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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2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인들, 내 서재에도 모시고 가겠송...^^
판다판다~~ 추석 잘 보내고 와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말고...알았지요? ^^

panda78 2004-09-2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울 겨를이나 있을라나요! 흐흐흐... 약간 두려움.. ;;;
플레져님도 추석 잘 지내구요- ^ㅂ^

로드무비 2004-09-25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방에서 보고 다시 왔네요.
판다님, 너무 예뻐요.
추석 잘 보내세요.^^

waho 2004-09-25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플레져님 서재에서 이 그림 보고 넘 좋아서 다시 구경 왔어요. ^ㅡ^
판다님 추석 잘 보내세요. 해피& 메리 추석!

아테나 2005-09-3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그림의 다른 분 서재에 있는 걸 보고 한 눈에 반해서
그림 출처를 물어 물어 찾아왔습니다^^

이 그림 신비한 매력이 있네요.

저희 집에도 모셔가겠습니다^^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30ml - 30ml
에스티로더(Estee Lauder)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갈색병 에센스로 유명한 바로 그 제품!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길기도 하다.. ;;), 요즘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화이트닝이란 제품도 나오고 있죠. 이 제품이 그렇게 효과가 좋다길래, 밤에 바르고 자면 정말 이름 그대로 아침이면 피부가 달라진다기에 무지 써 보고 싶어했는데 부담스런 가격에 마음을 접었었죠. [가격이 내린 건지? 알라딘에서 저렴하게 파는 건지? 예전엔 훨씬 비쌌던 것 같은데..]
 
그런데, 몇년 전에 이 제품 15밀리짜리를 잡지 부록으로 주는 겁니다. 여러개 사서 엄마도 주고 나도 쓰고 그랬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선 발리는 느낌은 보송보송 부드러웠구요. 에센스면서도 끈적이거나 하지 않고 정말 마무리감이 보송보송했어요.  아덴 캡슐 바르는 거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처음 펴 바를 땐 리치한 감촉인데, 조금만 지나면 보송보송해 지는 것이..  

샤샥 펴 바르고 토닥토닥 두드려 주면,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꽤 부들부들했어요. 그 느낌에 반해서 한동안 이 제품 샘플만 쓰면서 살았었지요. 모공이 좁혀진다거나 피부가 뽀얘진다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피부를 정돈해 주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엄마도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셨구요. 아무래도 이 제품이 40대 정도를 겨냥하고 만들어진 제품이라, 엄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주름도 초기의 얕은 주름은 약간 없어졌다고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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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4-09-2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스티로더에서 나온 에센스 중에서는 젤 무난하게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 것들은 왠지 바르고 나면 피부 위에 뭔가를 덧 씌운듯한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요새 백화점에서 이거랑 다른 것들 끼워서 셋트로 팔던데....
근데 애엄마 되니까 이제 10만원씩 주고 화장품 사기가 많이 망설여져요. 진짜 아줌마 되가나봐요^^

panda78 2004-09-24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두요.. 결혼하고 나니, 비싼 화장품에 오히려 손이 안 가네요..;; 벌써부터 이러니 애 낳으면 암것두 안 바를지도? @ㅁ@;;;
저도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에스티 로더 것 중에. 요 라인 아이크림도 그렇게 좋다는데...
 


The Singing Butler 2

 

다 예전에 올렸던 그림들이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림 몇 점만 따로 묶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The singing butler

 

 

 


The Picnic Party

 

 

 


Mad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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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하와 구니요시 Utagawa kuniyoshi

 

그림은 체셔고양이님 서재에서 슬쩍해옴.. <(_ _)> 죄송합니다-

<음양의 도시>1권을 읽으면서 이 그림 생각이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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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4-09-24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림이 딱 제 취향입니다.
뒤에서 쳐다보는 귀신??의 끈끈한 눈빛이 맘에 드는걸요.^^

panda78 2004-09-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네무코님..... 의외에요. 흐흐흐흐.

책읽는나무 2004-09-2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ㅠ.ㅠ
독특한 취향의 네무코님!!..ㅡ.ㅡ;;

starrysky 2004-09-24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따 무서운데 머리에 촛불 달고 있는 게 좀 웃겨요. 깔깔~ ^^

미완성 2004-09-2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신발 (게다라고 하나요?)이 너무 무서운 걸요.
으억, 한 걸음 잘못 걸으면 완전히 골로 갈 거같애요 으어, 무서..*.*

panda78 2004-09-2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도 의미가 있는 거라 그러대요. 근데 쫌 웃기긴 하죠? ;;;
흐흐.. 저거 신으면 잘 못 걷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저런 신발을 여자들에게 신게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중국의 전족처럼요. 뒤뚱뒤뚱 발발발발 걷는 걸 보면서 우월감을 느꼈을까요?
근데 진짜 한 발만 잘못 디디면 다리 부러지는 건 예사겠어요.;;;
일본에서 20센티도 넘는 플랫폼 슈즈가 유행할 때, 신발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도 여럿 되었다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요. 흐흐..

미완성 2004-09-2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덩말로 그럴 수도 있겠어요!
으어 이 얼마나 멍청하고도 서글픈 죽음인가!
그렇겠죠. 일부러 신게 했겠네요. 위급한 일이 생겨 도망치고 싶어도 뒤뚱뒤뚱 걸을 수밖에 없을 여인들이 생각나니 두려워요. 남자들은 그런 여인네들의 머리 끄댕이를 잡으며 우월감과 정복욕을 가득 만끽했겠지요. 치사한 것들, 희한한 스똬일의 즈이 헤어스타일부터 거울로 좀 보라지!
아우, 좀 이상한 시각이지만 이런 면에선 그나마 우리가 좀 낫군요;;;;;;;;
하긴, 아예 영아살해를 저질러버린 우리가 더 무서운 건가.....

瑚璉 2004-09-2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일본에서는 남자들도 게다를 신는데요 (-.-;).

panda78 2004-09-2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알긴 아는데요. 뭐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TV에서.. 무슨 특집으로..
그래서 남자랑 뭔가 구조에 차이가 있는 건지, 굽높이가 다른 건지... 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 ;; ;;; 땀이 좀 많이 난다.;;

nemuko 2004-09-2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아빠가 일본 갔다 오실 때 저한테 선물로 게다를 사주시지 뭐예요. 집안에서 신고 다니기도 장난 아니던데요. 결국 양쪽 발목 접지른 후 엄마한테 뺏겼어요. 보기만 하라구....ㅎㅎㅎ
 

 

 

 

 

슬램덩크 완전판 1-24

만화방에 오랜만에 들렀다. 두다댄싱 8권이랑 스킵비트7권이랑 클로버 신간이랑 이것저것 볼 것이 좀 있어서 갔는데,  세상에 누가 싹 빌려가고 한권도 없었다! >ㅡ< 으으으으..

그렇다고 그냥 올 쏘냐.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4권을 읽고 (공부방법 면에서는 약간이나마 배울 것이 있는 듯..)

 

 

 

 

아빠는 요리사 77권도 읽고

 

 

 

 

 

엠마 3-4권을 다시 보고.. (아, 이 만화 꽤 마음에 듭니다. toofool님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ㅂ^ 소굼님이 1권을 주셨으니 마저 사 모아 볼까.. 어쩔까.. )

그 밖에도 몇 권의 신간을 찾아 읽다가... 슬램덩크 1권을 뽑아 들었죠. 끝을 보지 않고 일어설 수 없는 만화 슬램덩크.. 몇 번을 읽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인데도, 산왕과의 경기 마지막 부분을 볼때마다 손에 땀을 쥡니다. 강백호 느무 좋아... *ㅂ*

 

그리고 마이 달링 스따리님이 보내 주신  <왕의 정부>. 진짜 재미로만 따지면 최고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예인 누가 누구랑 사귄대. 누가 누구한테 뭘 사줬대.. 이런 류의 얘기들이라

조금은 스포츠 신문의 연예면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까지.. ^ㅂ^;;
스따리님, 정말 고마워요-  ^^***

 

 

 

 

 

음양의 도시 1권. NT노블은 만화책처럼 비닐에 싸여있더군요. 1권을 읽은 지금. 끝까지 읽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비닐 안 뜯으면 반품될거 같은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꼭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네요.

호련님, <음양사>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거 2,3,4 반품하고 <음양사 2>나 살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추석 버스 안에서 봐 버릴까..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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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9-24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독하시는군요!!
판다님 올해 책을 몇권 읽으셨어요?
몇백권 되실것 같은데.....^^

panda78 2004-09-2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진지한 책들, 어려운 책들은 거의 안 읽어서.. ^^;;;
9월부터 리스트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사와요. 지금은 올리기만 하고 있구요 10월되면 정리하려구요. ;;;
책나무님, 추석 잘 보내셔요- ^ㅂ^ ;; [이쁜 민이 사진은 언제나 조용히 감상 잘 하고 있답니다. 흐흐... 무지 미남으로 자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요. ^ㅡ^]

starrysky 2004-09-2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로버 신간이 나왔군요. 이게 얼마만이냐.. 계속 볼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고 있었구만.. -_-
저도 NT노블은 왠지 사기가 좀 꺼려지더군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사모을 정도는 아니고.. 반품이 가능하다면 반품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panda78 2004-09-24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방금 뜯어버렸는데..... 징징징징징..

waho 2004-09-2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의 정부...읽으셨네요. 재밌나요?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책인데...^ㅡ^

panda78 2004-09-25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루이 14세의 정부가.. 누구더라..? 벌써 까먹다니! ^ㅂ^;;;;
이 왕 얘기 하다가 저 왕 얘기 하다가 해서 헷갈려요. 근데 정말 재밌어요. 재미 보장! 흐흐..
스포츠 신문 기대하시고 사신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하옵니다.
그림은... 앞에 몇 장만 나와있어서 조금은 아쉽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