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Prikhodko
Vilija Putriute, Mindaugas Bauzys
아빠 생각도 나고.. 한번 집에 가기는 해야 하는데,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은 무겁고... 음...
첨 누웠을 떄는 이렇게 말똥말똥했었지요...
근데 슬슬 눈이 감기더라고요..
언니 저 재워 주세요...!
ZZZZZ
드르렁드르렁
지금 눈 앞에 개껌을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아이 약올리지 말고 그냥...넘겨 주시지...!
에라 모르겠다...개껌 포기..! 가방속으로 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