^;; 전 경상도 출신인데요, 경상도에서는 나 자바바-라 그러면
"닌 잡히믄 주거쓰 -"라고 하는 건 다 아시죠? ^^;;; (남편은 충청도 출신이지만 이미 알고 있더라는... 가슴 아픈 이야기.. ㅡ..ㅡ)

starrysky 2004-06-03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옷같은 겉옷이라.. 왕년에 쪼까 날씬했을 때 많~이 샀었지요.. 물론 제대로 입고 다니기엔 상당히 민망하여 어두컴컴하면서 조명이 가끔 휘황찬란 비치는.. 그런 데만 입고 다녔었지만요. ^^ 살을 화악 빼서 다시 함 입어보고 싶은데..

그나저나 "닌 잡히믄 주거쓰-"라니 느무느무 슬픈 얘기네요. ㅠㅠ

마태우스님의 명예 회복을 위한 그림 퀴즈. ｌ그림 퀴즈

panda78 l 2004-06-01 20:07

https://blog.aladin.co.kr/panda78/472988

1번

2번

한꺼번에 두 문제를 내봤습니다. 좀... 너무 쉬운가요? ^^;;;; 누가 그렸을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2988

주소복사 ㅣ

마태우스 2004-06-0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인 건 알겠지만... 사실은요, 제가 미술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되서요... 기초가 없거든요... 실망하실까봐 말씀 못드렸는데요.... 정말 죄송해요. 좀더 쉬운 걸로 내주세요. 기초부터 공부해서 나중에 큰 사람이 될께요. 님이 계속 저를 부를 때, 마음이 괴로웠어요. 흑흑.

panda78 2004-06-0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죄송해요, 마태우스님... TㅁT 제가 마태우스님의 괴로운 심정도 모르고 끊임없이 부르기만 했으니.. ㅜ.ㅠ
음.. 이거 답은요, 위의 것은 모딜리아니, 아래 것은 드가 랍니다. ^^;;; 올려놓고 보니 전혀 쉽지 않군요.. 저는 이미 화가가 누군지 알고 퍼와서 그렇지.. ㅡ..ㅡ ;; 반성중.
마태님, 그래도 괴로워 하시지 마시고 계속 봐 주실 거죠---?

처음 |

이전 | 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다음

| 마지막

판다판다

리스트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방명록

[퍼온글] 희끄므리한 강아지 단독...ｌ멍멍이랑 냥이들

panda78 l 2004-06-01 20:59

공유하기

Richard Lalonde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52

공유하기

John Mackie의 그림 두 점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49

공유하기

Susan Rios 의 바다 그림들ｌ바다가 있는 그림들

panda78 l 2004-06-01 20:36

공유하기

마태우스님의 명예 회복을 위한 그림 퀴즈. ｌ그림 퀴즈

panda78 l 2004-06-01 20:07

공유하기

서재지수 : 63842점

오늘의 마이리스트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