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제가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면

서재 지인들에게 독서등을 선물하겠습니다.



 

 

 

 

 

 






이건 마태우스님께                                   이건 느림님께

 

 

 

 

 

 


 





이건 가을산님께                             이건 수니나라님 은영이꺼

 


 


 

 

 

 

 

 

이건 금붕어님꺼                                 이건 스윗매직님꺼

 

 

 

 

 

 





 
이건 혜경언니꺼                    이건 여우언니꺼

 


  

 

 

 

 

 

 

 



 이건 쥴님꺼                                                     이건 타리언니꺼

 



 

 

 

 

 

 

 



 

이건 별총총하늘님꺼               이건 검은비님 성이꺼

 


 

 

 

 

 


왼쪽은 밀키웨이님꺼
오른쪽은 오즈마님꺼

 



 


 

 

 

 



이건 스밀라님                       이건 바람구두님



 

 

 

왼쪽은 연보라빛 우주님 : 차 마시세요~
오른쪽은 여대생님

 

 

 



 

 

 




이건 비발님                                          이건 달아이님






 

 

 

 


 


 

이건 호랑언니꺼                                              이건 팬더님꺼



 

 

 

 

 

 

 

 

 


이건 서니사이드님꺼                                             이건 수수께끼님꺼



 


 

이건 반딧불님꺼                                                이건 수암님꺼



 

 

 

 


 



이건 마립간님꺼                              이건 물만두님꺼(가스등찾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

 



 

 


 



이건 찌리릿님꺼                                                       이건 진/우맘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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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너무 덥지요.. 오늘 청소하는데, 땀이 뚝 뚝 떨어지더군요...

너무 더우니, 지긋지긋하던 장마철이 그리워집니다. 빨래는 안 말랐지만, 그래도 시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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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2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퍼가요.^^

미완성 2004-07-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저 작고 연약한 우산의 아름다움이란...ㅠ.ㅠ
역시.....우산을 여인쪽으로 더 많이 기대어주는 남자들의 뒷모습은 멋져요 *.*

호밀밭 2004-07-2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사람이 붙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점잖은 사이라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걷는 게 아니라 멈춰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네요.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가을산 2004-07-2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은근히 사람 맘을 움직이네요.

starrysky 2004-07-2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말씀처럼 평범해 보이는데, 은근히 좋아요. ^-^
청소하다 뻗은 불쌍한 울 판다님..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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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는 왜 유명할까? - 걸작으로 보는 서양미술사
아멜리아 아레나스 지음, 정선이 옮김 / 다빈치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행간이 너무 넓으면 오히려 읽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책장은 휙휙 넘어가는데 무슨 얘긴지 정리가 잘 안된다. 행간은 적당하게 넓어야만 글의 이해를 돕는다.

책 소개에 "모나리자부터 게르니카까지" 라고 되어 있어서 게르니카가 끝인 줄 알았더니, 책 끝에 라스코 동굴 벽화랑 네페르티티 이야기가 사족처럼 떨렁 붙어있다. 부록인 것 마냥.
라스코 동굴 벽화로 시작되는 다른 미술책들과 다르다는 인상을 주려고 억지로 순서를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자연스럽다.

몇몇 그림을 부분부분 나눠서 설명해 준 것은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 말고는 다른 책에서도 본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정작 왜 그 그림이 유명한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었다. 명확한 답이 나오리라 기대한 것이 잘못일지도 모르지만, 제목을 저렇게 붙여놓고는 답은 없다니.. 

이 책의 저자는 9살 때 고흐에 관한 영화를  본 것이 자기가 이 길을 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했는데, 나도 그 영화 좀 봤으면 좋겠다.

별점을 주라면, 글쎄 도판도 괜찮은 편이었고... 음.. 세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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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화가 왜 유명한지는 결국 알 수 없었다.'
이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전출처 : icaru > 새침한 복순이..


 

 

 

 

 

 

 

 

 

털깎고 난 이후부터 부쩍 새침해진 복순이...

새침해기만 한 게 아니다....

 

요즘엔 부쩍 잠이 늘었단다.....

에고고....너도 나이를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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