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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4-09-19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녀, 날아 오르다... 놀라워라. 퍼가요.^^
 
 전출처 : 보슬비 > Alexander Dugaev _carried awayed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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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곰도리 그림을 그려 넣은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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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hele 2004-09-1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재미있군요.

잡설 : 어떻게 서재 배경도 바꾸셨어요? @_@

로드무비 2004-09-1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방이 화사하네요.
저 카푸치노 코코아라고 속이고 주하 먹여도 되죠?^^

panda78 2004-09-18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바꾼 게 아니라... 보슬비님 페이퍼 업어 왔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는진 모르겠어요. ^^;;;;

panda78 2004-09-1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로드무비님, 그러믄요- ^^ 너무 귀엽죠- 주하가 참 좋아하겠어요. ^ㅂ^

mira95 2004-09-19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경화면 정말 궁금궁금@.@

미완성 2004-09-19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악, 먹고 싶어요!

방긋 2004-09-1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TV에서 한 번 보긴 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유아블루님의 페이퍼를 보고 생각나서, 예----전에 올린 페이퍼를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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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 평범함이 제일의 미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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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9-1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바로 소화하시는 군요. 저는 또 언제 볼런지;
오늘은 화씨911보고 끝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panda78 2004-09-1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시다 이라의 책 두 권은 다 재미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더군요. ^^
어디 가실 일 있으시면, 이동수단 안에서 읽으세요- 시간도 잘 가고 딱이더라구요. 히히.

진/우맘 2004-09-18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심한 뽐뿌....라스트....포틴.... 이 두 제목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panda78 2004-09-1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니가 딱 좋아할 것 같은데.. ^^ 흐흐
저랑 책바꿔보자고 말씀 드리고 싶지마는.. 라스트 중 한 페이지에 양념이 좀 묻어서..^^;;;

미완성 2004-09-19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제가 라스트 잡까지 읽구 기운이 팍 빠져부렀다는 거 아닙니까...ㅜ_ㅜ
라스트. 라스트.
으악, 어두워요.

panda78 2004-09-20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둡죠.... 평범한게 최고다 생각하게 만드는 책.. ;;

마냐 2004-09-20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도 다 평범해요. 세상이 그냥 놔두지 않을뿐...우리와 다를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책, 힘들었어요.

panda78 2004-09-20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헤쳐 나가는 걸 읽는 게,너무 불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