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urblue > Georgia O'keefe by Alfred Stieg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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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환상적인 식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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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여긴 어딘가요? 와~~ 진짜루 멋지다.. 퍼가고 싶어요....

panda78 2004-09-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죠- 저도 어딘지 너무 궁금해서 댓글 달고 왔어요. 보슬비님이 말씀해 주심 알려 드릴게요. 조오기 출처 누르시고 고기서 퍼 가심 됩니다. ^ㅂ^

불량 2004-09-18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이거 배경화면색까지 확..바뀌네요..
저도 어딘지 정말 궁금해요...

perky 2007-01-1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요즘 통 뜸하시네요.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 님의 '가보고싶은곳' 카테고리 쭉 훑어보면서 떠나고 싶어서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곳들이 참 많군요. 휴..
글고, 이사진의 장소 궁금해하시는것 같아서..(혹시 벌써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캐나다 서부에 있는 '빅토리아섬'의 '부차드가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전출처 : 보슬비 > 아름다운 카리브해

카리브해 자메이카의 몬테고베이의 해변.

카리브해의 자메이카.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의 해안가.

자메이카의 네그릴해변

세븐마일비치

카리브해 연안의 소(小)앤틸리스제도의 프랑스령 섬.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카리브연안의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섬의 해변가.

카리브해 소(小)앤틸리스제도 북부 프랑스령 과들루프섬.

과들루프섬 남부에 있는 바스테르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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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경화면은 어떻게 된 걸까요? 너무 멋있어요...

panda78 2004-09-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보슬비님의 새로운 기술이라... ^^;;;;

부리 2004-09-1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에러난 줄 알았답니다. 아름답다고 해서 와봤더니, 피, 판다님이 더 아름답네요!
 

어제 받은 책

 

 

 

 

플레져님이 보내주신 책.  두 권 다 정말 재미있다. (플레져님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이벤트 중에 신청하셨는지요? )

플레져님, 고마워요- ^ㅂ^*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래요-

 

 

 

 

 

아영엄마님이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정말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ㅁ^

이거 읽고 나면, 비디오방으로 달려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일 포스티노 다시 보러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유아블루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 유아블루님, 감사합니다. ^ㅂ^

이 책도 참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유아블루님 이벤트 당첨은 두번째던가..? @ㅂ@

고마운 유아블루님, 좋은 일 가득한 주말 되셔요--- ^^

 

 

오늘 받은 책

 

 

 

 

 

푸케의 <물의 요정 운디네> 바쿠의 <음양사>.

호련님.... 9월엔 책 안 사시기로 하셨다면서요... ㅠ_ㅠ

아무생각없이 재미있어서 잡아 본 999-1000-1001힛 때문에 부담스러우셨나 보아요. 우흑흑흑흑-
(두 권 다 호련님 말씀 듣고 사려고 마음 먹은 책들이라 더욱 기쁩니다. 음양사, 무지 기대되어요. ^^ 추석에 내려갈 때 버스안에서 읽을까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호련님! )

호련님 777이벤트 때 받은 <카지노>와 합치면... 호련님께 세 권의 책을 받았네요. ;;; 저는 한 권도 못 드렸는데.. 아우 찔려라.... ;;

기쁜 일만 있는 주말 되시기를---- ***

 

 

 

 

 

결국 나는 파파 톨드 미 전권(27)을 다 가지게 되었다. (스따리님, 12권 신경쓰지 마세요! ) 영원한 마이 스위트 달링, 스따리님이 전권을 다 보내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온 파파 톨드 미 21-27. 그러나 박스 안에 든 것이 어디 그뿐이랴.  박스가 왕대빵이던데! ;;;;;;

 

 

 

 

이... 이.. 손떨리게 비싼 책을.... ㅠ_ㅠ 스따리님,, 너무 과용하셨사와요.. 흑흑..

 

 

 

 

타잔님의 리뷰를 읽고 찜해 둔 책, <울지 않는 늑대> .  그러나 이것도 끝이 아니었으니...

 

 

 

 

 

물장구님, 저 이 책 갖게 되었셔요- ^^

사요나라 갱들이여까지. 

이 사태를 어찌 해결해야 한단 말인가!  [스따리님... 10월이나 되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이 은혜는 꼭! -_-갚겠셔요! ]

 

거기다가...

미스 하이드님이 보내 주시기로 한 책도 있지-

 

 

 

 

 

하얀마녀님 이벤트 갔다가 냉큼 신청한 이 책도 있지...

 

 

 

 

 

 

어디 보자... 그러니까.. 권수로만 따지면 18권... ;;;;

 

제게 책 보내주신 분들 정말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은망덕한 판다가 되지 않고, 꼭 이 은혜 갚겠습니다. ㅠ_ㅠ  알라딘 만 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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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9-18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거의 작은 책방 수준..^^;;; 다 판다님의 착한 맘씨에 책들이 끌려온 게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한동안 책읽으시느라 바빠지시겠어요..!!

panda78 2004-09-1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음.... 착한 마음씨는 아니고요...... 제가 욕심쟁이라... ㅡ _ ㅡ;;;;;; 뻘뻘...
아껴아껴 읽으려구요. ^ㅂ^ 추석 왕복 버스안에서 읽을 것들은 따로 추려놓고.. 흐흐 뿌듯합니다. 이제 왕복 10시간이 걸려도 문제 없셔요------ **

귀염둥이 모모 공주는 오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ㅡ^

플레져 2004-09-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쁘다 우리 판다님 ^^
책 복 터졌어요~~ㅎㅎ

瑚璉 2004-09-1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보세요 (^.^).

superfrog 2004-09-1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요, 오전에는 비 땜에 괴로워하며 온종일 잠만 자구요, 이제 비도 그치고 선선한 바람 부니 델고 함 나가봐야죠..ㅎㅎ

superfrog 2004-09-1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플레져님 이미지 바꾸셨다..

panda78 2004-09-18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책 복이 자꾸 터지면.... ;;;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너무 죄송스러워요.. 저두 받은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되돌려 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 ;;;

panda78 2004-09-1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비땜에 괴로워하며 온종일 잠잔 건 저랑 모모랑 똑 같네요. ^ㅡㅡㅡㅡ^ 이히히-

호련님, 정말 즐겁게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ㅂ^) <(_ _)> 넙쭉!

mira95 2004-09-1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져요.. 판다님 열심히 읽으세요.. 다 읽고 나시면 저도 빌려주시구요 헤헤~~~

panda78 2004-09-1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미라님, 찜해 놓으셔요. ^ㅂ^

stella.K 2004-09-18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이 이벤트 또 하시나요? 암튼 축하해요. 부자되셨네요.^^

로드무비 2004-09-18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starrysky 2004-09-19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책 받으셨군요. 겔러 터진 알라딘이 아직 안 보냈을 줄 알았는데..
전 요새 맨날 새벽녘에 기어 들어오느라 피곤해 죽겠사와요. 지금도 아직 눈이 안 떠져서 헤롱헤롱. @_@ 진짜 가을다운 일요일 오후 잘 보내시고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맞으셔요. ^^

아영엄마 2004-09-2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봅니다..^^;; 배경이 나타나서 놀랐어요~ 환상적이시네요. 님도 책선물 많이 받으셔서 기쁘시겠습니다. 추카추카~~(추리소설은 다음에 축하금 좀 더 받은 다음에 말할께요~ ^^*)

panda78 2004-09-2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말씀하셔도 되옵니다, 아영엄마님- <(_ _)> ^ㅡ^
 

학교 앞에서 책 살 일도 있고, 친구들 볼 일도 있고 해서 밖에 나갔다 오는 동안 이시다 이라의 <4teen>을 읽었다. 플레져님께서 주신 책인데,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예상 외로 아주 재미있었다. 자기 전에는 <LAST>를 봐야지. 

(아, 플레져님, 책 잘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정식 인사는 자고 일어나서 드릴게요. ^^)

 

저녁으로 삼치구이를 먹었다. 집에서는 생선을 잘 안 먹어서 참 오랜만에 먹어보는 삼치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ㅡ _ ㅡ;;

 

 

한 친구에게 드디어 생일 선물을 건네 받았다. (제 생일 5월... - _ -) 이영도 님의 <오버 더 호라이즌> 요건 좀 아껴놨다가 심심할 때 읽어야지.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갔더니 분위기가 색다르게 느껴졌다. 이제 정말 공부 좀 해야겠다. 진짜로. 발등에 불 떨어졌다. 어째 매년 이맘때만 되면 이런 결심을 하는 걸까.. 나는 발전이라는 걸 모르는 인간인가. 으으...

 

 

얼마 전에 <사과 한 알의 행복>이라는 책을 샀다. (지난 번에 이 책 샀다고 페이퍼에 올린 적 있답니다. ^^) <평범한 아담스>라는 작은 책을 끼워줬다. 
그런데 오늘 뭔가 와 있길래 뜯어 봤더니, <사과 한 알의 행복>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내가 언제 참여했지? 사면 자동 응모 되는 건가? ^^a)  이뽀뽀따무스라는 패밀리레스토랑(같은 곳)에서 쓸 수 있는 5만원 쿠폰이 들어있었다.

책도 꽤 재미나게 읽었는데, 횡재다. 10월 31일까지만 쓸 수 있는 거라 아쉽긴 하다마는, 이왕이면 해피21상품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안 든 것은 아니지만,  횡재다. 음하하하- ^ㅁ^

 

 

 

11시도 넘어 지친 몸으로 집에 와 보니, 아영엄마님이 보내주신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와, 유아블루님이 보내주신  <정신의 탐험가들>  두 권이 도착해 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자러 가지만. 내일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ㅡ^   

 

 

오늘 하루 종일, 녹차 한 잔, 홍차 한 잔, 커피 두 잔, 삼치구이 정식 밖에 안 먹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김밥을 먹고 있는 중이다. 이 살들을 어이할꼬....... ㅡ 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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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18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망가진 인간관계 회복을 위해 매진하다 보니 알라딘에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내일은 점심부터 두 탕 뛰어야 되는데.. 이러다 보니 또 일이 밀려서 당분간 서재활동 많이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자주 안 보여도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요 달링~ ^-^

다연엉가 2004-09-18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전 사놓고 읽지도 못하고 그냥 버려져 있어요-.-

mira95 2004-09-1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다들 바쁘시군요.. 제가 간만에 알라딘에 돌아왔건만...

마태우스 2004-09-1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럼 이제 알라딘 자주 못오시는 거예요??? 흑 너무 슬퍼요...

panda78 2004-09-1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ㅡ 마태님, 제가 공부한다 그러고 정말 공부했으면... 이미 5월부터 자주 못 왔을 걸요..? ;;; 그러니 슬퍼하지 마셔요- 그리고 벤지에게 안부 좀 전해 주시구요. ^ㅂ^

미라님, 컴터 고치셔서 정말 기쁜데... 주말이라 그런가 다들 바쁘시네요. 늦었지만 저라도 환영인사를---- ^ㅡ^;; 돌아오셔서 기뻐요, 미라니이이이이임!!! ^^*

반가운 책울 성님, 전 아무 생각 안해요..;;; 언젠가 손닿는 날이 있겠거니--- 하고.. 부담없이 읽고 싶어지는 책부터 읽습니다. 뭐.. 안읽고 버리기야 하겠어요..? ^^;;;;

별 언니- 무지 바쁘시고나... 건강 조심하시구.. 담번에 꼭 실시간으로 뵙기를- <(_ _)>

우엇, 마이 달링 스따리님- 역시 우리 스따리님은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어...;; 자주 못 뵙는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어째 새 페이퍼두 없구.. 많이 바쁘신 거 같다 짐작은 했건만...;;;
이렇게 자주 못 볼거라 말씀하시는 걸 보니 참 아쉽고 슬프고 그러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