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 캡처 - 플레져님 :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15015 캡처 - 날개님 : 마린 블루스 1

15051 캡처 - 진.우맘님 : 판다가 알아서.

 

그 외에, 로드무비님과 마태님께 [사요나라, 갱들이여]와 [ 미스틱 리버]를 보내드릴게요. 워낙 받은 것이 많아서... ^^;;; 

사실 물만두님께 뭔가 하나 드려야 하는데, 제가 갖고 있는 책들 중에 물만두님이 안 갖고 있으신 추리소설은 없을 듯 하네요. 다음 번에 기회닿으면 신간을 한권 사 드려야 할 듯. ;;

 

다른 분들께는 다음 이벤트 때 은혜를 마저 갚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 선물은 많이 받아놓고 한번도 안 하고 2004년을 보내기가 찜찜했는데 한결 상쾌하네요. ^____^

내년에 시험 끝나고 봄맞이 이벤트를 한번 더 하려고 하니, 이번에 아깝게 놓치신 분들 꼬옥 그 때도 참여해 주셔요- ^^  판다의 첫 이벤트 끝!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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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14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카드 보냈어요^^^^^^

2004-12-14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4-12-1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고맙습니다..*^^*

진/우맘 2004-12-1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판다님....첫 이벤트였단 말이여? 호오...이거, 더 열렬하게 성원해 주는건데.^^

로드무비 2004-12-1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에게까지 책을 챙겨주시겠다니 너무 기쁩니다.

전 꼬질꼬질한 판다 필통 보내놓고 굉장히 미안했는데......

염치없지만 읽고 싶던 책이니 무조건 받고 보겠습니다.

목록 보고 제목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잘한 짓이네요.^^;;

고맙습니다. 천천히 보내주세요.^^




panda78 2004-12-1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물만두님! ^ㅂ^ 카드 기대할게요--- 정말, 책 한 권 사드려야는데..

플레져 2004-12-1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아직도 캡쳐 이벤트 성공이 믿기지 않아요...흐흐...

판다 없는 사이 이벤트 했어요. 판다가 마음에 걸렸는뎅...;;;;

panda78 2004-12-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플레져님! 무효야!

瑚璉 2004-12-1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panda78 님이 안 계신 동안 이벤트를... (-.-;).

▶◀소굼 2004-12-1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머엉하니 있는사이 이벤트가 지나가 버렸군요;

starrysky 2004-12-1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판다님, 그새 15000 hit이 지나갔네요. 머엉~ ㅠㅠ

1만 hit도 못 잡아드려서 느무 죄송했는데 15000 hit까지.. 제가 사흘만 일찍 돌아왔으면 되는 건데. 엉엉.

늦었지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얼렁 1만 hit 달성해서 또 이벤또 할래요~ ^^

panda78 2004-12-1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히히- 15555힛 잡아 주셔요- ^^

스따리님 1만힛은 내가 잡을 거야요! 아자아자-!
 
 전출처 : 水巖 > '서양미술 400년전'

미술책서 보던 그림들을 만난다
21일부터 예술의전당서 '서양미술 400년전'
다비드·마티스 등 88명의 작품 119점 전시


프랑스대혁명기에 활약한 자크 루이 다비드(1748~1825)는 신고전주의 양식을 선도한 화가이다. 그의 작품 중에서도 목욕탕에서 집무를 보던 중 젊은 여성 자객에 피살된 혁명 지도자 마라의 죽음을 경건한 순교처럼 묘사한 ‘마라의 죽음’은 서양미술사 교과서에 단골로 소개되는 그림이다. 브뤼셀박물관과 루브르박물관 그리고 랭스미술관 등 3곳이 소장하고 있는 그의 명화들을 실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SBS등이 주최하고 ㈜지엔씨미디어, 프랑스 랭스미술관의 주관으로 21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양미술400년 전-푸생에서 마티스까지’에서다. 이번 전시는 푸생 이후 부쉐 앵그르 다비드 들라크루아 쿠르베 코로 모네 시슬리 피사로 르누아르 고갱 마티스 뒤피 피카소 등 88명의 작품 119점을 선보이는데, 마치 서양미술사 교과서에서 17세기 이후 4세기를 뚝 떼어 옮겨놓은 것 같다. 루브르박물관 분관이 들어설 랭스시의 랭스미술관을 중심으로, 루브르 오르세 릴 말로 몽펠리에 트루아 피카르디 등 프랑스 유수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빌려왔다.

전시 작품의 보험료를 비롯해 특별히 랭스미술관 ‘마라의 죽음’의 경우 10개월 여 복원 작업에 들인 비용 등 25억원 이상을 투입한, 말 그대로 블록버스터급 전시다. 이 때문에 50만 명(유료관객 39만5,000명) 관람이라는 국내 미술전시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고 부산시립미술관으로 옮겨 내년 1월16일까지 계속되고 있는 마르크 샤갈의 회고전 ‘색채의 마술사-샤갈’과 같은 ‘흥행 대박’을 터트릴 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시대별로 구성하는 단조로운 전시를 피해 ‘선과 색의 위대한 논쟁’이라는 테마로 서양 근대 회화 400년의 흐름을 정리하겠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때 푸생을 위시해 이성을 강조하며 사물을 실제에 가깝게 묘사하기 위해 선묘를 중시한 아카데믹한 화풍과 루벤스를 따라 자유분방한 붓 놀림과 색조로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화풍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이후 선과 색의 갈등과 조화, 탐구를 거듭하면서 18세기의 고전주의적 양식, 19세기의 낭만주의와 신고전주의 등 다양한 유파가 출현했고, 20세기 추상회화에 이르러 선과 색의 화합이 이뤄졌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미적 전범을 재해석한 앵그르의 ‘샘’과 ‘물 속에서 태어난 비너스’도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다. 동일한 제목과 구도이나 훨씬 규모가 큰 오르세미술관 소장품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이번에 한국에 오는 루브르박물관의 미공개 작품은 그 원본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앵그르가 제자들과 함께 오르세 작품을 완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로 가로 9X7 ㎝크기의 르누아르 유화 ‘대본낭독’은 코발트빛 의상과 장미빛 혈색의 아름다운 여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품 크기가 워낙 작아 도난의 위험이 커 프랑스 바깥으로 나온 적이 없는 작품이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발견된 고갱의 ‘왕가의 여인들’ 등 판화 연작과 마티스가 랭스미술관에 기증한 ‘재즈’ 판화집 같이 재미있는 사연의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전시는 내년 4월3일까지. (02)2113-3477

/문향란기자 iami@hk.co.kr  



입력시간 : 2004/12/12 18:00


서울 전시를 앞두고 10개월 여 복원 작업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랭스미술관 소장).

앵그르의 '물 속에서 태어난 비너스' (루브르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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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12-1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에도 오면 좋을텐데.. 저도 보고 싶어요..
 



 

 

이런 것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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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2-1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두번째 산타판다가 넘 예뻐요!!! 빨강 산타판다에 한표!

panda78 2004-12-1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크리스마스 때까지 번갈아가면서 쓰려구요. 흐흐. 시즌 한정 판다- ^^

panda78 2004-12-1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너무 짜다... 29900원은 되야징... ^- _ -^

숨은아이 2004-12-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9900원이 대세인 것 같던데요? ^^

플레져 2004-12-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

stella.K 2004-12-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건 또 어디서 구하셨담...판다님은 역시 판다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panda78 2004-12-13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음... 9900원이었단 말인가..



 


2004-12-13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13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4-12-13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디서 저런 판다들을 입양했냐구 대단하다구 감탄하려다..요 바로윗 판다님 댓글의 이미지를 보고 거의 뒤로 넘어갔슴다...

날개 2004-12-13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하~ 9900원 낙찰입니다..^^

panda78 2004-12-1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냐님, 저도 저 도시락판다 이미지 보구 뒤집어졌더랬어요. 낼름 집어왔지요. ^^

날개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요? ^- _ -^

panda78 2004-12-1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굉장하지요- 굉장하지요? <-- 마구 뻐김. ^ㅂ^ 우리 판다들 너무 귀엽지요? (퍽! @ㅁ*)

nugool 2004-12-1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새 이미지요. 오랫동안 비우시더니.. 다시 활기찬 판다님을 뵙게 되는군요. 반가워요. ^^

mira95 2004-12-14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제 짐작대로 산타옷 입는 판다군요.. 판다님이 이미지를 바꾸셨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 생각했거든요.. 흑백 판다도 귀여운데요.. ㅋㅋㅋ

마태우스 2004-12-14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이미지 금방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15000 - 플레져님

15015 - 날개님

15051 만 남았네요. 이건 날이 바뀌어야 될 것 같네요. 

 

 

15000과 15015 잡아주신 많은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 _ )> (^ ㅡ ^)

마음같아서야 잡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 떡이라도 돌리고 싶지만, 그건 좀 어렵겠고 그저 마음만 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꾸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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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2-1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벌써. 설마 15051까지 오늘 돼버리는 건...? ^^





10515020

날개 2004-12-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도 이미지 바꾸셨네요? ^^

10615021


숨은아이 2004-12-13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한시적으로. ^^

숨은아이 2004-12-13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룰루~

11015025


날개 2004-12-1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단단히 벼르고 계시군요..ㅎㅎ

숨은아이 2004-12-13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야근 중인데 계속 열어두니 눈에 보여서... ^^ 11시 넘으면 집에 갈 거여요.

날개 2004-12-13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111이다...

11115026


숨은아이 2004-12-13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집에 가요. 날개님 내일 봬요. ^^

panda78 2004-12-1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내일 꼭! ^^


panda78 2004-12-1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날 잡아 잡수-     >ㅠ<




날개 2004-12-13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판다님, 웃다가 넘어가겠습니다..ㅋㅋ

chika 2004-12-1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완성 2004-12-14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5043

이히히히~


Laika 2004-12-14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15046

얼마 안남았네요..(이러면서 매번 놓쳐요...ㅎㅎ)


호랑녀 2004-12-14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치카님, 장난치신 거죠?

난 아침이어서 들어오자마자 나갑니다. 아이들 학교보내야죠. 아줌마의 비애입니다요.

Laika 2004-12-14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15047

저도 이만....ㅠ.ㅠ


반딧불,, 2004-12-1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15050

축하드립니다. 나가야하는데..아쉽네요.


진/우맘 2004-12-14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5051

stella.K 2004-12-1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5051

반딧불,, 2004-12-1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5051

축하드려요.

저 지각입니다~~


stella.K 2004-12-1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등이네요. 진우맘님! 이럴 수가...

진/우맘 2004-12-1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뭐야!!! 나, 잡은거 같아!!!! 나, 잡은거 맞아??? @.@

진/우맘 2004-12-14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스텔라님,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출근해서 '판다 이벤트는 잘 끝났나~~' 시찰삼아 들어왔는데....허걱!!!!!

stella.K 2004-12-14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우맘님도요. 흐흑~

진/우맘 2004-12-14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스텔라님....혹시, 아침에 선잠 깨서 요 이벤트를 노리고 계셨던 것??? ㅠㅠ

깍두기 2004-12-14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나모르게 언제 이런 걸 하셨수? 알라딘은 잠시도 방심하면 안돼......판다님, 축하해요. 돌아오자마자 큰일 하셨네요^^

ceylontea 2004-12-14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진우맘님.. 일찍 출근하니... 15051도 잡는거군요... 전 그 시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다죠...

여튼... 판다님 축하해요..

3115062


날개 2004-12-14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우맘님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4-12-1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침에 이미 끝났군요. 나 뒷북. 그래도 축하해요, 판다님.

숨은아이 2004-12-1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판다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 날 잡아잡수 그림... 으하하!

4015071


stella.K 2004-12-1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는 진우맘님은...? 속 보여요. 흐흐. 저는 겸사 겸사. 이래뵈도 난 아침형 인간이라우.^^

아영엄마 2004-12-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벌써 끝이에요? 힝... 이번에도 축하인사만 드리고 발길을 돌리는군요..흑흑...
(하긴 참여하려고 해도 혜영이 유치원 보낼 준비할 시간이라 못했겠네요. ^^*)

mira95 2004-12-14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무것도 못 잡아드려서 죄송해요 판다님 ㅡㅡ;;; 제가 요즘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 암튼 축하드려요^^

마태우스 2004-12-1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런.... 캡쳐 이벤트 일등이 꿈인데....오늘 아침에....

panda78 2004-12-1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진우맘 언니가 마지막으로 잡아주셨군요! ^ㅁ^ 감사합니다아-

좋아하실 만한 책으로 골라볼게요. ^^

캡처 안하셨어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런 맛에 이벤트 하시나 봐요-



마태님.. 흐흐흐..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의 작가. 다카하시 겐이치의 [사요나라, 갱들이여]입니다.

 

 

 

 

 조이한 씨의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미국을 말한다]

 

 

 

 

 

 

 

 

 

파테네 허즈  [눈뜸 1,2]

 

 

[미스틱 리버 1,2] <-- 이건 모님께 받은 책이라 사람 손 탄 흔적이 좀 더 있네요. ^^;;

 

 

 

 

 

 

 

 

[어머니는 우리를 25단어로 키우셨다]

 

 

 

 

 

성게군의 첫등장 [마린 블루스1]

 

[음양의 도시] 1-4 (NT노블- 문고판)

 

 

 

 

 

지금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데,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 - 이것도 새책같진 않습니다. ;;

기왕이면 마음에 드시는 새 책으로 보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죄송스럽네요......

 

여기서 고르시면 되구요. 남은 책들은 다음 이벤트로 넘기려구요. ^^;;

마음에 드는 책이 하나도 없다 하시면 제게 살짝 말씀해 주셔요. 다른 책 좀 더 추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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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2-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목록이 훌륭하군요. 특히 사요나라 갱들이여.

캡쳐 연습 강훈 들어가야겠습니다.^^

날개 2004-12-1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먼저 골라도 되나요? <마린 블루스 1> 하고 싶어요..^^* 만일, 플레져님이 이걸 원하신다면 다른 걸로 고르구요..

플레져 2004-12-1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 골라도 되죠?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

2004-12-13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2-1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럼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와 마린 블루스는 플레져님과 날개님께로 갑니다.

이번 주 안으로 부칠게요. 감사합니다- ****

panda78 2004-12-1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 저는 야탑동 산답니다. ^^ 반가워요-

2004-12-13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4-12-1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시군요.. 넘넘 반가와요..헤헤~

2004-12-13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13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잠깐만요오--- ^ㅂ^

진/우맘 2004-12-1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 얼떨결에 마지막 캡쳐의 영광을 거머쥔~~~룰루~ 그나저나, 아는 책이 별로 없네? ^^;;

내 취향 알쥐? 알아서 골라주오~~~~

나, 어제부터 꿈틀이 부부의 여행기 읽고 있걸랑? 원래 수필과 여행은 질색인데, 리딩 플래너 판다를 믿고 펼쳤지. 역쉬...재미있더군!!!!

저거 읽고 나면 이제, 숏컷, 셰르부르의 저주, 경마, 세 권 남아. 올해 안에 꼭 다 읽어야 할텐데....^^

마태우스 2004-12-14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틱리버 찜이요!

아영엄마 2004-12-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마태우스님이 언제 이벤트에 참여하셨지? 하고 다른 글을 보니 찜하니까 주시는거군요. @@

panda78 2004-12-1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태님껜 워낙 신세진 것이 많아서 말씀하시는 책은 가능한 챙겨드리려 노력한답니다. ^^;;

아영엄마님께 보내드리고 싶은 책도 몇 권 있는데, 고향집에 가 있는 것들도 좀 있고 하니 시간 날 때 말씀드릴게요. 별 것 아닌데 괜히 생색만 내는 듯 합니다만..;;

아영엄마 2004-12-1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미스틱리버를 누가 받으시나 궁금해서 와 봤다가 마태우스님이 찜하셨길래 이런 책도 보시나 싶어 그냥 코멘트 단 건데...^^;; 판다님이 이리 고마운 말씀을... ^^*(저 안 급하니까 천천히 생색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