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생신 때문에 대전에 내려갔다 와서 보니 컴에 문제가 생겼더군요. 뭐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태였어요. 오늘에서야 겨우 고쳤네요.  - _ - ;;;

컴퓨터 못 쓰니 무진장 답답하더라구요. 너무 답답해서 목요일엔가는 게임방에 가서 알라딘 접속을 하려는데 웬 오류....? 메인 페이지에는 들어와지는데 로그인도 안되고, 나의 서재도 안 되고.. 돈만 내고 왔어요.

그 동안 밀린 글들 다 읽어보려면 오늘 밤 꼬박 새도 모자랄 것 같네요.

어쨌든 돌아와서 기쁩니다! ^ㅂ^

보고 싶었어요--------- <(_ _)>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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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12-1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ㅁ^ 어서 오세요!

깍두기 2004-12-1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숨은아이 2004-12-1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오셨다~ \( ˚ ▽ ˚ ) /  (어쩐지,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을산 2004-12-1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0^ 안그래도 왜 안오시나..... 했었답니다. ^^

chika 2004-12-1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대단한 환영인파... ^^(반갑습니다~ ^^)

panda78 2004-12-1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ㅡ^;;;;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정말 기뻐요! 이렇게 오래 알라딘에 못들어온 적이 없었던 터라... 와- 정말 몇 달만에 뵙는 것 같아요, 두근두근하는데요? ^ㅂ^

Laika 2004-12-1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elcome ^^

하얀마녀 2004-12-1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오셨군요. ^^

마냐 2004-12-12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 얼마만이랍니까...흐흐, 가끔은 알라딘에서 벗어나봐야, 스스로, 그리고 서로들 중독증을 확인할 수 있다니까요

panda78 2004-12-1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녜- 왔답니다! 드디어! 명란님, 깍두기님, 숨은아이님, 가을산님, 치카님, 라이카님, 하얀마녀님!



이 얼마만에 불러보는 것인지요!

panda78 2004-12-12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 저는 자의로 오래 벗어난 것이 아니어요-! (강조!)

그렇지만.. 녜. 정말 알라딘 중독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으- 그 금단증상이란.... ;;

미완성 2004-12-1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었더랬어요오오오~~~~~

panda78 2004-12-1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아아아아아--- 나도오오오오오오--- ^^;;

2004-12-13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95 2004-12-1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stella.K 2004-12-1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반가워요. 15000힛 이벤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우. 얼마 안 남았는디...^^

panda78 2004-12-1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스텔라님, 그리 기대하실 만한 것이 아니옵니다만... 여튼 기억해 주시니 기쁘네요. 흐흐.

미라님, 고마워요오---- ^^

sooninara 2004-12-13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판다님..반가워요..

마태우스 2004-12-13 0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전 판다님이 서재를 영영 떠나신 줄만 알았어요. 흑흑. 왜 이제야 오신 거예요!!! 무슨 열흘이 그리 길답니까. 흑흑.

진/우맘 2004-12-1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보고 싶었지~~~~잉!

판다78이 없는 서재는, 78% 쯤 허전하더라구~^^

瑚璉 2004-12-1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 T N S입니다 (^.^).

반딧불,, 2004-12-13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가버요^^

호랑녀 2004-12-1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일 난 줄 알아쓰요...ㅠㅠ

조선인 2004-12-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불러주세요. 판다님, 방가방가 *^^*

panda78 2004-12-1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아, 저도 정말정말 반가워요---- !!

수니나라님, 마태님, 진.우맘님, 호련님, 반디님, 호랑녀님, 조선인님 모두모두모두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명록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 ㅜ_ㅜ 감동의 도가니야요----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만 얼른 읽었습니다. 답글은 며칠 더 미뤄두어야 할 듯....;;;


지금 올라왔는데, 모레가 어머님 생신이라 내일 또 바로 대전으로 내려가야 되서요.


이번에도 어디 밖에서 먹나 했더니, 이번엔 집에서 상을 차리신다네요. ;;;


주말이 지난 뒤엔 정말로 컴백(푸훕! 지가 무슨 연옌이라두 되나?) 하겠사와요----


알라딘 여러분--- 그럼 전 이만 다시 떠납니다아---


 


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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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12-0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잖아도 판다님 생각하고 있었어요.

야밤패밀리들 참 전멸이구나 하구요..

건강 조심하시구요..또 뵈요^^ (와락~~껴안고 시포요)

水巖 2004-12-04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반가워요. 방명록 글 보셨는지요?

물만두 2004-12-04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쓰립니다^^

2004-12-04 0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4-12-0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바쁘네요... 판다는 겨울잠 안 자나요? ^^

노부후사 2004-12-04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에 나오는 견공의 표정이 가히 달관의 경지에 다다른 듯 하군요. ^^

하이드 2004-12-04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오세요~ ^^ )/

하얀마녀 2004-12-0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딜레마에 빠지겠군요. 주말이 지나야 판다님이 돌아오시니 주말이 빨리 가는게 좋은데 월요일 출근하기 싫으니 주말은 긴 것이 좋으련만... ^^

stella.K 2004-12-0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면 판다님 볼 수 있는 거죠? 잘 갔다와요.^^

superfrog 2004-12-0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웅!! 저 흰둥이 랩(인가 골든인가..^^;;;)도 반갑지만 판다님 바쁘신 중에 들어오셔서 반갑네요..!! 시어른 생신 잘 치르시고 컴백! 잘 하시길 바랍니다..^^

숨은아이 2004-12-04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다녀오세요. 길 조심, 손 조심, 마음 조심!

플레져 2004-12-0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돌아와요, 판다판다~~~!!

진/우맘 2004-12-0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거 참, 판다님은 분명히 이미지 비밀 창고가 있을게야.^^

깍두기 2004-12-0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어요ㅠ.ㅠ

비연 2004-12-04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빨랑 돌아오세요~^^ 그립슴다...

마태우스 2004-12-04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판다님을 그리워한 것처럼 얘기하지만, 판다님 안계신다고 식음을 전폐한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

mira95 2004-12-0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정말 바쁘신가봐요.. 몸조심하시고, 빨랑 돌아오세요~~~
 

 

열흘정도 고향집에 있다 올 예정이라서요. 제게 받을 책이 있으신 분들은 기다려주셔요. 죄송합니다. <(_ _)>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 

 

대신 제 마음을 드릴게요.... 필요없으셔도 받아 주셔요. ^^;;;;;


Will Bullas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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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1-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따우님, 감사합니다... (저 배가 저랑 너무 닮아서 퍼 온 그림이랍니다. 흐흐흐;;;)

로드무비 2004-11-2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모습을 보는 듯.

판다님, 저는 님께 받을 것 없거든요.

아무 생각말고 잘 다녀오세요.^^

(그런데 고향엔 갑자기 웬일로?)

숨은아이 2004-11-2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앙증맞아라! 안녕히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

stella.K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보고 싶을 거예요. 가셔서 제 생각 많이해주세요. 흐흐. 잘 갔다 오세요.^^

숨은아이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돌아오시길 기다린다는 뜻인데, 쓰고 보니 뭔가 받을 게 있다는 듯이... ^^

반딧불,,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 감사해요^^



그나저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별일 없으신 거지요??

panda78 2004-11-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올게요... 큰일은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니지만 내려갈 일이 있어서요. ^^

로드무비님, 스텔라님, 숨은아이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동안 알라딘을 잘 지켜 주셔요. (다녀온 뒤에는 제발.. 에러 없이 잘 되기를....;;;;) ^^



그리고 숨은아이님, 중앙일보 북리뷰를 보니, 비폭력대화가 표지에 나와서 괜히 반가웠답니다.

panda78 2004-11-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녜- 별일 아니에요. ^^ 금년 안으로 반디님께 책 보내드려야 하는데... - _ -;;

(다녀와서 뉴욕 3부작은 따로 부쳐드릴게요.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셔요-;;)

하치 2004-11-2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고....

갔다와서 함 보세....

그때쯤엔 내가 성적이 나와서

초우울 모드일지도 몰라....ㅜ,ㅜ

근데....시험공부는 안 하는겨?

하마..넘 귀엽다....

마태우스 2004-11-2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안계신다니 저도 잠적하고 시퍼져요 흑흑. 잘 다녀오세요

panda78 2004-11-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할 거 들구 가야지.. 테이프도.. ^^;;; 음... 성적 잘 나오면 좋겠다. 다녀와서 꼭 한번 봅시다! ^ㅂ^ 리스트는 아직인감?



마태님, 아유.. 요즘 행복에 겨운 일상을 보내고 계시면서 무슨 말씀이셔요. ^^ 잘 다녀올게요. 저 없는 동안 꼭 첫키스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m^

비로그인 2004-11-2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 잘 다녀오세요. ^^

panda78 2004-11-2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님, 잘 다녀올게요오----- (12월 둘째 주에는 울산엘 간다지요. 호호)

플레져 2004-11-2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판다~~ 책은 부치면 좋구요 ^^;;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책, 갖다와서 고르세요. 기다릴 수 있어요 ㅋㅋ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바이바이~ ^^

파란여우 2004-11-2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저 까만 뽀인트 무늬가 그리워지면 어떡하죠?...갑자기 서재가 추워져요..흑..어여 돌아오셔야 해요..그리고 하마는 미래의 제 모습 같아서 더욱 슬퍼요..흑흑..

하이드 2004-11-2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잘 다녀 오세요!

하마 사진 일품입니다.

瑚璉 2004-11-2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水巖 2004-11-2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세요. 다녀 오실 무렵엔 또 이야기 할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듯 싶군요.

미완성 2004-11-2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얼른 돌아오시길! 알라딘 대문 곳곳에 누런 행주를 걸어놓겄어요오~~~~

건강하셔야해요오!

하얀마녀 2004-11-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흘이 길게 느껴지겠는데요.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마냐 2004-11-22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담부턴 저두 서재 비울때 보고 하고 다녀야겠어요. 서재인들의 사랑도 이렇게 한번 확인하구..ㅋㅋ 판다님, 잘 다녀오세요.

호랑녀 2004-11-22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가셨남?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신 후에 책 보내드릴께요.


노부후사 2004-11-2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다녀 오시어요. (__)

반딧불,, 2004-11-2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그리 급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하시구요..그람 안되요..또 복수를 준비하느라 언제 책을 읽어요^^;;

비연 2004-11-2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우야노...보고시포서...=.=;;

잘 다녀오시구요....^^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숨은아이 2004-11-2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중앙일보에 비폭력 대화가? 근데 그것보다 그걸 판다님이 반가워해주셨다는 사실이 더 감격!

다연엉가 2004-11-2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잘 다녀 오세요.

물만두 2004-11-2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선물 꼭 사오세요^^

진/우맘 2004-11-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댕기와~~~좋겠다.^^

연우주 2004-11-2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면 반가워하면서 맞이해줄께~~~^^ 판다 잘 다녀와. ㅋ

nemuko 2004-11-2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역시 인기 폭발이세요^^

지금쯤 친정 도착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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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Dogs in a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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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개 좋아해요.^^ 전 책 주신다는 건 줄 알았어요. 흐흐.

panda78 2004-11-21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진짜로 책을 드릴 날이 어서 와야 할텐데 말이죠. 스텔라님. ^^

야클 2004-11-21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왼쪽은 살찐 사슴 아닌가요??? ^^*

panda78 2004-11-21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살찐 사슴.... ^^;;;;; 뿔이 없으니 개라고 봐 주셔요. ^^

panda78 2004-11-2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에 제롬 k 제롬의 Three Men in a Boat라는 책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올려봤답니다. 보트를 탄 세 남자와... 그리고 보트를 탄 세 마리의 개. ^^;;; 뭔가 관련이 있는 듯 보여서요.;;

superfrog 2004-11-21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좋아해요!!! 기회가 닿으면(기회라기보다는 능력이겠죠..ㅠ.ㅜ) 꼭 원서로 읽어 그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책 중 하나랍니다..^^ 살찐 사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