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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8-02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부립니다. 님이 제 방해공작의 희생양이 된 데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야 워낙 나쁜 놈이니 죄값을 치루겠습니다만, 제 분신인 마태는 이번 일과 관계가 없습니다. 걱정 많이 하고 있던데, 마태와는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해 주시면 바랄 게 없습니다. 흐흑.

panda78 2004-08-0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부리님, 괜찮아요- ㅋㅋㅋ 너굴님이 바다같은 마음으로 참가상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렇지 않았으면 어떤 사태가 닥쳤을지.... 부리님은 모르시는 게 나을 겁니다 녜. - _ - #)
 


A. J. Casson - Houses in the Ward

 

 

 

 


George Raab - A Veil of Snow

 

 

겨울이 그리워져요.... ㅡㅠㅡ 멍멍이처럼 혀라도 내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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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8-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쯤 한풀 꺾이려나요.. ;;; 그래도 눈으로나마 눈을 보니 좀 시원해져요..^^

플레져 2004-08-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워요~~ 콜록~~! 헤헤...이 얄궂은 인간의 마음이란...ㅎㅎ

panda78 2004-08-0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다 덥다 하면 더 덥다지만.... 정말 더워요... 에효효효.. 모모는 얼마나 힘들까-
플레져님, 정말? 정말 추워요? ㅋㅋㅋ

반딧불,, 2004-08-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추워여..에어콘 바람에....^^;;
(염장이라지요^^)

panda78 2004-08-02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 것만큼 괴로운 게 에어콘 때문에 추운거... 적당히 시원하게 틀어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염장이군요. 에어콘 틀러 갑니다... 아... 더워...)

starrysky 2004-08-0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이 젤 더운 것 같아요. (하긴 매일 그날이 젤 더운 것 같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제 겨우 8월 시작이니까 힘내야겠죠. 푸파푸파~

panda78 2004-08-0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바다바다바다 - 안되면 수영장이라도... 물 속에서 찰방찰방하고 있으면 정말 행복할 텐데- 9월이나 되어야 좀 시원해지겠죠?
스따리님, 힘내셔서 일 잘 하세요- ^^

stella.K 2004-08-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좋군요. 퍼가요.

마태우스 2004-08-0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하네요 마음만...^^
 


평화의 씨를 뿌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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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불멸

 

 

 


The Hours or Eternity and Death

이 그림은 진중권(진중권씨가 니 친구냐.... 죄송합니다.. 진중권 씨로 고칩니다.)의 책에서 본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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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8-0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스스한 분위기... 좋아요~~~ 여름엔 공포물이 좋아요~~~~^^
더위먹은 요정...ㅜ.ㅜ
 



 Classmate

 

 




School-year ending ceremony

 

 




Relax time

 

 



Red lantern

 

 




Mother and child

 

 




Lotus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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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08-02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멋지네요..^^

stella.K 2004-08-0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퍼갑니다.

水巖 2004-08-0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인과 낙관이라. 동서양의 혼재로군요.

반딧불,, 2004-08-0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셨죠?

여전히 멋진 그림들이네요.
천천히 답방 시작합니다. 늦었다 뭐라하지 마세요.
위에서부터 천천히 들르다보니 여기랍니다^^*

urblue 2004-08-0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판다님은 어떻게 이런 좋은 그림들을 찾아내시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