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아까 이미지도 넣고 길게 올린 페이퍼.. 다 날아갔어요. 지금 쓰자니 또 오류날 것 같고,
시스템이 안정되면 다시 올릴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물만두님, 만켈의 [다섯번째 여자] *ㅂ* 잘 읽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_ _)>
마냐님, ^^ 책이 잘 왔어요. 마냐님 덕분에 좋은 책들을 많이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거기다 몇 권 주시기까지... <(_ _)> )
URBLUE 님, 가난한 사람들 잘 왔습니다. 경비실에서 며칠 쉬다 왔어요. ^^;;; 그런데 출간된 지 꽤 된 책인데도 참 깨끗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000님. 동쓰 무지 귀여워요- ^^ 역시 정혜님 손은 마술 손! 호호. 그리고 같이 보내 주신 그 책! 동네 방네 자랑하고 싶은데 비밀이 탄로날까 두려워... 신랑에게만 자랑해야겠습니다. ^^;;; 코끼리 그림도 참 멋져요-
이번엔.. 올라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