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첫번째 매트릭스

 

 

 

 

 

 

 

 

 

 

 

 

네오, 여기는 내가 맡을께(타칭 츄리니티)

 

 

 

 

 

 

 

 

 

 

 

 

.....

 

 

 

 

 

 

 

 

 

 

 

 

다죽었어

 

 

 

 

 

 

 

 

 

 

 

 

당했다..

 

 

 

 

 

 

 

 

 

 

 

 

화려한 복수

 

 

 

 

 

 

 

 

 

 

 

 

크하핫

 

 

 

 

 

 

 

 

 

 

 

 

자자 이제 그만하란 말이야

 

 

 

 

 

 

 

 

 

 

 

 

언제나 마지막은 가슴따뜻한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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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2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히. 고양이들의 연기력이 아주 쥑입니다.^^

panda78 2004-09-2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까망 점박이 아이가 너무 우습지요- ^ㅂ^

mira95 2004-09-2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냥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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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2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대... 눈이 참 맑구려... 호수같소.. 헤엄치고 싶구려.. 퐁당-!

panda78 2004-09-21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죠- ^ㅡ^ 히히-

털짱 2004-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덩말 이뻐요..^^
 
 전출처 : ▶◀소굼 > 개풀 바라보다 5974


왼쪽 눈의 애닲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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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1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네 멍멍이였던 개풀이.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지 못하게 된 지 좀 됐지만, 지금도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우리 개풀이에요.

urblue 2004-09-2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도 보면서 느꼈지만, 저 애 정말 귀엽네요. 몽똥한 것이, 표정은 나름대로 분위기있고.

숨은아이 2004-09-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풀 바라보다"가 "개가 풀을 바라보다"인 줄 알고, 카메라 위치 어디에 무슨 풀이 있나 보다 했다지요. ㅋㅋ

털짱 2004-09-2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풀이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저렇게 슬픈 눈.. 강아지 눈은 다 슬퍼보여요.. 고양이는 안 그런데.. 왜 그럴까요..?

panda78 2004-09-2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 장수에게 팔려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죠- ㅠ_ㅠ

mira95 2004-09-2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한편의 그림이에요...
 
 전출처 : 하이드 > William McGregor Paxton - TheYellowJacket


 

 

 

 

 

 

 

 

 

 

 

 

 

 

 

 

 

 

 

 

William McGregor Paxton- TheYellow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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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한자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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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21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쨌든 좋은 아침... 주무세요...

nrim 2004-09-2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금은 자알~ 주무시고 계시겠군요.~!

stella.K 2004-09-2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시느라 밤을 샜나요? 건강에 안 좋습니다. 뭐 공부하는 거 있나요?^^

숨은아이 2004-09-2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는 잡시다! ^^

starrysky 2004-09-2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일 한 개도 안 하고 밤샜는데, 집에서 좀 난리가 나는 바람에 일찍 깼다죠.
하아품. 졸려 죽겠어요. =_=

미완성 2004-09-21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저랑 똑같으시군요!!!!! 판다님 흙흙..ㅜ_ㅜ
제가 78kg였다면 우린 완존히 쌍둥이였을텐데..히히히히히~~~

mira95 2004-09-2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뭐하다 밤을 새셨나요? 건강에 안 좋아요... 일찍 주무세요^^

털짱 2004-09-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판다님 몸무게가 78kg이라는 건 아니겠지요, 솨과님? @.,@?

panda78 2004-09-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땅님, 솨과양의 음해에요, 음해! - _ -## 솨과아--- 잠깐 일루 와봐요---

미라님, 놀다가.... 우흑흑흑 ㅠ_ㅠ

스따리님, 이히히- 어제 밤에 뵈었지요?

숨은아이님, 녜. <(_ _)>

스텔라님, 마냥 백조로 있을 수는 없으니... ^^;;; 공부하는 척이라도..;;

느림님, 9시 반쯤 잤나봐요.. 아침 해 먹고.. 미역국에 밥 말아서 맛있게 냠냠.. 부른 배를 뚜디리며 잠이 들었지요. ^^

물만두님, 덕분에 꿈꾸면서 푸욱- 잘 잤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