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해서일까? 일손이 딸리나?
왜, 출고 작업은 이틀 내내 하고 있으며, 배송했다고 메일까지 보내 준 주문은, 송장 조회를 해 보니 출고조차 아니되었다는구나.
예전처럼 뽕뽕이 비닐을 잔뜩 넣은 정성스런 포장도 아니하면서,그리하여 가끔 시래기가 되어버린 책들도 보내주면서,
이렇게 늦기까지 하면 정말 서운하구나. 내일은 오려나, 알라딘?
다른 그림들도 보시고 싶으시면, 저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Surrender to the Light'
'The Angel of Hidden Things'
'Last Circus'
illusion of change
'Concerti Vivaldi'
'Dark Sphinx'
수수께끼
'Creating Eve'
'Diamond Warrior'
Night & Day
Beatrice Alone
Aditi
wien
'An Angel's touch'
'Angel of August'
'Angel that stops Time'
요즘엔 밤낮없이 더우니... 이런 풍경이 그립습니다.
계획했던 여행들은 비행기표가 없어서 무산되었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패키지로라도 가기로 결정. ^ㅂ^패키지라 좀 걱정되기 하지만.... 기쁩니다. 목적지는 푸켓.
으흐- 이제 수영복도 사고..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