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The Seasons Suite (4)

 

 

 

Sans Souci

 

 

 

"Summer" - The Seasons Suite (4)

 

 

 

Two Suitors

 

 

 

Bel Air Blues

 

 

 

 

"Autumn" The Seasons Suite (4)

 

 

 

Villa Visconte

 

 

 

"Winter" The Seasons Suite (4)

 

 

 

 

Laggo Magg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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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16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예뻐요. 퍼갑니다.^^

panda78 2004-07-1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저 둥근 달도 그렇고 스텔라님 생각이 나더라니... ^^

starrysky 2004-07-1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또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선명하고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그림들이당.
역시 내 취향을 잘 아신다니깡~ 흐뭇~

stella.K 2004-07-1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제가 달덩인 걸 걸 어떻게 아셨지? 후후.

starrysky 2004-07-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은 달님보다는 별님인데.. 아리따운 스텔라~ 우리 별의 족속이시잖아요. ^^

panda78 2004-07-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스타리님, 저도 흐뭇- ^ㅁ^
스텔라님, 이미지에 달덩이가- 쿠쿠 ^-^

stella.K 2004-07-1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스타리님 무슨 과찬의 말씀을...그래도 제 입이 찢어져 귀에 가 걸리옵니다.^^
 


사 보고 싶어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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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7-1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역쉬 아이디어가 생명!^^

플레져 2004-07-16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한 인간의 상상력!

미완성 2004-07-1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홋..! 대단해요오....!
판다님은 늘 독특? 아니다. 독특은 아니야.
아무튼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로 매일 사람을 놀래키신다니깐.
아휴, 참. 또 내 미모로 놀래켜드려야겠네-0-

panda78 2004-07-1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새벽별님... 결혼식인데 그게 재미있으셨다고요.. 에구에구-
저도 그 때랑 졸업사진 찍을 때 붙여 봤는데, 그거 신기하긴 하더군요. ㅋㅋ
사과님, 그래요, 미모로 놀래켜 주세요. 기다릴 거에요.
금붕어님, 플레져님, 괜찮죠, 이 선전? ^-^

starrysky 2004-07-1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고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해요. 부럽..
근데 랑콤 마스카라는 좋긴 한데, 제가 자주 안 써서 그런지 금방 말라버리더라구요. 슬퍼용.

panda78 2004-07-1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판다는 속눈썹이 짧은 데다 쌍커풀이 없어요. 마스카라 바르고 나간 날...
하루 종일 눈 앞에 쇠창살이 어른어른... ㅋㅋ 마스카라요? 하나도 없는데요? ㅡ..ㅡ;;

비연 2004-07-16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기발하네요!^^ 전 마스카라를 저렇게 발라본 적이 없는데..
쌍꺼풀도 없고 해서(확 해버릴까도 생각했었지만...포기-해도 안될거라는
주위의 만류에 따라...ㅠ.ㅠ) 별루더라구요...하지만 광고는 멋지당^^**

panda78 2004-07-1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저는 언젠가 꼭 하고야 말 거에요! 불끈!
다들 저보고 쌍꺼풀 하면 훨씬 나아질 거라 그러던데, 전 꼭 할 거야요.
시댁 어른들 눈치 봐 가며... 언젠가... 에효.

starrysky 2004-07-1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의 쌍꺼풀이라.. 으음..
흐음..
커커커커컥.. (의미불명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soyo12 2004-07-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속눈썹은 짧고 쌀꺼플은 없지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바르면 오히려 눈 아래 다크 서클만 만들고 만답니다.
꼭 하고 싶어서 신제품 중 좋다고 하는 건 종종 사기도 하는데,
막상 거의 반은 남아도 못쓰는 거 같아요. 아니면 게을러서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

panda78 2004-07-1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커커커컥? 흠흠. 스타리님 잠깐 봅시다. 면회신청이야요. 흠흠.
어제도 오즈마님 서재에서 도망가더니 말이야 말이야.
이 튼실하고 큼직한 엉뎅이에 한번 깔려 보셔야겠어요.

소요님--- ^^ 저도 그래요. 정말 정말 정말 말 그대로 판다가 되어 버리지요. 우흑- ㅜ_ㅜ
그 무슨 속눈썹 고데기라나 뭐라나 그걸로 잘 말은 담에 바르면 괜찮다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번때 엄마보고 속눈썹 찝는 것(그게 뭐드라? 치매야 치매--)으로 찝어달라 그랬더니, 한참 해 보시다가 피식 웃으시더이다. 엉엉엉
엄마는 속눈썹도 길고, 위로 쌱 올라가 있고, 쌍꺼풀도 진하거든요. 흑. 마스카라 하면 진짜 눈이 이쁜데.. 딸냄이는 이게 뭐냐고요! 버럭!

연우주 2004-07-1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스카라는 랑콤이 젤 괜찮다고 들었어요. 값은 꽤 비싸더군요. 전 써보지 못했고 친구 선물로 줬는데 비쌌어요..ㅠ.ㅠ
 


Morning Bath

 

 

 


The Tub

 

 


The Tub

 

 


Woman in the Tub

 


다리를 씻는 여인

 

 


Bather Streched Out on the Floor

 


two Bathers on the grass

 

 


Nude Wiping Her Foot

 

 


After Bath

 

 


After the Bath

 


After the Bath

 


앉아서 몸을 닦는 여인

 


Girl Drying Herself

 

 


Woman Combing Her Hair

 

 


A Woman Having Her  Hair Combed, 1886-88

 


머리빗는 여인

 


Ret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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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16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두번째랑 세번째랑, 밑에서 네번째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

水巖 2004-07-1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감식안이 뛰어나십니다. 나도 두번째와 밑에서 네번째가 좋구먼요. 감사합니다.
 


무용수

 

 


제목을 몰라요...

 


이것도 제목을 모릅니다.. ;;

 

 


무용시험

 

 


지친 무용수

 

 


Ballet Scene

 

 

 


Before the Ballet

 

 

 


Dancers Climbing a Stair

 

 

 


Blue Dancers

 

 


The Blue Dancers

 

 

 


Two Dancers in blue

 

 


Two Dancers

 

 


waiting

 

이제, 목욕하는 여인들과 기타의 그림이 남았습니다.

드가 그림 검색해서 올리다 보니, 저도 점점 더 드가가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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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16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충 훑어봐도 역시, 아름답네요. 드가의 그림보다 그 속 발레리나들의 몸이 더 아름다워요.^^

panda78 2004-07-1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요즘 발레리나들에 비하면 좀 풍만한 감이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답죠-
 


Carriage at the Races

 


어느 것이 맞는 색감인지 모르겠어요. 원본을 본 적이 없어서...

 

 


Racehorses at Longchamp

 

 

 


Racehorses Before the Grandstand

 

 


경주 시작 전

 

 


Race

 

 


At the Races

 

 


경주마들

 

 


Breaking-In

 

 


Gentlemen Jockeys before the Start

 

 


On the Racing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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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07-1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퍼 가겠습니다.

미완성 2004-07-16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판다님~~저 Victoria Riddell 의 바다가 있는 그림 퍼갈께요..^^*
그래도..되죠되죠되죠?? 에헤헤헤~~

panda78 2004-07-16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됩니다, 되고 말고요. ㅋㅋㅋ
음.. 전 기억도 잘 안나네요. 사과님이 퍼 가심 다시 봐야겠다.. ㅡ..ㅡ;;;;

panda78 2004-07-1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얼마든지 퍼 가셔도 됩니다! (수암 선생님, 괜찮으시죠? ^^;;;)

비로그인 2004-07-17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의 영향 때문이었겠죠.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담아내고자 했던 드가의 일련의 작품들이요...
특히 말을 소재로 그린 드가의 작품들....너무 좋습니다. ^^

水巖 2004-07-17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괜찮죠.(씁쓸).ㅎㅎㅎ. 청포도 사랑님. 멋있는 전시실 만들고 퍼가세요. 옹색한 방에다 그림 걸어놓으면 드가님이 화 낸단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