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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04-09-2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들에게 발레리노라고 하면서 보여 주었네요.
유아발레를 하고 있는데 청일점이거든요.

panda78 2004-09-2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발레를 배우는 남자 아이! *ㅂ* 귀여울 것 같아요----- 우와-

nugool 2004-09-2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발레를 좋아했었거든요. 좋아하는 발레리나 발레리노들 이름 죄다 꿰고 있을 때도 있었는데.. 그게 언젠지.. 그리고 좋아했었던 기억도 잊고 살았었어요... 판다님이 올려주시는 사진.. 너무 감사히 보고 있답니다. ^^

panda78 2004-09-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 혼자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정말 기쁩니다. ^ㅂ^)/
너굴님, 너굴님, 계속 올릴테니 즐겁게 봐 주세요- 저는 너굴님 악세사리 사진들 침 흘리면서 즐겁게 보고 있거든요- ^ㅡ^
 

모모 님 주소 관련, 물어보실 것이 있으셔서 전화 주셨더라구요. 오- 낭랑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다 얼-마나 정중한 말투를 쓰시는지, 감탄했어요.

털짱님, 앞으로 또 통화할 일 있으면 좋겠어요. ^ㅡ^

[그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Adrian Deckbar  ------  Private Phon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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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2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니까요- ^ㅂ^ 멋진 털짱님- ** 히히

nugool 2004-09-2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목소리도 궁금해요. 우리도 통화해볼까요? ^^

panda78 2004-09-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에- ^ㅂ^ 좋죠- 기왕이면 만나뵙고 싶은데.. ㅎㅎㅎ

털짱 2004-09-22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목소리에 비하면 전 박경림입니다. 그 문제는 해결이 됐는지 확인이 안돼고 있어요.ㅜ_ㅜ

털짱 2004-09-2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에 우리 미녀들끼리 제대로 통화해요. ^^

panda78 2004-09-2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에헤헤헤헤- 별 언니 삐졌슈?

panda78 2004-09-2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털짱님이 워낙--에 마음씨가 고우셔서 칭찬해 주신 걸, 곧이곧대로 믿으심 워쩐대유-
별 언니 제가 전화한통 드리까요? ^ㅡㅡㅡㅡㅡ^ 이히히히-

털짱 2004-09-2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니, 언니도 미녀라고 제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판다님 목소리가 얼마나 고운지 아마 샘나실 거예요.
저도 술김에 샘을 내고 말았다는...^^
그리고 판다님, 아직도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그 물품은 떠돌고 있습니다.
아, 어쩌면 좋을까나...?ㅜ_ㅜ
 


John Atkinson Grimshaw

 

 

 

 


Ivan Constantinovich Aivazovsky

 

이제 곧 보름이죠? 보름달에 대고 소원을 빌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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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22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mira95 2004-09-2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ㅎㅎ 전 몇 년 추석때 보름달을 보며 취직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정말 취직했었죠.. 그 다음부터는 보름달의 위력을 믿고 있답니다.. 올해는 뭘 빌까나~~

stella.K 2004-09-23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오늘은 내 얘기다옹.

오랜만이다옹. 그간 소식이 뚝 끊겨서 걱정한 사람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다옹..(착각일까냐옹..ㅠㅠ)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이 컸다옹. 하루종일 집을 보며 밥만 먹고 지내니 쑥쑥 큰다옹. 오른쪽 위에 솜털로 된 오뎅꼬치 보이냐옹? 주인이 돌아오면 저걸로 괴롭혀서 못살겠다옹. 내가 언제까지 아기냥이인줄 아냐옹. 재롱은 이제 지겹다옹..그래도 어쩌겠냐 주인 비위를 맞춰줘야 밥도 주고 물도 주지옹.. 오늘도 나는 순진한 얼굴로 이리 뛰고 저리 뛴다옹..(저놈의 오뎅꼬치를 주인없는 동안 갖다버려야겠다옹)

뭐 껀수 없냐옹

 

 

 

 

 

 

 

 

 

 

 


 

 

 

 

 

 

 

 

 

 

 

앗 저건 뭐냐옹

 

 

 

 

 

 

 

 

 

 

 

밥그릇으로 유인당했다옹..

 

 

 

 

 

 

 

 

 

 

 

 

오늘은 우유냐옹..그냥 먹어주자옹..

 

 

 

 

 

 

 

 

 

 

 

잘먹었다옹


 

 

 

 

 

 

 

 

 

 

 

훗..배부르다

 

 

 

 

 

 

 

 

 

 

 

그러나 다음엔 참치를 준비해놓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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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2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저 눈빛은?

panda78 2004-09-2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빔 발사-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