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in Winter - 이건 꽤 낯익은 그림이지요?

 

 

 


The Bed-Time Book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4-12-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거 우리 소현이 할래!!

Laika 2004-12-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워라 ~

서점 지나다가 어린이 책 코너에서 앉아서 책 읽는 애들 보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panda78 2004-12-2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하셔요-하셔요-! ^ㅁ^



라이카님, 근데 만화책 보는 애들보다 동화책 읽고 있는 애들이 더 이뻐보이긴 하더라구요. ^ㅡ^;;;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12-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저 꽈당 하겠습니다.

세상에나..그렇게 많은 책들이 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피의 보복이란 말이 딱 이군요.

어쩜...세상에 한 권 한 권 그리도 깨끗하고 어여쁜지...

감사해요. 잘 볼께요.

음..우리 이쁜 판다님께는 무얼 보내야 감격을 하실꼬..^^

로드무비 2004-12-2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위의 그림의 차분한 갈색 톤이 좋군요.

그리고 판다님, 어제 책 잘 받았어요.

가만 생각하니 저번에 받은 책도 아직 읽지 않았는데......

부산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머무르시고 있는 관계로

어제오늘 서재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고 빵빠레를 울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너무 고맙고요.

책이 아주 재미날 것 같습니다. 판다님 낙관도 너무 귀여워요.^0^

부리 2004-12-2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 지금 곰브리치 읽고 있는 거 아시죠? 이거 다음에 만화로 보는 서양미술사 완독하고, 그때부터 판다님과 미술로 맞짱을 뜨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360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panda78 2004-12-2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의 엉뎅 댄스! 반갑습니다! >ㅂ< 아유아유- 올해에는 진짜 진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부리님---!! ^ㅁ^



로드무비님, 연말이라 늦어지는가 했더니 잘 들어갖군요. ^^ 어른들 와 계시면 아무래도 인터넷 쓰기가 좀 그렇죠?

낙관이라니.. 민망합니다 ;;; 그래도 귀엽죠? ^ㅡㅡㅡ^



반디님- 어머나? 헌책들이 대다수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반디님! 기운 내시구요--- 즐거운 연말 보내셔야 해요! ^ㅂ^

미완성 2004-12-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 등받이만 좀 더 높았더라면 완존히 제 이상입니다요 *.* 이렇게 판다님의 그림을 보다니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어용~ 전 언제쯤 님과 미술로 맞짱을 뜰지..ㅜ_ㅜ

panda78 2004-12-22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사과양- 행복하게 지내고 있나요? ^^

판다의 미술내공은 수박도 아닌 참외 겉핥기에 불과하니, 내일이라도 맞짱을! 큭큭..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받고 싶냐고 옆지기가 그러는데...
어차피 그 주머니에서 돈 나갈 건데...

흥도 안나요.  ㅡ _ ㅡ^

 

 



 

 

 



 

 




알라딘 여러분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4-12-2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들이 너무 귀여워요~ 판다트리는 압권입니다..ㅎㅎ

판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Laika 2004-12-2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는 옆지기가 있는데, 뭐가 흥이 안납니까?

이렇게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나야하는 라이카도 있는데요....

판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깍두기 2004-12-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트리, 오 너무 좋아^^

라이카님, 짝없는 외로운 크리스마스도 안 좋지만, 옆에 있는 짝이 크리스마스인데 선물은 커녕 콧방귀도 안 뀌면 더 서러워요ㅠ.ㅠ

BRINY 2004-12-2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라. 조례 시간에 들어가면, 애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깜빡이 전구만 켜놓은 채 어두운 교실에 앉아 있은 지 며칠 되는군요.

반딧불,, 2004-12-2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그래도 물어봐주는 것이 어딘데 말이여요.

올해는 그래도 책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와서 덜 외롭습니다.

흑...해마다 클수마스에는 정말 외로웠어요.



그리고,. 거 판다들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시는지..유니크하군요^^

mira95 2004-12-21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판다님 전 판다 트리가 받고 싶어요. 너무 귀엽잖아요 >.<

아영엄마 2004-12-2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판다트리는 한 번 설치(?)하면 옮기기도 어려우시겠슴다~ ^^

panda78 2004-12-2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날개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셔야 해요- 꼭이요- ^^ 판다들 귀여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 히히.



라이카님, 으흑- 그래도 작년엔 발레라도 보러 갔었는데.. 올핸 혼자 방안에서 TV나 봐야 할 것 같아요- 아, 심심해--- 라이카님,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해요! ^^



깍두기님, 흠흠.. 말하면 사 준다는 건 아닐지도.. - _ -;;; 판다 트리 좋지요? 이히-



브라이니님, 오- 조례시간에... 전 학창 시절에 한번도 해 본 적 없는 일이군요. 낭만이 부족한가... ;;



반디님! ^ㅡ^ 여기저기서 입양해 옵니다. 큭큭. 이뿌지요? ^^ 다레판다(타레판다, 타레팬더 등등으로 불리는) 캐릭터라 이미지가 꽤 많은 편이에요.

책도 읽으시고 맛난 것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해요오- 반디님- 약속-!



미라님, 으흐흐- 구할 수 있으면 드릴 텐데 말이지요. ^ㅁ^ 비록 이미지 뿐일지라도 마음에 들어하시니 기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꼭이요- (근데 택배 안 들어갔어요? @ㅂ@ 연말이라 늦나....? ;;)



아영엄마님, 푸?! 판다 트리의 맹점을 잘 짚어 주셨군요! ^^;;;;

선물상자 옆에 축 처져 있는 애가 바로 접니다. 흐흐.




瑚璉 2004-12-2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수련이 부족하시군요. 당장 어디서 돈이 나오는 지 빤히 보여도 철없이 (-.-;) 기뻐해 주는 것이 아내의 도리입니다!

panda78 2004-12-22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그랬던 거로군요오오오---- 호련 싸부님, 이 판다, 수련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크흑흑흑!

내일 옆지기에게 전화오면 기쁜 목소리로 자갸- 나, 이거...사 조- 그럴게요. ^^

가정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않는 자그만한 걸로 골라서.. 크으-

가을산 2004-12-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마 옆지기의 비상금에서 나오는 소중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전출처 : 진/우맘 > 그래, 난 돈을 위해 산다!!!!


나도 받았다아~~~ 판다님의 이벤트 선물.^^
"내 취향 알쥐? 알아서 골라 보내~~~~" 했더니만, 허걱......제목 봐라, 쥑인다. '음....판다가 내 생활 신조를 어떻게 알았지? 제거해야겠군....ㅡ,,ㅡ;;'
코믹 미스터리란다. 재밌겠다.^^


가을산님이 제작해주신 판다 도장. 와...실제로 보니 더 멋지네!
꼭 판다님같이 귀여운 메모지에 예쁜 글씨, 그리고 자세히 보면...ㅋㅋ 메모지에도 쪼그만 판다 한 마리가!


오....이 판다, 그 어렵다는 다리 찢기를 시도하고 있다. 아구아구 귀여워~~~~
판다님, 고마워요!! 재미있게 잘 읽을게.^^
(빌린 책 박스도, 이제 두 권만 읽으면 된다우. 1월 중으로 보내주꾸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새벽별을 보며님이 알려주신대로 하여 옥션에서 퍼 왔다. ^^ 별 언니- 고마워요- 유용한 걸 알았습니다. 큭큭.

 

 

요거에요. 귀엽죠...? ^^;;

색깔은 완전 검정. 이것, 연한 회색, 흰색 등 여러가지네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ira95 2004-12-21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에 따뜻하겠네요.. ㅋㅋㅋ

sooninara 2004-12-21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일본 판다인가 봐요^^

2004-12-21 0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4-12-21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 탁상난로- 어제 노다메 칸타빌레 봤는데,

날개 2004-12-2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가방 이뿌다~^^ 저도 겨울만 되면 저런 가방 갖고 싶어 안달을 합니다만.. 아직 한번도 못사봤어요...ㅎㅎ

starrysky 2004-12-2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다츠 판다당~!!! 정월부터는 저 판다를 볼 수 있는 건가요? ^^

그리고 토끼털 가방 정말 탐나네요. 하지만!! 들고 갈 데가 없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