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L"??dans le parc avec les 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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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0-0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음표는 뭐야? 오타겠지?

panda78 2004-10-0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그렇겠죠? 퍼 온 거라.. ^^
진/우맘 언니 서류는 많이 보셨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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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oldhand > 코코씨 근황

요새 간식에 입맛을 들여서 밥은 잘 안 먹고 있습니다. 즐겨먹는 간식은 천하장사와 얌냠짭짭.



뭐 맛있는 거 없수?

찬 바람이 부니까 몸이 으실으실해. 어이 짠돌이 주인, 불 좀 때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몸 건강히 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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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10-09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진짜 인형 같군요. 어흐흑, 이뿌당, 이뽀!! >_<

panda78 2004-10-09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뿌죠 이뿌죠---!!! 아유 어찌나 깜찍하고 이쁜지,정말 코코 보면 요키 한마리 키웠으면. 싶다니까요.
털색깔두 고르고, 귀도 크고 삼각형으로 딱 서있구 요키 중에서도 미남(남.. 이었던.. ㅡ _ -;;)인 것 같아요. 헤헤.. 제 강아지는 아니지만, 이쁘다는 소리 참 듣기 좋네요. 흐뭇-한 것이..흐흐흐...
 

<(_ _)>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별 언니. 편지글도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해 두었사와요. 정말 고마워요, 감동의 도가니에요. 흙! ㅠ_ㅜ

 


받을 사람이 복잡한 장식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 저 글의 받을 사람이 나였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너무 이쁜 색의 진주가 잔뜩 조롱조롱... 마음에 쏘옥- 듭니다. 별 언니께서 손수 만드신 이 작품의 주인이 제가 되다니, 그저 기쁘고 기쁠 뿐이에요. 주위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자랑해야겠어요! ^ㅂ^

잠금고리 채운 상태에서 뺏다 꼈다 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손목밑으로 이쁘게 늘어지는 낙낙한 사이즈가 아주 멋져요.

그러나 두둥=!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셋트로 목걸이까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 입이 귀에 가서 걸렸습니다. 세상에나.... 이것도 역시 보랏빛 오묘한 색상의 진주로 되어있구요. 이건 별 언니가 올리신 사진이 없어서 (지금 제 디카는 케이블이 어디론가 사라진 관계로 무용지물 상태..;;;;)

비슷한 사진을 찾아봐야겠어요.

 

이거랑 같은 모양인데, 보라색 진주로 되어있습니다.  


여튼 세상에 진짜 마음에 듭니다. 너무 예뻐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별 언니! 초보 아니시죠-? ^ㅂ^ 
지난번에 향수도 주셔놓고는... 이렇게 저한테 많이 주시면 어찌하옵나이까..

그저 오래오래 별님 곁을 맴돌면서 조금씩 갚아 나가야겠어요. 불끈!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별을 보며(다 부르니까 좀 어색어색.. ^^;;;)님. <( _ _)>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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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0-0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고마워하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공개까지 하시니... 다음엔 더 멋진 걸 드리겠습니다^^

panda78 2004-10-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부리님, 이미지가... ^^ 무지 이뻐지셨군요. ㅎㅎㅎ
부리님께는 이미 많은 것을 받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지 않습니까요.

panda78 2004-10-08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아니요 쑤욱 빠지는 건 아니고요, 살살 빼면 빠진다구요. ^^;;;
목걸이는 잘 맞던걸요- 무지 이뻐요. 음.. 제가 난리친 게 그건가요..? 왜 몰랐지.. 혹시 나 바부? - _ -a

stella.K 2004-10-0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좋으시겠다. 축하해요.^^

플레져 2004-10-09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도 판다님도 이뻐요!! ^^

starrysky 2004-10-09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앗, 이런 음흉한 웃음을..;;)
저도 받았디요. 디자인은 다르지만 덩말덩말 이뽀요. 지금도 팔찌 차고 키보드를 타닥타닥~ 히히.
디카 케이블 찾으시면 착용컷 올려주시어요!! 저요? 전 디카가 없어서뤼..;; ( - -)

panda78 2004-10-09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보러 가는 수 밖에는 없겠구료. 흠흠. 21층이라 좀 올라가기 힘들기는 하더마는, 저번에 갈 때 개구멍(판다 전용 구멍...?)도 넓혀놨겠다... 이따 함 가봐야것다.

mira95 2004-10-0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좋겠어요.. 축하축하^^

물만두 2004-10-09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부러워요... 흑... 언니가 나를 버렸어... 흑...

panda78 2004-10-0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별 언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그럼 월요일에 따로 부칠게요. ^ㅂ^ 아, 기쁘다. 기뻐.

panda78 2004-10-09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읽고 싶으실 것 같아서요.. ^^;;
 
 전출처 : 조선인 > [퍼온글] 지금까지 판 도안들 .. 깍두기님, 금붕어님, 잠시만..

도장 가지고 페이퍼 몇개나 때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또하나 추가합니다.      ^^;; 
실재 크기(세로 5cm 내외)에 가깝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물만두님,                                         조선인님,                                               진우맘님
                                                                                                           (매너님 때문에 눈을 살렸어요. ^^) 

 

 

 

 

 


마태우스님,                                                       판다님

 

 

 

 

 

위와 같이 주로 선으로 이루어진 도안은 파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찍어 놓으면 의도한 모습대로 찍힙니다.

그런데, 아래의 금붕어님의 도안처럼 검은 색이 많으면, 
아주 잘 찍히면 왼쪽 사진처럼 검은 색이 멋지게 나오지만, 대개의 경우는 오른쪽처럼 잉크가 얼룩덜룩하게 되어서 털결을 알아보기 힘들게 됩니다. (위의 팬더 사진 아랫쪽도 그렇습니다.)
금붕어님, 그냥 이 도안으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흰 색 개로 다시 만들어드릴까요? 

 

 

 

 

 

 

마찬가지로 깍두기님의 도안이 그림처럼 칼라 물감으로 하면 상당히 예쁘지만, 단색 스탬프 잉크로 찍으면 스탬프 잉크의 커버의 옷감 무늬대로 점점이 찍혀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오른쪽 그림처럼 까만 하늘에 별이 점점이 나타나야 하는데, 실재로 찍어보니 별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이다.
그래서 왼쪽의 사진처럼 줄무늬로 커버를 했는데,  이대로도 괜찮은가요?
마침 깍두기님의 이름도 넣지 않고 팠기 때문에, 원하시면 다시 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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