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e Munier -Her Best Friend

이 그림 올렸던가요? 기억이 안나서 그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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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맘에 들어하실런지...;;

nrim 2004-09-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아휴.. 넘 이뽀요.. 너 냥이의 배.. 몽이같아요. -0-

panda78 2004-09-2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느림님은-- . 몽이가 더 이쁘죠! 몽이가 더 이뻐요-! 미묘 몽이! ^ㅡ^

starrysky 2004-09-2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허허허, 냥이냥이 고냥이. ㅠ_ㅠ 저 구슬같은 눈을 좀 보아요!!!!
저 여자애는 제 취향에서 약간 벗어나지만(저렇게 이쁜 고양이를 혼자 안고 있다니!!) 무릎 위의 까만 레이스 스카프가 따악 제 취향이군요. 오호호~
울 엄마가 친구 댁에 놀러가서 훈련 댑따 잘 된 예쁜 강아지를 보고 온 덕분에 강아지는 이제 가능성이 1% 정도 생겼지만, 냥이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 험해요. 우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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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유보트의 <비오는 날, 파리> 이 그림을 프린트한 카유보트 우산. 갖구 싶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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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2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아까워서 어디 쓰겠나~~~

꼬마요정 2004-09-2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제가 1단 우산 쓰고 가다가 정말 창피한 일을 겪었거든요...
사람 와글와글한 곳에서 우산이.. 대만 남겨놓고 바람에 휭하니 날아갔지 뭐에요... 그러니까 저 프린트된 부분이 날아갔다..그거죠..순간 정적..그리고 살만 남은 우산 조용히 접고 제가 황급히 사라지는 동안 여기저기서 들리는 키득거리는 소리...^^;; 물론 그 우산은 그냥 물방울 무늬 우산이었고,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1단 우산에 대한 공포가...
크헉..그래서 저 우산..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그림의 떡입니다요...ㅡ.ㅜ

panda78 2004-09-2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는 진.우맘님이 사 주실 판다 우산 쓰고 다닐 거에요. ^ㅂ^

panda78 2004-09-2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허억- 그런 일이-! @ㅂ@

mira95 2004-09-20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께서 판다 우산을 사주신다고요? 와~~ 저도 보고 싶어요.. 판다우산^^

panda78 2004-09-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니가 로또 되심 사준다고 하신 판다우산이에요. ^ㅡㅡㅡ^ 이쁘죠?


 

조금 나은 이미지죠? ^ㅡ^

 


이 그림은 카유보트가 처음으로 프랑스 살롱전에 1875년에 출품한 작품이다.

마루를 대패질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생생한 수작이지만 주제가 천박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당시엔 품위있는 살롱전을 위한 '아름다운' 주제라는 것이 달리 있었기에 노동자나 일상의 것들을 그린 그림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러한 주제적 한계가 인상파 화가들이 출세의 지름길인 살롱전보다는 자신들이 주최한 인상파전을 통해 그림을 내 보인 근본이 되었다.

카유보트는 부친으로 부터 막대한 유산을 1874년에 상속받아 그것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후원자가 되었고 사후엔 자신의 수집품 전체를 프랑스 정부에 기증하여 공공에 전시되도록한 어려울때의 화가를 돕고, 그들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을땐 후손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혜택을 위했던 수집가의 모범을 보여줬다.

 

 

 


Floor Scraper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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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2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퍼갈게요.
 

몇 달전에 케잌그림 몇장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


Pie-Counter

 

 

 


Salads, Sandwiches, and Desserts

 

 


 

 

 

 

 

 


Black and White Suckers

 

 


desserts and bars

 

 

 

 


Bakery Case

 

 

 

 


elle-cake

 

 

 

 

 

 

 


 

 

이건 치즈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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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9-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막대사탕도 sucker라고 하는군요.. 치과의 서커는 제 사랑니 한쪽 뿌리를 앗아갔다죠..;;;

panda78 2004-09-2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으... 치과 너무 싫어요.. 사랑니 뽑아야 되는데.....ㅠ_ㅠ 흑흑.

mira95 2004-09-2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제 치과 가면 몇 백단위로 깨질거에요.. 어금니때문에... 돈 무서워서 치과 못 갑니다..

panda78 2004-09-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치과는 가면 돈이 많이 들어서... 지금 사랑니 네개 다 뽑아야 되고..
몇년이나 안한 스켈링도 하고.. 또 고칠 데 손보고 그러면.. 음.
돈 좀 생기면 가던지... ;;;

로드무비 2004-09-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치과 이야기만 하고 계시네요.
과자와 케익이 예쁘긴 한데 다행히 맛있게는 안 생겼습니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panda78 2004-09-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 로드무비님, 저는 그래도 먹고 싶으니, 이를 어쩌면 좋죠- ㅜ_ㅠ

starrysky 2004-09-21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과연 저 화가는 그림을 그린 후 눈앞에 놓인 케이크들을 홀라당 다 먹어치웠을까?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랬기만 해봐라! ㅠ_ㅠ 나두 화가 할 테다! 과자 전문 화가!

panda78 2004-09-21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먹었을걸요? 저 사람은요- 과자 말구 다른 음식 그림도 많이 그렸다구요- 그거 다 먹었을걸? 히히히히- ^ㅡㅡㅡㅡ^

숨은아이 2004-09-2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으로 그린 소용돌이 사탕 그림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