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재선.. 세상은 지금 이런 상황.

아, 정말 우울하다.

어제 산 것들.

남편 시계. 같은 모델로 문자반이 하얀 것도 가지고 있습니다.  - _-;;;

 남편 신발. 하루 종일 뛰어다니니 편한 신발이 최고죠.

Rockport 신발은 편하다고 하니 기대를 해 봅니다. 불편한 신발 신고 한 달 있다 왔을 때 보니, 발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안쓰럽게도.. ;;

긴팔 셔츠. - 이건 세일하는 김에 아빠 것과 아버님 것도 하나씩. 생신 때 이걸로 떄워야지. ^^;;;

반팔 폴로티 검정색, 흰색.  (살이 쪄서 사이즈가 바뀌어서 새로 샀어요.)

어제 산 물건들 중 유일한 내 것. ;; 7부 체크 셔츠.

다음달 카드 결제일이 두렵군요. 쩝 ;;; 

단일 노트 향수 - 데메테르

단일노트란, 톱- 미들- 베이스노트로 가면서 향이 바뀌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향이 난다는 의미라는군요. 다만 뿌린 직후의 알콜 냄새는 어쩔 수 없지만요.

요즘 무진장 눈독만 들이고 있는 향수들- 데메테르입니다.

특히 궁금한 건,  "슈가 쿠키"와 "브라우니", " 토마토"  "얼 그레이 티"  등입니다. 30밀리 26000원 선.

2004 인기 돌풍 브랜드 데메테르 - 인기 트랜드 제품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데메테르 향의 철학>
“향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기는 당신이 그 향을 맡고 있는 동안 항상 미소 짓도록 해주어야 하며,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향은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던지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던지 간에 가장 좋아하는 것을 떠울리도록 해야 하고, 기억 속의 장소로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향은 주변의 수많은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기억속으로 이끌어주는 기분좋은 여행의 안내자입니다. 향은 사용하기 쉬워야 하고 구입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야 하며, 가장 좋아하는 향을 섞고 조화시켜 당신만의 느낌과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특이한 향이할지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향이라면 구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로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의 철학입니다.

<데메테르 브랜드 소개>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는 향이야말로 기억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회사입니다. 무엇이 향에 대한 기억을 떠울리게 만드는지 알고 있습니까? 할머니의 정원일까요? 프랑스 파리에서의 특별한 저녁식사일까요? 잠들어 있는 연인의 목 뒤에서일까요? 아니면 과자상자에서 처음으로 꺼낸 쿠키일까요?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는 흙(dirt), 토마토, 흠(tarnish), 뇌우(thunderstorm), 엔젤푸드 그리고 슈가케인(사탕수수) 처럼 다양한 170여종의 단일노트 또는 하나의 경험에 의한 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비로울 정도로 정확하며 게다가 광법위하게 사용 가능한 향수들은 소비자가 이전에는 본적 없는 신헌하고 독특한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는 소매 단계에서 의미있고 즐거우면서도 매력적인 상호간의 경험을 창조하므로, 미소를 지으며 하나라도 구입하지 않고서는 데메테르 판매대를 떠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의 창립자이자 천재적 조향사인 크리스토퍼 브로시우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항의 목록을 늘리고 이러한 향들이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996년도에 데메테르 프래그런스의 라이브러리 콜렉션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흙, 토마토, 풀 등의 몇몇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소량의 향기들로 시작되었지요.

 데메테르 펜실베니아에 잇는 우리 가족의 농장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향이 정원과 집을 둘러싸고 있는 들판과 산림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유래되었답니다. 수년간 콜렉션과 회사가 확장되어 가면서 저는 삶과 예술, 독서와 여행, 그리고 몇몇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얻어진 수많은 향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지금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에는 150종이 넘는 향수들이 있고 또 사내보관소에는 1200여종 이상이 소장되어 있으며. 또한 저는 끊임없이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일상생활 속에서 향수를 접하기 쉽도록 만들고 매일 사용하는 향수의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창립자인 크시스포퍼 브로시우스는 데메테르에서 경험하는 단일 노트 또는 경험에 의한 향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향수를 사용하도록 만들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인 크리스토퍼 게이블은 한 개인이 향수를 보관하는 <옷장>에는 한 디자이너나 고전적인 향수이상의 것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향수 보관함에 단지 유명 디자이너의향수만을 소장하고 있는 것은, 마치 아름답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그다지 필요없는 드레스 같은 옷으로 채워진 옷장을 가진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편안한 옷들 역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는 사람들이 둘 이상의 향들을 섞어서 조하시킴으로써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만들어진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데메테르는 2003년 봄 부담없이 매일 사용 할 수있는 가정 및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기억을 재창조해 내는 데메테르 향수>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버리의 이름이기도 한 그리스 농업의 여신인 데메테르는 흙과 풀 그리고 골든 딜리셔스와 같은 향수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버리는 즐거웠던 기억과 일상생활의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현실적인 향으로 다른 디자이너 향수들과 차별화 됩니다. 데메테르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의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브로시우스는 데메테르 기억으로부터 유도된 향을 창조한다고 설명한바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향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특정한 장소나 시간을 회상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보니퍼란 향은 가을에 긁어 모은 단풍잎을 태우는 것을 토대로 하며, 골든 딜리셔스는 저희 아버지와 함께 가까운 과수원의 사과보관소로 여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의미있는 향으로 채워진 개인 도서관이 있습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이 어떤면에서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끄집어 낸 기억보다 더 강렬합니다. 냄새는 우리에게 기억 깊숙한곳으로 이끌어 주는 지름길을 제공하는것과 같아서, 그 당시에 느꼈던 감동과 느낌을 완전히 되살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세계적인 톱 스타들이 쓰는 향수>

데메테르 향수들은 나무에서부터 푸른 잎과 잔디, 그리고 과일과 꽃에 이르기까지 친근하고 편안한 향들을 성공적으로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죽이나 카푸치노, 시나몬, 토스트 향과 같이 땅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얻을수는 없지만 하나의 경험으로부터 얻어지는 향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메테르는 단일노트의 향과 하나의 경험에 의한 향을 포함해 모두 150여종 이상의 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향들은 빠른 속도로 영화배우, 모델, 디자이너등의 유명인들의 애용품이 되고 있습니다. 데메테르의 소유주 중의 한 사람인 크리스토퍼 게이블은 , 아마도 이 향수들이 그들의 우아함과 스타일을 잃지 않고도, 더 꾸임없던 시절로 인도해 주기 때문에 유명인들의 마음을 끈것 같다고 보았습니다.
세포라입점- 베스트셀러 향수>

데메테르 향수는 세계적인 향수&화장품 체인인 세포라에 입점하여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향수입니다. 이곳은 제품을 평가나는 기준을 삼고 있는 표준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입점경쟁속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2년 Snow(눈) 2001년 Sugar Cane(사탕수수) 고개들의 기억만큼이나 개인적이고 다양하며 독특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메테르의 철학은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를 따르는 유행을 창조해 왔으며, 향수업계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향수협회로부터 향수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FIFI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바 있는데 2000년 스노우향이 두 번, 그리고 2001년 슈거케인향이두번의 수상영광을 안았습니다. 이것은 합병과 거대 다국적 기업에 의해 지배되는 업계상황을 고려할 때 작은규모의 독립회사로는 두드러지는 업적입니다.

<칵테일 개념의 새로운 향수- Pick Me Up Cologne Spray>

 데메테르의 스프레이 제품들은 향이 매우 특이한 경우라도 무엇보다도 먼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피부에 엷게 퍼지면서 누가 사용하더라도 각 개인의 체취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제품들은 하나씩 개별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콜렉션의 향 중에서 어떤 향이든지 직접 섞어서 새롭게 창조된 향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향을 한번 뿌린 후 그위에 다른 향의 스프레이를 뿌려주는것 만으로도 그 향은 당신만의 향이 되는 것이며, 단지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순서를 달리 하는것만으로도 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분위기에서든지 잘 어울리는 적절한 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향을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공기중이나 손수건에 뿌림으로써 한결 나아진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롱은 사무실, 집, 자동차등의 공기중에서도 뿌릴 수 있고, 침대 시트나 베게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이나 가구, 커튼 등 어떤 종류의 직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들>

Q) 흙(dirt)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A) 흙향은 데메테르의 가장 유명한 향수이며, 지속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되고 있는 상위 3개 제품 중 하나입니다. 모두들 어렸을때 흙과 함께 놀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향을 좋아한답니다. 흙 향은 피부에 매우 신선하게 다가오는 편안한 향이여서, 심지어 그 향이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고객들조차도 너무나 좋은 향에 감동받게 될 것입니다.

Q) 단일 노트 향이란 무엇인가요?

A) 단일노트 향은 향수업계에서 “일치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특정한 물체의 향을 완벽하게 얻어낸것이고 일반적으로 단일한 물질로부터 만들어집니다. 또한 우리는 단일한 기억에 대한 향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은 한 물질의 성분에서 추출해 내는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특정장소나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허니써클(인동덩굴)은 단일노트향인데에 반해서 흙은 단일한 경험에 의한 향이며, 경험에 의한 향은 여러 가지 조합되어서 만들어집니다. 데메테르의 제품은 여타의 합성된 향수들과는 달리 탑노트. 미들노트.베이스노트를 지니고 있지 않아서 완전히 증발되기 전까지 항상 똑같은 향을 냅니다.

Q) 데메테르 향을 섞어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그럼요! 데메테르 향수는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섞고 배합시켜서 자신만의 향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고객들이 기억만큼이나 개인적이고 다양하며 독특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메테르의 철학은 프래그런스 라이브러리를 따르는 유행을 창조해 내었습니다.

Q) 이러한 향수들이 피부에서는 얼마나 지속될까요?

A) 향이 피부에서 지속되는 정도는 두가지의 조건, 즉 향의 종류와 피부의 습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데메테르 향수는 향을 고착시키키 위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타사의 제품에 비해 빠르게 증발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향의 지속성은 각 개인의 피부보습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중성피부에 비해 건성피부에서는 모든 향들이 더 빨리 날아갑니다. 따라서 향의 지속성을 늘리기위해서는 로션도 함께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면 향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Q) 피부에서 향이 변하기도 하나요?

A) 그럴수도 있습니다. 각 개인의 피부에서 향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섭취하는 음식물, 산의 균형도, 그리고 흡연여부와 같은 요인들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데메테르 향수는 대부분이 식물에서 채취한 원료들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학향수에 비해서 각 개인의 피부특성에 따라 명확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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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아퍼..

새로운 알라딘이 날 미치게 해서 알라딘을 잠시 끄고.. 웹서핑을 한참 했지요.

얼마전에 생일을 맞은 친구가 아이크림을 하나 사 달래서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기 저기 둘러보며 상품평도 읽어보고..

요즘 하루 종일 고생하는 우리 남편. 새 신발이 하나 필요하다면서 수줍게 찍어놓고 간  락포트 신발도 다시 구경하고

흰 문자반으로 가지고 있는 시계 가격이 10만원이나 내렸다는 소식을 보더니 반색을 하며 다른 색으로 하나만 더 사 달라던 시계도 구경하고.. (왜 이렇게 시계 욕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비싸고 좋은 시계를 갖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면서.. - _ -  )

폐업세일한다는 사이트에서 셔츠랑 반팔 폴로티도 구경하고.. 한참 돌아다녔네요.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이제 아주 눈이 빠지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잘 되는 알라딘을 그냥 나갈 수가 없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은..... ㅠ_ㅠ 아, 아쉬워라..

(지금도 대문에서 로그인하면 안 되구요. 나의 서재 누르고 로그인해도 안 되구요. 나의 계정 누르면 로그인이 됩니다. 이건 왜 그런 걸까요? @ㅂ@)

위에서 말한 것들은 어떻게 했냐구요...? 샀습니다. 현금은 없으니 카드로... ㅡ_- 먼 산.

 아... 대책없는 판다. 다음달엔 시댁에서 보내주신다는 구황작물 고구마로 연명해야겠어요...

흡수가 잘 안 된다는 결정적인 단점.

참존 콘트롤 아이크림 - 45ml
참존화장품

45미리라.. 다른 브랜드 영양크림 수준의 양이군요. 그런데다 가격은 2만원 대라니, 싸긴 참 쌉니다. 그렇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흡수가 정말 잘 안된다는 겁니다. 

홈쇼핑에서 화장품 판매할 때 보면 화장한 피부 위나 손등에 조금 찍어 발라서 얼마나 흡수가 잘 되는가를 보여주지요? 이 제품은 그러면 정말 안 팔릴 지도 모릅니다. 유분기가 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게 다 그 때문인 것 같네요. 아이젤이나 에센스가 아닌 아이크림은 어느 정도 유분기가 있게 마련인데, 흡수가 빨리 되면 그 유분기가 별로 부담스럽거나 신경쓰이지 않지요. 반대로 흡수가 안되면 더더욱 거슬리게 마련이구요.

참존의 탑뉴스 아이크림은 이 제품과 달리 흡수가 참 잘 되는 편입니다. 이 제품과 비교해 볼 때 제품의 성상이 에센스에 조금 더 가깝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차이가 나도 정말 많이 납니다. 그 제품은 눈가에 톡톡 찍어바른 뒤 살살 두드려 주면 금방 부드러워 지는데, 이 제품은 아무리 두드려도 다 흡수가 되지 않고 눈가에서 번들거립니다. 아주 적은 양만 바르면 되지 않느냐 하실 지도 모르지만, 너무 소량만 바르면 펴 바르는 과정에서 오히려 불필요한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고 하니 그럴 수도 없지요. 참존 브랜드 내의 제품에서도 라인에 따라 이렇게 질 차이가 크게 나다니 아쉽습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정도의 질감을 가진 다른 아이크림을 발랐을 때와 비교해 보아도 이 제품은 너무 겉돕니다. 흡수가 되어야 그 다음에 효과를 논할 텐데, 흡수마저 잘 안되니 효과는 뭐 구태여 말할 것도 없지요.

주름 사이에 고여서 오히려 주름들을 더 진하게 만들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