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텔담.

고흐 뮤지엄 가는 길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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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6-20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ㅠ.ㅠ

panda78 2004-06-2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T^T

호밀밭 2004-06-20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이 안에만 있는 것을 보니 비가 오는 날 같아요. 비오는 날은 카페에 자리잡고 오래오래 있는 것도 좋은데...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의 카페랑 비슷해요. 노란색이 들어간 것이. 사진 속 풍경이 내 눈앞에 실제로 보이면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아요.

LAYLA 2004-06-2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맞아요 호밀밭님..그림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조명받으며 테라스에 있을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불량 2004-06-2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군요. 님들 말씀 읽다보니..밤에 찍은 사진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돈 벌어서 직접 가 보는 수 밖에! (불끈!!)
 
 전출처 : 플레져 > Evgeniy Monahow


Four seasons. Spring









Four seasons. Summer








Four seasons. Autumn








Tea with milk








Rumba in blue








Meetings in the Metro








Walking alone








Hot midday








Cognac and fallen leaves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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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2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umba in blue ..
전번에 판다님 아이콘 아니었던가요??
눈에 익은데요..비슷한데...^^;;

panda78 2004-06-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 판다 바로 전에 룸바 인 블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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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2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개봉한다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가 생각나네요^^

panda78 2004-06-2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그런 게 있어요? @0@ 언제 개봉하나요? 꼭 꼭 꼭 봐야지! >.<

밀키웨이 2004-06-2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요 포스터이옵지요


panda78 2004-06-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멋집니다요! >.<
빨리 개봉하면 좋겠다---!

▶◀소굼 2004-06-2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퓨타도 생각나고...저 위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그렇고^^; 멋지네요~

mira95 2004-06-2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하늘은 나는 배라.. 타보고 싶어요^^

반딧불,, 2004-06-2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판타지 작가 전민희의 팬이랍니다.
룬의 아이들 세계 설정중에 가나폴리라는 곳이 나오는데요.
그 곳엔 하늘을 나는 배가 있었답니다..제가 딱 상상하던 이미지네요.

panda78 2004-06-20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가 상상하던 것과도 약간 비슷한 듯.. 저는 딱히 팬은 아닙니다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애너벨 리

 

 

 

힌트1



 

 

 

 

힌트2


 

 

 

 

 

 

마지막 힌트


서명은 안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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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 2004-06-20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이랑 3번에 이상하게 기시감이 드는데 ^^;; 정작 답은 모르겠어요 ㅜ.ㅜ

panda78 2004-06-20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1번 그림 처음 봤어요- 마음에 들어서 문제로.. ^^;;;

panda78 2004-06-20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쥴님, 맞사와요- 휘슬러는 흰색 옷을 입은 여자를 참 좋아하나 봐요-

부리 2004-06-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갈래! 맨날 나 모르는 얘기만 해...

starrysky 2004-06-2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저랑 같이 집에 가시죠. 휘슬러는 압력밥솥 이름이란 말예요. 흥!

밀키웨이 2004-06-21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이 가요~
이제 아는 화가 밑천 다 떨어졌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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