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그림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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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2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흐보다 더 환상적이로구만요. 저를 위한 그림 같아요. 음하하하~ ^o^

panda78 2004-06-2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께 바치는 그림이옵나이다... <(_ _)>

방긋 2004-07-24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그림 정말 좋아하는데...
자매들끼리 밤에 보면 꿈자리 사납다고 웃곤 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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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29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곱고 또 곱네요...... 퍼갑니다~^^

panda78 2004-06-2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참--하죠? ^^

starrysky 2004-06-2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이라고 하면 한대 퍽!!!! #.#

panda78 2004-06-2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설마요- (휙휙휙--- 파바박-@.ㅡ) ㅋㅋ

1004ajo 2004-06-29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예쁘네요. 저도 퍼 갈께요.

방긋 2004-08-06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 갑니당~

panda78 2004-08-0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
 
 전출처 : 보슬비 > 달밤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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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주문할 때 빼먹었다. 왜 그랬을까... 치매 초기?

 

 

 

 

 

단테 클럽 1,2 - 물만두님과 로렌초의 시종님의 리뷰를 읽고 살까, 그냥 확 사버릴까 아직도 고민 중....

 

 

 

 

 

움베르토 에코 <미네르바의 성냥갑1,2>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재미있게 읽었으니(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긴 했다), 이것도 사야지.

열린책들의 작은 사이즈 양장본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에효.

보통 책으로 해서 한 권으로 내면 어디가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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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28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테클럽 제가 살까말까하고 있거든요. 읽고 재밌나 알켜줘요.

갈대 2004-06-2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재미있다. <- 이보다 에코의 글을 잘 표현한 문장이 있을까요?^^

로렌초의시종 2004-06-2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마태우스님이나 판다님이나 다 같이 사버리세요~^^;

superfrog 2004-06-2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맞아요.. 세상의 바보들..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재밌게 읽었죠..
집에 두 권이어서 한권은 nrim님 드렸다죠.. 저도 성냥갑 사려고 해요..^^

불량 2004-06-2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책 양장본.....딱! 싫어요. 이잉..

starrysky 2004-06-29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에 190x130mm이라는 저 책 사이즈를 다른 양장본 책들과 비교분석 해보았지요. 역시.. 가장 작더군요. Let's Look의 사진 보셨어요? 편집도 길쭉허니 해가지고 한 페이지에 몇 자 안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에코 책인데, 사야지. (툴툴)
 
 전출처 : superfrog > 요즘 모모는..

더운 날씨 때문에 저렇게 귀에 통풍이 잘 되도록 머리를 쫌매고,

이제나 저제나 치즈를 줄까 엄마의 손을 예의 주시하며 살고 있다.

일요일밤 혼자 집보는 틈을 타 부엌 베란다 문을 열고 보조부엌에 잠입, 바닥코팅제를 담아 둔 피트병을 갈취하여 현관 앞에 좍 뿌려두고 그마저 좀 아쉬웠는지 제 이마 반쪽에 덕지덕지 떡칠을 해놨다.

덕분에 손바닥으로 가슴팍을 다섯대 퍽!퍽! 맞았지만 맷집이 좋아 끄떡도 안 하고

결국은 30분 동안 베란다에 감금되는 벌을 받으며 이마에 묻은 코팅제를 뜯어냈다.

오늘 집에 온 이래 처음으로! 사료를 남겼지만 한 시간 후 역시나 감쪽같이 싹 먹어 없앴으며,

엄마, 아빠의 여름휴가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더운날을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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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6-2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사진은 꼭 성깔있는 애 표정 같죠? ㅋㅋ
저렇게 보니 살의 압박이 ^^;;;

panda78 2004-06-2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위의 사진은 날씬해 보이는데...ㅋㅋㅋ
모모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모 사진 올라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