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세요---- <( _ _)>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rysky 2004-07-07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는 모름지기 주구장창 먹고 자는 것이 절대미덕이라니까요. ^-^
안녕히 주무세요~ 밝은 날 씽씽한 얼굴로 만나요~

panda78 2004-07-07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못들은 척 하시고.. 이리 오세요. ㅋㅋ

미완성 2004-07-07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미모로와지셨을 거예요;;;

panda78 2004-07-07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모로와지다.... 쿨럭.

반딧불,, 2004-07-0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

 

안녕히 ...내일 또 만나요..


코코죠 2004-07-07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꿈 꿔요 판다님 어떤 판다도 모르는 죽순밭을 발견하는 꿈...토닥토닥...

마태우스 2004-07-07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습니다. 판다두 물론^^

물만두 2004-07-07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어나셨겠죠???

아영엄마 2004-07-0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절대루 몸부림치면 안되요~~~ 그러다 물만두님처럼 새로운 다크서클이..^^;;

물만두 2004-07-0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뭐시라고라... 딱 걸렸당게요... 이리 잠깐 나오시오. 님도 다크서클을 확실하게 만들어드릴랑께. 언능...

panda78 2004-07-07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영엄마님 클라따-
오즈마님- 아이 요즘 바쁘신가부아- >-< 오랜만에 보니 더더욱 반갑잖아요! 음.. 죽순밭은 못 발견하고.. 대신에 우훗- ^^*
물만두님 제가 좀 잠이 많아서요- ㅡ..ㅡ;;;
반디님 오늘이죠. 시간은 이미 새벽- (녜? 뭐라고요? 오늘은 안 보신다구요? 그럼 섭하지-.-##)
마태님, 우훗 ^^**** 마태님은 저만 이뻐해. 쿠쿠 아이 좋아.

mira95 2004-07-07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일어나시면 배고플텐데... 죽순이라도 발견해놔야 할 텐데...

플레져 2004-07-0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일어나신거죠? 넘 귀여워욧 >.<
 

담배 피는 사나이

요요 잘하지?

롤러브레이드도 잘타지..


응? 응!

응원전.. 파도타기!!

숙제 중

숙제 중

숙제 중


박수~~

안경쓰고 공부 중~

바둥바둥~

너 잠깐 나 좀 봐..

달리는 로보트

달리는 로보트

모기를 잡아라~~

저요~~

울다가 눈물 닦기

권투선수

권투선수

권투선수

하품~ 졸려~

하품~ 졸려~

하품~ 졸려~

어지러워~

긁적긁적~

긁적긁적~

물건 나르기

이건 필요 없어~

..

꽃게

 

키스

승리의 V~~

승리의 V~~

테크노댄스

테크노댄스

테크노댄스

윙크

윙크

윙크

만세~~

만세~~

하이~~

하이~~

우왕좌왕

두근두근~~

두근두근~~

담배 피는 사나이

ON/OFF

공 굴리기

폭탄

고양이

고양이

달팽이

오토바이 타기

밥상 집어 던져~

얼굴 꼬집기

토끼의 엉덩이 춤

눈치보기

후~ 입냄새 나니? 흐음~

후~ 입냄새 나니? 흐음~

인사

드리블

공기놀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잠잔다..

홈페이지 아이콘(new)

홈페이지 아이콘(up)

홈페이지 아이콘(cool)

홈페이지 아이콘(look!)

홈페이지 아이콘(what's new)

케케케케~~

도장 찍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얼굴

나 닭?

나 닭?

나 닭?

나 닭?

수영 중~

모두 행복하세요~

죄송~ 공사중입니다..

천사의 화살

나팔

마법의 봉~

마법의 봉~

 

치어걸


댓글(2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07-07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 퍼갑니데이!!

panda78 2004-07-07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혼자만 알고 알라딘을 평정하려 하였으나... ㅋㅋㅋ

starrysky 2004-07-07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네이버에서 복사해서 쓰려니까 잘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이미지로 저장해서 쓰는.. ㅠㅠ 아, 힘들어..
허를 찌르는 새로운 용도를 개발해서 얘네들을 쓰시면, 계속해서 평정하실 수 있어요. ^-^

panda78 2004-07-07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 잘 되던데요? 간단하게 쓰기나, 방명록에는 안 되지만.

starrysky 2004-07-07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간단하게 쓰기여서 안 됐구나.. (바부바부바부~ ㅠ_ㅠ 오밤중에 또 피눈물 쏟으며 달려가는..)

panda78 2004-07-07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쿠쿠쿠, 어딜 달려가세요. 어서 잡시다. 자자, 이불 깔아놨으니 이리로..으흐흐흐흐

starrysky 2004-07-07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아까의 찐한 키쑤에 이어 우리 오늘 거기까지..?? 어쩜 좋아.. 발그레.. ///
근데 저어기에 반딧불님도 눈 시퍼렇게 뜨고 계시고, 또오 밀키님이랑 오즈마님이랑 등등등.. 아잉, 몰라~

호랑녀 2004-07-07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의 엉덩이 춤

연습 한 번 해봤습니다.

감사. 퍼갑니다. 추천하구 ^^


진/우맘 2004-07-0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둥바둥~

오호라.....나도 퍼다 숨겨놔야지~~~


stella.K 2004-07-0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지도 퍼가유.

물만두 2004-07-0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퍼가요...

tnr830 2004-07-0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넘넘 귀여워요^^
저두 퍼갈께요^^

nemuko 2004-07-07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panda78 2004-07-07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우리 모두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서재를 평정합시다! ㅋㅋㅋ

starrysky 2004-07-07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간다고 얘기했던가요?? .... 안 했구나...;;; 퍼갑니다~ 땡큐~ ^-^

어룸 2004-07-07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다 퍼가는 분위기...그럼 저두 퍼갑니당~~~^ㅂ^

panda78 2004-07-0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공개로 해놓고 야곰야곰 쓰다가... ㅋㅋ 퍼 가시라고 올린 거에요. 다들 퍼 가 주세요- ^^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서재 평정하기 클럽을 하나 조직해야 하나.. ^^a

비연 2004-07-07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도 퍼감다~~~^^**

panda78 2004-07-0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가입은 자유지만, 탈퇴는 그렇지 않사옵니다. 새벽별님.. ㅋㅋㅋ

로렌초의시종 2004-07-0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께요......

水巖 2004-07-1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서 퍼 갑니다.

하늘거울 2004-08-19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둥바둥 하는 게 귀엽네요. 지송. 퍼 다 놓고 와서 신고 합니다. 퍼 갔시유 라고...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평소보다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곽재구의 <포구 기행>을 조금만 읽고 자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것이다.

물론 글 중에서 곽재구가 다방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기는 했지만, 겨우 그거 때문에?  ㅡ..ㅡ;;;
안돼 안돼 지금 마시면 또 못 잘거야-라고 꾹 참았으나

카페인의 유혹에 결국 넘어가고 말았다.  믹스커피지만 맛있게 마셨다.
그게 마지막 믹스였다.

오호-  컴퓨터를 다시 켜고 삼성플라자 인터넷 식품관으로 들어가 장을 본다.
컴퓨터를 켰는데, 알라딘에 안 들어오고 끌 리가 없다. 결과가 바로 이거다. 곽재구의 포구기행 때문이다.

 


 

밤에 마시는 커피는 유독 맛있다.

보너스) 내가 사랑하는 작가 하루키 씨가 커피를 마시는 모습- ^^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메시지 2004-07-07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무세요.

panda78 2004-07-07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안녕히 주무세요. ^^;;;;

반딧불,, 2004-07-07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전 자다말고..
아까 가입한 카페 탈퇴하려고 일어나 지더라는^^;;
갈수록 무섭습니다.
이렇게 잠이라는 것이..안올 적이 많아지는 현실이....

미완성 2004-07-07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을 뵈면..어쩔 수 없이 이 말이 자꾸만 나옵니다..

"판다님 서재폐폐인~~ 흥흥!"
흥흥!까진 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그저 빼기엔 너무 싱거운 감탄사라 여겨주시어요.

곽재구의 포구기행..괜찮은 책인가보네요. 음, 읽어볼 목록에 넣어두고, 아싸~
하루키씨..
막상 저 배바지를 보니 갑자기 웃음이 좀..;;

starrysky 2004-07-07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판다님의 비밀이 바로 그거였군요. 커피!
메시지님의 간결한 한 마디가 제 가슴에도 와 박힙니다.. 자라~ 네, 저도 자야죠~ ㅠㅠ
반딧불님께서는 아까 가입한 까페가 엄청 무서우셨나 봐요.. 주무시다가도 일어나시다니.. 부디 탈퇴에 성공하시기를.. ^^

panda78 2004-07-07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 사과님, 책은 신중하게- ;;; 별 다섯 개 줄 책은 아닌디요.. (정말, 그 흥흥은 추임샙니까?ㅡ..ㅡ;)
반디님, 저 같으면 그냥 막 야동 돌려보고 그럴텐데- >ㅁ<
스타리님, 우리 어서 잡시다. 자자, 이리 오세요. 내 오늘은 특별히 팔베개 해 드리리다. ㅋㅋ

반딧불,, 2004-07-07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생각보다 소심인지라..
예전에 넘 충격을 먹어서...다시는 못보옵니다^^;;;

밀키웨이 2004-07-07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졸려요...
커피를 주시던지 잠을 재워주시던지 둘 중에 하나를 해주십시요.
에이..할일 많은디 왜이리 졸린기얍!

호랑녀 2004-07-07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잠이 안 와봤음 좋겠다...ㅋㅋ
나중에 벌 받을라나?
잠 안 자고, 원없이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생각이 가끔, 아니 자주 듭니다.
커피의 힘을 빌리더라두요.

진/우맘 2004-07-0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하루키 사랑하는구나~~~나두~~~~
헌데, 하루키....스타일은 좀...아니죠?ㅋㅋㅋ

icaru 2004-07-07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작가는 커피 마시는 모습도 예술처럼 아름답지요~! 저 스웨터를 어께에 두르고 팔짝을 묶는 코디법 마저도(?)..흐흐...

stella.K 2004-07-07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키군요. 크~저 폼잡는 거 하며...! 정말 오늘 같은 날은 원두커피가 그립군요. 맨날 인스탄트 커피만 먹다가...

panda78 2004-07-07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하루키를 사랑하다 보니, 저 배바지마저 사랑스러운 지경에.. ^^;;;
 
 전출처 : readers > The Parisian Novels (The Yellow Books


The Parisian Novels (The Yellow Books) by Vincent van Gogh

처음 본 고흐의 작품이지만,
한눈에도 고흐의 작품인지 알겠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rysky 2004-07-07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책 많다~ 부러워라.. 저게 다 내 거였으면.. 쓰읍.

panda78 2004-07-07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은 카드를 6번이나 긁으셨으면서- 저것보다 많은 책이 택배 아저씨의 손에 들려 오지 않을까요? ^^
 
 전출처 : readers > Rene Magritte


Rene Magritte, La Lectrice Soumise, 1928, Oil on Canvas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녀가 저리도 놀라고 있을까요? ^^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꼬마요정 2004-07-07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깜짝 놀랐어요... 괴기스런 그림인 줄 알았네요...
아..놀래라..^^

메시지 2004-07-07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숨겨둔 비상금이 사라져서..... 전 가끔 책사이에 꽂아뒀거든요. 특히 남들이 안 볼것 같은 책을 골라서요. 지금은 숨길 돈이 없어요. ㅜㅜ

panda78 2004-07-07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메시지님, 예리하십니다! >ㅁ<

icaru 2004-07-0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오늘 같이 비주룩주룩 오는 날엔...저 사람이 보고 있는 유사한 장르(괴기&추리소설??)의 책을 읽어주어야 할듯합니당!!

가을산 2004-07-0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책은 저 사람의 운명에 대해 적어놓은 책인데, 내일 죽는다고 써있네요! (너무 심하게 공포스러운건 아닌지.. --a)

▶◀소굼 2004-07-07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인데 아직 다 읽기도 전에 누군가 범인을 낙서로 써놓은거에요-_-;

panda78 2004-07-07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해석이 더 재미있습니다 ^^

방긋 2004-08-0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무섭다!
분명 아끼는 책에 누군가 낙서를 해 둔 겁니다.
것도 아주 심하게 뻘-건 매직펜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