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몇 권 주문했습니다. 아껴놓은 캐시백으로...;; 그것도 이제 다 썼군요.
화인열전은 추석이후 배송된다고 해서 취소하고..

음양의 도시 1-4 (NT노블)

폭스 이블.. 이 까만고양이 시리즈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윈터 앤 나이트도 사고 싶고.. 바람의 노래도...
그리고, 서경식 씨의 <소년의 눈물> [지금 컴이 이상해져서 팝업이 안 뜨네요.;;]
요렇게 총 6권. 이만하면 추석 버스안에서 읽기엔 충분하겠죠? 언제 오려나, 그것이 문제로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