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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15000이벤트 꼭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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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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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징~ ^^


瑚璉 2004-10-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내일 집에 계시죠?

panda78 2004-10-1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플레져님, 꼭... (이벤트 상품이 변변찮아서... 쿨럭.)

호련님, 왜요오? @ㅂ@ 놀러오실라구요? 오셔요 오셔요-

물만두 2004-10-1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두근^^

瑚璉 2004-10-1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그렇게 불러주시면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이라 정말 갈지도 모릅니다요 (-.-;). 어쨌건 계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니 OK.

panda78 2004-10-1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정말 오시지.. 차라도 한 잔 대접할 텐데요. *ㅂ*

별 언니, 쿨럭. 주위에 대밭이 없구먼요. ;; 어쩐다.... 뽕잎은 싫으신감요? ^ㅂ^

물만두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저기.. ;;;

마태우스 2004-10-19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000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판다님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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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침대에서 이런 상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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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2004-10-1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먹기에는 느끼해보여...-_-;
아침에는 역시 국과 밥이지!!!!!ㅋㅋ
근데 나보고 차리라면 빵과 쥬스...ㅋㅋ
 

이 아이는 길에서 출산하는 위험을 다행히도 피했다. 새끼들이 차에 치어죽고 사람들이 놓은 쥐약먹고 죽고 하는 세상에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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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10-18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새끼들이 인형같네요!!

panda78 2004-10-18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유전자니이이이이임! ㅜ_ㅜ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문제는 어찌 해결되어 가고 있는지요? 유전자님도 올 가을 좀 힘드신 것 같아 걱정입니다. ;;
근데 정말 이뿌죠 이뿌죠- ^ㅂ^ 이름이랑 딱이죠-

불량 2004-10-18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분홍색 귀와..코..통통한 분홍색 발이..사람은 환장하게 만드네요.^^
(판다님..항상. 시간이 약이라서요..으샤으샤!! ^^)

panda78 2004-10-18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쌰으쌰! 아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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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10-1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판다님, 감사해요! 저 주신 거 아니죠? 모모 주신거죠? ㅋㅋ 그래도 냉큼 퍼가야쥐..
언제나 저렇게 드넓은 호수(바다?)에 모모를 데려갈 수 있을런지.. ㅎㅎ
저녀석은 털로 보아 골든같네요.

hanicare 2004-10-18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선구안은 놀랍습니다. 머리속에 모모가 스며들어 있었기에 저 멋진 사진을 보면서 모모양을 불러낼 수 있었겠지요.하여간 바지런하고 애정이 풍부하십니다.경탄!

panda78 2004-10-18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털이 부슝부슝하긴 하지만 앉아있는 자세는 비슷하죠? 이뿌지요--- 경주에 보문호에 함 데려 가셔요- ^^

hanicare님, 아니 그런 과찬의 말씀을 하시면 부끄러워지옵니다- (손부채질 중...;;) 제가 모모를 좀 많이 사랑하긴 하지요. ^ㅡ^ 칭찬 감사드려요, hanicare님!

별 언니 ^ㅂ^ 이뿐 우리 모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