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티보. 창밖으로 보이는 쓸쓸한 거리..

타스타님께- 타스타님, 이 그림만 떼서 가져가셔도 되옵니다.  마음에 드시는 그림이 있다니 기쁠 뿐이지요! ^ㅡㅡㅡㅡㅡㅡ ^

 

 


Quang Huan - Birthday [ 섹스 앤 더 시티가 생각나는 그림이네요. ^^;; ]

생일은 아니지만. 명절이라는 시기에 홀로 있으니 조금 외롭네요. 하긴.. 내일이면 외로울 틈도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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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4-09-2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런 대업을 성취했습니다.

panda78 2004-09-26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장 입니다. ^ㅡ^ 히이-

瑚璉 2004-09-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그럼 중요한 "쟁짜"를 먹는 문제를 상의해보도록 할까요? (현재 손으로는 캡춰 사진을 탁탁 책상에 치고 있다)

panda78 2004-09-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잽싸게 빼앗아서 좍좍 찢어야는데... ;;;;;

panda78 2004-09-2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별 언니와 호련님이 나오신다면야. 이 판다! 똥묻은 팬티를 팔아서라도 [현경과 앨리스의 신나는 연애 참조] 쟁짜 대령합죠!

瑚璉 2004-09-26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공동지분을 가지고 계신 새벽별을 보며 님이 퇴장하신 관계로 중요한 "쟁짜"를 먹는 문제는 잠시 뒤로 미뤄야 할 듯 하군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panda78 2004-09-26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별 언니, 깍두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자고 잘 내려갔다 올게요!
사랑해요 알라딘- ********

panda78 2004-09-26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호련님의 생애 최초 캡처가 판다의 서재라니.. 영광입니다...

starrysky 2004-09-26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1시간 동안 수다 떨다 들어온 죄로 이렇게 재미난 댓글 플레이를 멍하니 구경만 해야 하다니요. 크흐흑. 이건 잔인한 고문입니다, 고문이예요!!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해요, 판다님 새벽별님. 친구가 쓸데없이 전화는 해갖고 더더더 쓸데없이 길게길게 통화를 하잖아요. 걔가 걸어온 거라 그냥 참고 받아줬죠. 제 핸폰으로 걸었음 10분 이내로 딱 잘랐을 텐데..;;
판다님 11111 다시 한번 추카추카~ 가뿐한 맘으로 대전 다녀오셔요!! ^O^

stella.K 2004-09-2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잘 드세요. 그래봤자 판다님 몸만 축납니다.^^

부리 2004-09-2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를 보니 판다님의 높은 인기가 실감납니다. 명절에 혼자 있으면 유난히 더 쓸쓸하죠? 그 이유를 잠깐 분석해 보니 달이 너무 둥글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한다는...판다님, 간만에 혼자 보내는 추석, 좋은 추억 남기실 수 있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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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히히- 별 언니, 오늘따라 더욱 반가운 거 있죠?

panda78 2004-09-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풰밀리 만쉐이!

LAYLA 2004-09-26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는 따라한거 같으나 얼굴은 서양미인이군요..^^

1004ajo 2004-09-2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좀 많이 서양적으로 선명한 이목구비네요.
근데 참 편안하네요.
퍼갑니다.
감사~~

부리 2004-09-26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서양여자 같아요. 옷만 동양 거구...라고 쓰려고 했는데, 다들 그 점을 지적하셨군요. 부끄...
 


그러고 보니 극장에 안 간 지도 꽤 되었구나..

처음 봤을 때 호퍼의 작품인가? 생각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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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9-26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결혼하신 분들이 극장 가면 참 다정해 보이던데.... 가자고 조릅시다!!!
 
음양의 도시 2
와타세 소이치로 지음, 김희정 옮김, 타지마 쇼우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망설이고 망설이다 결국 큰 맘먹고 비닐 포장을 북 뜯었다. (사실은 오늘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지하철 안에서 보려고 뜯었다. ) 아무래도 1권에서 등장인물이나 소설의 대략적인 분위기를 익혀놓아서인지 2권은 1권에 비해 훨씬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딴딴한 몸집의 중년 아저씨.. 아무데서나 코를 골며 자는 세이메이의 이미지에는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아서 [ 익숙해 지고 싶지도 않다 ㅠ_ㅠ] 세이메이가 나오는 장면마다 위화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로맨스가 빠졌으면 훨씬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1권만큼 이게 과연 재밌는 건지 아닌 건지 긴가민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남은 3,4권의 비닐포장을 고민하지 않고 북- 뜯을 만큼 재미있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니고.. 1권보다는 재미있었지만 역시나 애매하다. 내일까지 고민해 본 뒤에 결정해야지.

사족 : 작가가 78년생이란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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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 > 책 읽는 이미지 모음 네번째

 ThomasWilmerDewing

 



 

 

 

 

 

 

 

 

 

FrankWestonBenson-TheReader

 

henry HudsonNeara- ReadingaLetter fromCatallus

 


 

LilianWestcottHale-Nancy &The Map Of Europe

 

 

Lillian Mathilde Genth-Portrait

 

MauriceDenis-The Muses in the Sacred Wood

 


SirThomasLawrence-Portrait of Mrs. Wolff

 

sorceress1a

 

SydneyEDickinson-Mary in the Studio (The Wife of the Artist),


SydneyEDickinson-Mary in the Studio (The Wife of the Artist),

 

ValentineCameronPrinsep-Lady Tennyson on Afton Down

 


ValentineCameronPrinsep-Lady Tennyson on Afton Down

 

ZhaomingWu-Lady with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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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04-09-2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엔 이 중에서 이미지를 선택해 봐야겠네요. 감사.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