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우리 냉,열,사 님께 시원한 그림 몇 점 드려요- (진짜 그림을 드릴 수 있다면 뭐, 더할 나위 없겠지만.. 넷 상의 이미지에 담긴 제 마음은 다 아실 거라 믿고... ^^;;;;)

 


흔적

 

 

너를 볼 때

 


새벽

 


 


고요한 파랑

 


저 너머

 


마을 2

 


푸른 집들

 

 


황금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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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1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 감사합니다~ 푸른 색의 그림들..제 맘 속에 몽땅 담아 두겠습니다.
특히 <저 너머>라는 작품..... 유독 끌리네요. ^^
작가가 알고 싶어요. 아시면 좀 귀뜀해 주시구요..
글고 스텝퍼는 조립하셨나요? ^^

panda78 2004-07-19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신랑이 해 줬어요. 이제 운동하는 일만 남았지요.
저 장은주라는 사람이 작가인데요? ^^
저도 <저 너머> 보고 참 예쁘다 싶었는데, 기쁩니다. ^ㅁ^

2004-07-19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7-1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그럼 제목 수정하심 되잖아요. ^^
기뻐해 주셔서 뿌듯합니다.
내 참, 그림 몇 점 퍼다 놓고 뻔뻔스럽게 칭찬해 달라고 방명록에 써 놓기까지 하구... ㅡ..ㅡ;;
어쨌든, 냉.열.사님, 무지무지 기뻐요, 컴백하신 거. ^ㅂ^
 

http://blog.naver.com/yujin99han.do
80일간의 세계일주
5월1일부터 80일동안 전시   장소:세종문화회관 앞마당
부재:널리 보는세상 달리보는 서울
 
매그넘 소속작가들과 내셔널지오그래픽소속 작가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포착한 걸작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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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7-19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사진 맞나요??그림 같네요.

panda78 2004-07-1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래요. ^^ 에효, 이 어쩔 수 없는 게으름만 아니면 조르르 가서 보았을 텐데.. 내 참..

superfrog 2004-07-19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참 좋았어요.. 전시 방식도 좋았고.. 24시간 개방.. 개별 사진 촬영 말고는 촬영도 허락해 주고, 안내원이 직접 찍어주기도 했어요..^^ 저는 거기서 티셔츠 사왔죠.. ㅎㅎ

panda78 2004-07-1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맞다. 금붕어님네서도 봤는데... 아효.. 정말 이 게으름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친다니까요.. 가슴을 치며 후회한 것이 바로 18세기 네덜란드 회화전... 으흑... 그걸 놓치다니!
내 평생 언제 렘브란트를 보게 될까.. TㅁT

stella.K 2004-07-19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는데요! 퍼갈께요.^^

panda78 2004-07-1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너무 멋지죠!

2004-07-19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연 2004-07-19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지다..저도 퍼갈께요~^^

panda78 2004-07-19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비연님. ^ㅁ^

mira95 2004-07-19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다~~ 서울에 있었으면 보러 갔었을 텐데...쩝...

ceylontea 2004-07-20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끝나나요? 5월1일부터 80일간이면 끝났을 것 같은데..
지척에 두고도.. 몰라서 못가보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다녀와도 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나봐요... 이런 쪽엔 관심도 없으니... 제가 뭐하면 산데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mira95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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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19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예뻐요^^ 판다님 고맙습니다... 대신 제가 판다님의 더위를 쫓아드립죠.. 더위야!! 판다님에게서 물러낫!! ㅋㅋ

마태우스 2004-07-19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이 쫓아낸 더위가 저한테 온 듯... 너무 더워요!!! 판다님, 드디어 이벤트 선물 발송했습니다. 너무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실 거죠??

panda78 2004-07-1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와- 기뻐라- ^^ 그럼요, 저자 분의 사인을 받기 위한 기다림이었는걸요! >ㅁ< 기뻐라!
저는 안 더워요. mira님 덕분에.. (그런데 정말 맘에 드시는지... ㅡ..ㅡ;; 저는 참 좋아합니다만.. 뮈샤... ^^)

mira95 2004-07-1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의 더위도 한방에 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판다님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서재 이미지 바뀐거 좀 봐주세요^^

panda78 2004-07-1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F5 누르기 전까지는 예전의 샬롯이어서요, 몰랐어요.. 아이 뿌듯해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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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미라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그림들이예요. 역시 뮈샤랑 어울릴 줄 알았어.. ^^
미라님 좋으시겠당~ ^-^

플레져 2004-07-1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훌륭하세요!!
^^

마태우스 2004-07-1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좋네요

mira95 2004-07-19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또 감사... 판다님... ㅠ.ㅠ 감동의 눈물을....

panda78 2004-07-1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아, 뿌듯하다. 뿌듯--- 쿄쿄쿄
 


Eden

 

 

 


Spring time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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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07-1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묘한 느낌의 그림이지만..어쩐지 마음이 가네요..퍼갈께요~^^

stella.K 2004-07-19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좋군요.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