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ple - 노먼 록웰 ( 위 사람들이 외국인이란 건 접어두고..;; )

 

 


Doris   Levinberg -   Michael Chelich
이 분도 물론 외국인인데다, 약간 건방져 보이는 냥이의 눈동자가 걸리지만, 어쨌든. ^ㅡ^;;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10-0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여!!

플레져 2004-10-02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와 같은 친구도 옆에 있기를...^^

mira95 2004-10-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아하게 늙고 싶어요... 전 왠지 수다쟁이 할머니가 될 듯해서 걱정입니다...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죠? ^ㅂ^ 단풍이 곱게 든 공원에서 알라디너님들께 차 한 잔씩 대접할 그 날을 마담 스따리님과 따까리( 죄송;;; 하지만 이게 진실인 것을.... - _ -) 새벽별님과 판다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ㅡㅡ^
흠.. 저는 이제 코 그만 풀고 자러 갑니다. 열이 나서 몸이 따끈 따끈.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10-02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0-0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속삭여 주신 님! ㅜ_ㅜ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흑흑.. 지난번에도 받았건만..
감사합니다. <(_ _)> (^ㅂ^) 얏호-! 히히히 이제 자자.

starrysky 2004-10-0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b 단풍구경 가고 시포요!!
근데 따까리라뇨.. 별다방 초특급 매니저들이시면서!! ^^ (제가 아직 연봉을 못 드려서 그렇지. 흑흑)
추석이랑 제사, 연이어서 무리하시는 바람에 몸살 나셨구만요. 저런저런. 얼릉 쌍화탕 한 병 쭉 들이키시고 따땃한 이불 덮고 코~ 주무세요. 감기몸살에는 뭐니뭐니해도 휴식이 최고라구요!!

밀키웨이 2004-10-0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잘 보내셨어요?
긴긴 명절동안 힘드셨나보다....^^
에휴휴....울 나라가 좀 며느리들에게 관대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요.
얼른 푹 쉬시옵소서
내일은 예상기온이 10도라던데...어디 돌아다니지 마시고 이불 속에서만 계셔요.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하는 게 감기인데...쩝...
어쩌나???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곳이로군요.
바람내음 좋은 곳에서는 차맛도 더 그윽하던데.....
가을 바람 쐬러 가고 싶어요.

mira95 2004-10-0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우리 단풍놀이나 갈까요? ㅋㅋ 판다님도요...
 
 전출처 : 잃어버린우산 > FBI에서 살인자들에게만 하는 심리테스트

FBI에서 살인자들에게만 하는 심리테스트

굉장히 사이 좋은 자매가 있었다.
어느날 먼 친척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두 자매는 장례식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검은 머리결에 검은 눈동자, 검은 정장을 입은... 온통 검은색의 남자였다. 언니는 첫눈에 반했다.
장례식을 마치고 자매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밤 언니는 동생을 칼로 난도질하여 살해했다.



................. 당신은 언니가 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잠시 생각해 보세요)























이 심리테스트는 일반인들에는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살인자혹은 용의자들에게 사용되는 심리테스트라고 하네요...

일반인들에게 이 심리테스트를 하게 되면....
'사이가 좋은 자매이다보니 취향이 서로 비슷하여 동생도 역시 그 남자를 짝사랑할것 같은 불안감에...'
'남자가 동생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서...'
대체적으로 언니가 동생을 경쟁자로 느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대답한답니다...


그러나 살인자들은 한결같이 같은 대답을 한다고 하네요









































'그 남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또 다른 장례식이 필요했던 거죠...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발~* 2004-09-30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 전 확실히 일반인입니다~^^

urblue 2004-09-3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네요...

mira95 2004-09-30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전 살인자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전 '악마에 홀려서'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요즘 호러물을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ㅡㅡ;;;

어룸 2004-09-30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여기 살인자 한명이오...TㅂT)/
으음, 고민도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그런 답이 나온걸보면, 아마 이건 범죄소설,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게 대답할 확률이 높았던 것이 아닐까요????(애써 수습해보려함^^;;;;;;;)

sunnyside 2004-09-3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소름 돋았어요. 무서워서 제대로 읽지도 못했답니다. (언니가 왜 죽은거야, 도대체 하며... -.-)

starrysky 2004-10-0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본 건데 다시 봐도 무섭군요. 으으. 새벽 2시 22분에 스타리 등골이 오싹해지다. 엄마아~ ㅠ_ㅠ

Fithele 2004-10-01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살인자 정식 하나 더 추가요 -_-/
 
 전출처 : 보슬비 > Elizabeth Elliott Mount-Shepard Alonzo Moun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폭스 이블 남은 걸 마저 읽고 집어든 <맞벌이의 함정>.

막 읽기 시작했는데 눈에 들어온 것이.. 97년에 집을 샀는데 집값이 8만4000달러더라는 것.

대략 1억쯤 되는 듯. 1억으로 집을 살 수 있다니 참 부럽더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지방 소도시에 가면 집 살 수 있는 돈이지만. 어쨌든. 그랬다구요. 

아아.. 우리는 언제 집 사나.... 쯔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9-30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IMF가 다시 오는 건 싫지만 집값은 좀 폭락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mira95 2004-09-3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을 살 생각은 아예 없지만, 그래도 집값은 조금 떨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