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가... 좀 변견같아요. 흐흐..

 

 

 

 

 

 

아.. 나도 비눗방울 놀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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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sta 2004-09-23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그림을 보시는지. 볼때마다 놀라워요.
유화를 한번 제대로 배워서.. 저도 초상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40이 넘으면 그때쯤 시작해볼까 해요. 전 웬지 사람을 그리는게 좋더군요. :)

panda78 2004-09-23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얘도 볼이 발간데.. 라고 올릴려고 하다가, 좋아하실지 어떨지 몰라서 그냥 올렸어요. 이런 그림도 괜찮으신가요? ^^;;;

다른 알라디너분께 그려 주신 초상화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며 감탄했는데.. 타스타님 유화로 초상화 그리기 시작하시면 저도 한 장 그려주세요. ^ㅡ^ 예약예약.

waho 2004-09-2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에 오면 항상 좋은 그림들로 눈이 즐거워요. 이쁘네여.....
 
 전출처 : _ > 판다님 드셔야 합니다!!

 

드시는건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 데로 받아주세요. 차라리 지금 얼기부비 꼬이는 마음이 받아주시면 좀 풀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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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9-23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잔다하고 여기로 와버렸네..정말 잘래요...



판다님.. 내꿈궈~~!!

휘리릭.. 도망가야징...

panda78 2004-09-23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내일은 실론티나 한잔 마실까부다.. 흐흐 ^ㅂ^
별 언니, 아직요. 내일 경비실 체크 예정이랍니다. ^^;;; 받으면 바루 알려드릴게요- 정말 고마워요---- ^ㅂ^

ceylontea 2004-09-23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찌찌봉..

새벽별님도 내꿈꿔~~!!

헉.. 제가 뭐하는 짓이래요?? 미쳐가나봐요...(이젠 자러 가야징...앙.. 새벽별님 서재도 가고 싶당.. ㅠ.ㅠ 울지 말고 갔다가 자러 갈까요?)

ceylontea 2004-09-2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판다님께 한 이야기엔 오타가!! 뜨악...... (아.. 부끄)
히히..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다시 놀러올께요... ^^

panda78 2004-09-2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갔다가 자러 가셔요. 안 그럼 꿈에 나온다구요- ^ㅡ^
이따가 또 뵈어요-

미완성 2004-09-23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왜 제가 배가 고파지는 거냐구요..ㅜ_ㅜ
아, 저게 고기였음 좋겠다...*.*

2004-09-23 0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icaru > 가방에 사족을 못 쓰는 복양


 

 

 

 

 

 

 

 

 

 

 

고향에서 보내온 최근 복순이 사진입니다...

복순이는...가방 안에 들어앉아 있는 걸...좋아라 합니다.

고양이도 아니고, 가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가방안에 넣으면 바깥 구경을 시켜 줄줄로 알아먹기 때문인거 같아요....

복순이 얼굴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몽키여사의 그것처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저기 저...살짝 내민 왼쪽 앞발 보이세요...구엽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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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네 복순이 양. 느무 이뿌죠--- >ㅂ< 세상에나- 얼마만에 다시 보는 건지. 흐흐흐, 반갑고 반가워요ㅡ 복순양- ^^

2004-09-23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23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9-2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정말요. 아휴아휴.
모모님은 다시 떠나시면 모모님께 뚜드려 맞으시기로 하셨대요. ^m^
그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어요.
예진 엄마님이 제일 걱정이에요. 얼마나 공들여서 여신 거였는데, 이런 일이.. 휴우..
저도 그렇게 했음 싶지만, 이미 알 사람 다 알고, 또 그렇게는 힘들 거 같아요. 에구 속상해..
 

Pinglet의 일러스트 [ 책읽는 곰돌이 참 귀여웠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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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22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야시시한 미녀. ^^
저한테 꼭 저런 색깔과 무늬의 중국풍 투피스가 있는데, 저렇게 노출이 심하진 않아요~ 근데 이제 살쪄서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엉엉.

panda78 2004-09-22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보고싶다 보고싶어- 울 스따리님이 중국옷 입은 것이 보고싶어요- *ㅂ*
입구 찍은 사진은 없나요오, 달링?

mira95 2004-09-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 아름다운 미녀가 주는 만두라.. 남자분들 좋아하시겠군요 ㅋㅋ

panda78 2004-09-22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 님, 서재에 쥔장보기 글 남겼어요.. 위로는 아니지만.. ;;;;
저도 참 기분 팍 상했어요. 예진 엄마님 심경이 걱정됩니다.

2004-09-23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9-2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타스타님은 어떤 그림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
타스타님은 그림두 잘 그리시구 많이 아시구 하셔서... 꼭 드리구 싶은데 어떤 거 좋아하실지를 몰라서 못 드리구 있었어욤...;;;
그리구.. 녜,,, 저는 막 얘기 더 하고 싶었지만 ... 쩌업.. ;;

tarsta 2004-09-2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은 그냥 끄적거리는 수준이구요오, 그림은 절대 몰라요. -_-;;
미술 사 까지 줄줄 읊으면서 최근 경향이 어떻다는 둥 누구 그림이 멋지다는 둥 하면
저는 그냥 꼬리 내리고 샤샥 숨습니다. 미술 전공했다면서 그런 것도 모른다고 할까봐.. ^^;
(저렇게 써놓고도 뭐냐? 저것은.! 했더랍니다. 뻔뻔해서..흐흐;;;;)

panda78 2004-09-2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진짜.. 할 말은 많은데 참아야지요, 뭐.
요술국수님.... 겸손이 지나치셔요... - _ - ;;;
으음.. 그럼 일러스트 쪽이 좋으신지, 유화 쪽이 좋으신지만 알려주셔요. ^^

stella.K 2004-09-2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섹쉬하군요. 저거 중국 만두같은데요. 뭐라더라?

panda78 2004-09-2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못 들은 척.

panda78 2004-09-23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 말 할라 그랬다니까요!

tarsta 2004-09-23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고전 명화 스러운 (에..인상파 이전) 그림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치만 고전 중에서도 좋아라하는 그림이 있긴 한데.. 특히 볼이 발그레한 소녀그림..뭐 그런거.. 아 고민 -0-)
흑흑. 잘 모르겠어요. ㅠ_ㅠ

panda78 2004-09-2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럼 마음에 드시는 거 나올 때까지 괜찮은 그림 보이면 물어다 드릴게요. ^^;;
울지 마셔요, 파스타님... ㅠ_ㅠ 볼 발그레 소녀는 저도 좋아해요. ^^ 호호호
 

엄마 표정에 주목.  >ㅂ<  너 이제 큰일났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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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ㅉㅉ 일기장이라도 들킨게 아닐까... ㅋㅋ

icaru 2004-09-2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노먼 록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