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States, born 1872 - died 1923

British, 1870-1923 

British, 1872-1923

뭐가 맞는 걸까요?  ^^;;;

 


 


Stone Walls Do Not A Prison Make, Nor Iron Bars A Cage

 

 


The Annunciation

 

  봄

 

 

  성 캐더린

   St. Catherine

 

 

    St Clare, as Patron Saint of Embroidery

 

 

   St. Dorothy

 

   St. Cecily

 

   St. Brendan

 

 

  Love in the 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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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dinand and Miranda, from The Tempest

 

   A Carol

 

   A Madonna of Brittany

 

   Brittany

 

 

 

   The Voice of Pan

 

   The Winding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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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7-25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감사합니다^ㅂ^
제가 찾기 힘들다고 했더니 이렇게나 친절히 일목요연하게 모아주시다니!!!!! 감사의 마음으로 가져가서 고이 간직하겠심당!! ^ㅂ^)/

panda78 2004-07-25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 그런데 이 화가 정보 정말 부족하더군요...

어룸 2004-07-2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심하게 정보가 없더라구요... ^^a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넘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ㅂ<

panda78 2004-07-25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기뻐하시니 저도 좋네요- 저는 저 수태고지를 본 것으로 보답을 받은 것 같습니다. toofool님 덕분에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알게 되어 기뻐요!
 


 

 

 

 

 


 

 

 

 




 

 

 

 

 

 

 

 

 

 

 

 

 

 

 

 

 

 

 

 

 

 

 

 

 

 



 

 

 

 

 

 

 

 

 

 

 

 

 

 

 

 

 

 

 

 

 

Job

 

 

Princess Hyacinth

 

 



Zodiac

 






 

 

 

 

 

 

    

 Tete Bysantine Blonde                             Tete Bysantine Brunette

 

 


 

 

 

 

 

 

 

 

 

 

   Bieres De La Meuse

 

   Chocolat Ideal

 

 

 Plume

 

Rev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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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26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고마워요.. 판다님.. 이번에 색깔도 예쁘네요...얼른 퍼가야지^^

방긋 2004-07-26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선물 하고 있는 중인가요?
부러버~라~
 

친구가 싸이에 올려 준 사진.. 처음에 보고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웃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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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2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왜 이렇게 불편하게 주무세요.. 네?

starrysky 2004-07-2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판다. 어떤 자세로든 잠들 수 있는 저 꿋꿋함! ^^b
쟨 사실 나무에서 내려오는 것조차 귀찮아서 저러고 잠들었을 거예요. 뻔해뻔해~

panda78 2004-07-2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지금 뭔가에 삐졌나봐요- 저기 손 있는데, 나무 긁어놓은 거 보이시죠,ㅋㅋㅋ

starrysky 2004-07-2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졌다가 자기가 왜 삐졌었는지조차 잊고 잠든 판다(쟤를 거의 별총총과 동급으로 놓는구나.. 쯔쯔)
저 어깨와 팔뚝과의 경계선이 전혀 없는 튼.실.한 목이 매우매우 인상적입니다.

마냐 2004-07-25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노...정말 특이합니다. 님의 모습을 갑자기 상상하게 됩니다. 아, 발칙함...^^;;;

panda78 2004-07-2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우습죠! >ㅂ< 뭐,,, 저랑 닮았다고 보심 정확합니다.. ^^;;;

panda78 2004-07-2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먹고 또 자야죠.. ㅋㅋ

stella.K 2004-07-25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 저 두번째 그림, 넘 웃겨요.^^

플레져 2004-07-25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넘넘 귀엽당, 판다~~~ㅎㅎ

마태우스 2004-07-2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녀석은 자기가 귀엽다는 걸 아는 걸까요...

panda78 2004-07-2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게을러서 모를걸요? >ㅂ<
홍콩에서 본 판다들도 어----찌나 게으른지, 진짜..ㅋㅋㅋ
왜, TV봤더니 다른 대숲이 2-30미터만 가면 있는데, 그걸 안 가고 초토화된 대숲에서 밍기적거리다 아사직전까지 간 판다들을 봉봉꾼(방방쥔 - 봉에다 물건을 매달아 옮기는 사람들)들이 옮기더라구요. ㅋㅋㅋ 게으름은 배고픔도 이긴다! 아싸!
 

사인이 참 멋있죠? 샤갈 아저씨도 멋지시구- ^^ 아트샵 옆에서 다들 한 방씩 박음.

 

 

리틀 타이 앞에서.. 저녁 먹은 뒤.

 

 

 



사랑하는 친구와. 차 마시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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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흑, 그 무더위에 왕복 4시간에 가까운 거리를 가시면서도 저리 우아하게 차려 입으시다니이..
역쉬 내가 사랑하는 판다님이양~~ ^-^
더워서 밥 잘 안 먹어서 그런지 더 마른 것 같아요, 판다님. 수영복이 헐렁하게 남아도는 것도 보기 안 좋으니까;; 밥 마니마니 드세요!!! ^^

panda78 2004-07-2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튼실한 팔뚝과, 굵은 발목이 정녕 안 보이십니까--- >ㅡ<
옷이 터지려고 하는군요,녜...
10키로 감량 도전-! 빠라빠라빠라밤! 불끈!

starrysky 2004-07-2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
시끄럽구요, 저녁 때 됐으니 빨리 밥 드세욧!! 냉면 그릇에 푹푹 듬뿍 퍼서!!

panda78 2004-07-2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손님이 아직 안 가셔서... 쪼끔 있으면 다시 들어오시거든요.. 안돼요...
가시면 먹어야징.. 쬬꼬파이 다 먹어서 큰일입니다.녜.

어룸 2004-07-2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미모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저 쇄,쇄골뼈는....!!!! 거기서 10키로 빼시면 뭐가 남겠슴까?!! 날씬한 사람들이 더한다니깐요...엉엉...ㅠ.ㅠ

마냐 2004-07-2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샬랄라 모드.
판다님, 정말 기대 이상으로 우아하시구...참 뽀샤샤, 젊다는 느낌두...(헛, 이 아줌마 뭔 헛소리를..부러우면 부럽다 하지..)
리틀 타이..저도 좋아하는 식당이긴 한데...비싸서, 누군가 밥산다 할 때만, 가끔 갑니다만..ㅋㅋ

panda78 2004-07-25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역시 알라딘 분들은 정말 친절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시군요! 제 친구들은 저보고 살 좀 빼라고 막 그러는데.... ;;;

마냐님, 물론! 저도 얻어먹으니까 저런 곳에 갔지요. ㅋㅋ 결국 전시회는 제가 보여주고 밥이랑 차는 친구들이 냈는데, 제가 제일 조금 썼더군요. 물론 계획적인 것이었지만.. ;;;
toofool님, 저 근육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몰랑몰랑하고 통실통실한 팔뚝을 좀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ㅡ..ㅡ;;;

stella.K 2004-07-25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샤갈 사인 사진, 정말 인상적이네요. 샤갈이 판다님 더러, "와 줘서 고맙다."고 미소짓고 있는 것 같아요^^

플레져 2004-07-26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늘씬한 미녀였군요!! 진짜 판다인줄 알았는뎅...!! ㅋㅋ
지난번 사진에서는 귀여운 느낌이었소만... 목선이 아름답소...(갑자기 말투가...으어~)
샤갈님 사진 앞에서 사진 찍을 때 줄줄이 기다렸다 찍었을 것 같은데..맞아요? ㅎㅎ
조만간 보러 갈건데...나두 꼭 저 자리에서 찍어야징~ 고개 살짝 기울여서!
참, 친구랑 판다님이랑 마니 닮았어요~ 자매같어..
 
 전출처 : stella.K > 세계에서 젤 큰 수영장



 

 

 

 

 

 

 

 

 

 

 

 

 

 

 

 

 

 

 

 

 

 

 

 

 

 

 

 

 

 

 

 

 

 

 

 

 

 

 

 

 

 

 

 

 

 

 

 

 

 

 

 

 

 

 

 

 

 

 

 

 

 

 

 

미야자키(宮崎) - 오션돔(Ocean 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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