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 참 좋아합니다. ^^ - Young Man at the Window

 

 

 

 

Boulevard Hausmann

 

 

 

 


The Orange Trees - 뒷모습 그리는 것을 좋아했나 봐요.

 

 

 

 


Interior - 아무래도 그렇죠? ^^

 

 

 

 


Le pont de l'Europe - 오호 멍멍이야 어디가니? [이런 뜻이란 건 아님;;;]

 

 

 

 


On the Europe Bridge 위 그림과 같은 제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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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21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번째 사진, 전에 제 페이퍼에 한 번 올렸더랬는데, 훨씬 상태 좋은 그림이 여기 있군요! 반가워라.

waho 2004-09-2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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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2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아끼시는 분들은... 맨 왼쪽 피리 아래 놓인 책처럼 배를 바닥에 떨구는 걸 질색하시겠지만... 손이 야물지 못한 저는 사전을 수없이... (근데 책의 배가 저처럼 가지런히 벌어진 채 책이 서 있을 수 있나요. 어느 한쪽이 기울어져서 책장이 좀 구겨지고 해야 할 듯한데. ^^)
 

추석 때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몇 권 주문했습니다. 아껴놓은 캐시백으로...;; 그것도 이제 다 썼군요.

화인열전은 추석이후 배송된다고 해서 취소하고..

 

 

 

 

음양의 도시 1-4 (NT노블)

 

 

 

 

 

폭스 이블.. 이 까만고양이 시리즈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윈터 앤 나이트도 사고 싶고.. 바람의 노래도...

 

그리고, 서경식 씨의 <소년의 눈물> [지금 컴이 이상해져서 팝업이 안 뜨네요.;;]

요렇게 총 6권. 이만하면 추석 버스안에서 읽기엔 충분하겠죠?  언제 오려나, 그것이 문제로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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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2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판다~~ 나두 책 샀어요.
hanicare님 영향으로 "호박과 마요네즈" 스타리님 영향으로 "사랑해야 하는 딸들"
주제 사라마구의 "눈 먼 자들의 도시"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근데 알라딘에서 못샀어요. 알라딘에 없는 것들이 두 권이나 되어요.
호박과 마요네즈, 축복받은 집은 알라딘에 없더라구요...

starrysky 2004-09-2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양사에 푸욱 빠지셨군요. ^^
근데 판다님 버스에서 책 읽으면 머리 아프지 않으셔요? 전 멀미가 나서 버스에선 책을 못 읽거든요.. 흔들리는 차에서 책 보시다가 눈 나빠지지 않게 조심하셔요. (버스에선 모름지기 자는 게 최고!! ^^)

panda78 2004-09-21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먼자들의 도시도, 축복받은 집도 다 재미있지요- 라히리의 다른 책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
키리코 나나난의 작품들도 다 볼만하구요.. 뭐, 요시나가 후미야 말할 것도 없죠. ^ㅂ^
좋은 책들 사셨네요, 플레져님!

스따리님, 음,, 올때는 좀 잘 것 같지만, 혹시나 못 잘때를 대비.. 저는 버스안에서 책 잘 본답니다. 눈이야 뭐.. 나빠질대로 나빠져서.. 나--중에 획기적인 기술이 나와서 저도 눈 수술 받을 수 있을 날만 기다릴뿐이지요. ;;;;

새벽별님- 일요일날 간답니다. ^^ 그리고 아유.. 일부러 그렇게 안 하셔도 되는데.. ;; 감사합니다- 그럼 기쁜 마음으로 받아서 잘 읽을게요! 히히.


아영엄마 2004-09-2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선물로 책은 다 읽으신겁니까? ㅎㅎㅎ(하긴 저도 읽지 않은 책이 쌓였는데 새 책을 주문했어요. 남편이 재미없는 책만 있다고 투덜거리는 통에..쩝~)

mira95 2004-09-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꾹~~ 참고 있습니다.. 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았던 책들을 다는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읽고 주문하려고요...
 

2시즌이 끝나고 오늘 스페셜 방영. 10월 2일부터 3시즌 한대요.

저는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곧 3시즌을 해 준다니 기다려보죠 모.

1,2시즌이나 피디박스에서 받아볼까..?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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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2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디어 3시즌을 해주나 보네요... 재미있겠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요.. 전 이제 자야해요..

明卵 2004-09-2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판다님이 선수치셨네요!^^ 졸린데 스페셜을 보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어차피 본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한국 TV에서 보는 건 언제나 색다른 재미~
크~ 시즌3! 처음에 시즌1 시작할 때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는데 말이죠. 피박에 아마 있을 것 같은데요? 꼭 거기가 아니더라도 요즘 QAF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ㅎㅎ

panda78 2004-09-2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 명란님- 이 야밤에 TV보시면 내일 힘드실텐데... 흐흐. 이따 사이좋게 스페셜을 봅시다, 우리..ㅋㅋㅋ

明卵 2004-09-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어제는 책 읽고 잔다고 5시에 잤는데도 오늘 팔팔하더라구요~ 뭐 1시 쯤이야! ^^ 스페셜.. 뭘 해줄까요, 두근두근~

panda78 2004-09-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역시 젊어- 젊은 건 좋은 거야- *ㅂ* 부러워요, 명란님!

明卵 2004-09-21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히히히~ 그래서 젊을 때 혹사시키려고요ㅋㅋ 아아~ 이제 곧 시작하겠는데..

panda78 2004-09-21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안뇽- 즐겁게 봐요, 젊은 명란님! >ㅂ<

明卵 2004-09-2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 것참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역시 DVD에 들어있던 거였군요. 자막 덕분에 모르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으니 수확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어차피 본 걸 또 볼 거라면 차라리 NG장면을 보여줘~ 오늘 느낀 점: 게일은 역시 말을 못한다ㅎㅎ
시즌3 광고는 홈CGV자체 제작일텐데... 음, 마음에 안 들었어요.

panda78 2004-09-21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짜증이 나려고 했어요. 저게... 스페샬이야? 엉? 사람 놀리나!

아영엄마 2004-09-21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지만 참으리라!! 보고 싶은 시리즈들이 많지만 TV에 매이면 안되는지라 눈물을 머금고...열심히 독서랑 서재질이라 할랍니다. ^^;
 
 전출처 : 하이드 > 루시 ♡


 

 

 

 

 

 

 

 

섹시하죠? 성격은 정말 그지 같애요.

엄마가 맨날 너랑 너랑 둘이 나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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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 하이드님네 강아지 루시래요- ^ㅂ^ 와- 귀엽죠?
판다랑 조금 닮지 않았나요? ^^;; 헤헤

mira95 2004-09-2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시라고 해서 전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왜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panda78 2004-09-2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고양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Kel님 서재에도 고양이들이 많이 있던데.. ^^

하이드 2004-09-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줍짢은 이름이죠. 저희 강아지 이름이 루시, 미쉘 막 그래요. 다 비틀즈 노래에서 나름 따왔지요. ^^a

panda78 2004-09-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비틀즈- ^^ 그렇군요.. 루시 귀여워요,미스 하이드님. 저 반쯤 감긴 눈이 특히..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