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 세계 인문 기행 6
이민수 지음 / 예담
출고예상시간 : (송금확인 후) 24 시간 이내
1권 가격 : 14,870 원
마일리지 : 750원 (5%)
돈키호테를 따라간 스페인 - 윤준식. 권은희 교수의 여행 에세이
윤준식 권은희 지음 / 성하
출고예상시간 : (송금확인 후) 24 시간 이내
1권 가격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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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출고예상시간 : (송금확인 후) 24 시간 이내
1권 가격 : 4,200 원
마일리지 : 130원 (3%)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이종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출고예상시간 : (송금확인 후) 24 시간 이내
1권 가격 : 13,500 원
마일리지 : 1,350원 (10%)
픽션들 - 보르헤스 전집 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출고예상시간 : (송금확인 후) 24 시간 이내
1권 가격 : 5,250 원
마일리지 : 160원 (3%)

 

이번에는 오래 기다리는 일 없게 하려고 24시간 이내인 것들만 모아서 우선 주문했다.

과연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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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1-06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모레;;

플레져 2005-01-06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모레 글피

nemuko 2005-01-0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섬' 손도 안댄 새 책으로 있는데... 달라면 드릴 수도 있었는데.... 게다가 집도 별로 안 먼데..... 아깝네요.

Laika 2005-01-0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모레 글피 에 한표

하이드 2005-01-06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에 주문했고, 책 두권 이상이니깐 내일 하루종일 출고작업중이다가, 아마도 토요일까지도 출고작업중이다가 월요일에 출고 완료해서 화요일에 택배사에서 배송해서 화요일에나 받아보실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panda78 2005-01-06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내일 받아볼 거라 여기시는 분들은 아무도 안 계시는 군요. 알라딘.. 조금만 빨라지면 정말 좋겠다.

미스하이드님, 잔인해요, 우흑!



네무코님-! ^ㅂ^ 그럼 저 주세요. 담번에 네무코님께 제가 다른 책 드릴게요. 히히.

주문 취소하면 되지요,뭐.

아영엄마 2005-01-07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판다님, 요즘 공부하시는 중 아니었어요? =3=3=3

panda78 2005-01-07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아픈 곳을 찌르시고 도망가시다니! 에잇, 휘리릭===!
 

 

상품명 가격 수량 보관 삭제
아동의 탄생
필립 아리에스 지음, 문지영 옮김 /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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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마지막 한숨 -상 - 세계현대작가선 2
살만 루시디 지음, 오승아 옮김 /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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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 메디컬 사이언스 2
지나 콜라타 지음, 안정희 옮김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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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의 문명 이슬람의 힘
권삼윤 지음 /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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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의 뷰티풀 티베트 여행 - 뷰티풀 세계여행 2
이태훈 지음 / 다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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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 큰 나라 네덜란드 엿보기
최란아 지음 / 학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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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르를 벗고 노르웨이 숲으로 - 세계 여성 문화기행
권삼윤 지음 / 개마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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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출고예상시간 :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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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따라간 스페인 - 윤준식. 권은희 교수의 여행 에세이
윤준식 권은희 지음 / 성하
출고예상시간 :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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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 세계 인문 기행 6
이민수 지음 / 예담
출고예상시간 :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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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 750원 (5%)
 
1010권(장), 109,370원 (21,130원 할인, 3,630원 적립)

작년부터 담아 둔 책들. (그래봐야 일주일도 안 됐지만. ^ㅡ^;;)

 

오늘은 라루스 서양미술사 1-5권까지를 담았다... 105000원 정도. 흐아.. 비싸다.. ㅜ_ㅜ

결혼기념일 선물로 책 사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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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1-0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역시 진정한 알라디너군요...결혼기념일 선물로 책이라니....^^

반딧불,, 2005-01-06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대단하십니다.

음..전 그냥 쪼끔만 시키고 있지요.

갑자기 알라딘에 미안합니다. 연말에 세일하는 아동도서를 다른 곳에서 산 것이

쪼매 걸리군요..흑..가격차이가 너무 나서리^^;;



비려드릴 책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봐도 없구만요ㅠㅠ

2005-01-06 0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1-0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독감을 선물할 영광을 주세요! 부탁입니다.

panda78 2005-01-0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마태우스님! 책 선물을 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시다니... ;;;; 어느 누가 거절을 할 수 있겠어요!

사양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저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 <(_ _)> (^ㅂ^)/ 와- 신난다---



별 언니... 흑.. 지난 달 카드값 나온 거 보고 참 괴로왔다구요. ㅜ_ㅜ 이번달엔 명절도 있고.... 지름신, 저리 가- 저리 가! 엉엉..

panda78 2005-01-06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 저 한 권 시킨 적도 있구, 다른 데서도 잘 사요. ;; 이번에는 큰 맘 먹고 질러볼까 고민 중이라 과하게 담아봤습니다. ^^ 메디치 다 읽으면 다른 책 빌려 달라 말씀드릴게요. 그 전까진... 도리도리..;;;;



라이카님, 히히.. 어쩔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갔다고 입 씻지는 않을런지.. -_-;; 우움..

panda78 2005-01-06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딸기 2005-01-06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동의 탄생'은, 논지가 재미있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판다님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군요.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이 시리즈를 몇권 갖고 있는데요, 시리즈 대략 괜찮았어요. 특히 사진 화질이 좋은 것이 마음에 들었고요.

이슬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도에 관심 있으십니까...이 분위기로군요 ^^;;) 저 책들보다는 다른 책들을 권해드리고 싶기도 한데...

panda78 2005-01-0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권해 주세요 권해 주세요-

(저 책들은 권삼윤 씨 책 읽는 김에 주문한 거니 신경쓰지 마셔요- ^^)

이슬람 미술 서평, 딸기님 서재에서 보고 보관함으로 쏙 넣었답니다.

딸기 2005-01-0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슬람미술,,은 판다님이라면 저보다 훨씬 잼나게 읽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이슬람 전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희수 교수 '이슬람'이라든가, 정수일 '이슬람 문명' 같은 책드 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권삼윤 씨 책은 안 읽어봤지만, 목차를 보니깐 다른 책들 읽으시고 보셔도 될 듯. (물론 순서 상관 없이 아무거나 읽으셔도 됩니다!)
 



에어로빅과 런닝머신과 아령체조와 감량성공을 빼면  - _ -;;    대략 나와 똑같다.

 

귤 5개 = 밥 한 공기 라는데... 그래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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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1-04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런 이쁜 그림 찾을래도 없던디....다이어트 하시게요?

panda78 2005-01-04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계획중이죠.. 계획만... ^^;;;

진/우맘 2005-01-04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이! 옷 속에 숨겨놓은 살이 댑따 많다고 아무리 외쳐도, 안 보이면 되는거지!

이제 난 감춰지지도 않는다아...흑흑....

진/우맘 2005-01-04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세 시 다 되어가네. 얼마만의 야화 노릇이냐. ㅋㅋ

그래도 이제 ㄴ 자야지...빠이, 판다, 빠이, 폭스. 내일 또 봐아....^^

날개 2005-01-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판다의 저 모습~~>.< 아우~ 귀여워라!

반딧불,, 2005-01-0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다엿트를 하신다면 저는 아주 죽어야 한다니까요.

어찌됐든지간에...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노부후사 2005-01-0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누워있기만 하네요. ^^;;

여하튼... 새해의 복이 다이어트에 쏠리기를 기원합니다.

nemuko 2005-01-0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1,2,3은 머리속으로만 하구 실제론 데굴거리기만 하죠. 점점 넓어지는 아랫배를 봐도 이젠 별로 긴장도 안되니....

그래도 판다님은 성공하세요^^

부리 2005-01-0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이 살 빼요!!

연우주 2005-01-0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마른 판다! 살은 내가 빼야 해. 흑흑흑. 살이 출렁거려~~~~~ ㅜㅜ

그로밋 2005-01-04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 5개가 밥 한 공기 였다니....... -_-;;; 한 번 먹었다 하면 5개는 기본이었는데.... 이젠 과일을 먹을 때도 열량을 따져봐야 하니..... 슬픈 현실입니다. 귤 껍질속의 판다의 저 애처로운 눈빛.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녀석의 눈빛 때문에 한방 꾹~~ 그리고 퍼갑니다.^^

panda78 2005-01-0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 판다가 사랑받는군요. 흐뭇---- **

(우주,,,, 날씬하기만 하더구만.. 키도 크지 눈도 크지 피부는 뽀얗지.. 알라딘 공식 미녀가 그런 말을 하면 여기저기서 돌 날라가요-)

올리브님, 설마! ^^;;; 전 퍼 나르는 것 이외의 건 할 줄 모르는데요..;; 전 허벅지랑 팔뚝이.. 그리고 통자 다리에 발목도 좀 생겼음 좋겠어요. ㅜ_ㅜ



부리님- 부리님은 계속 엉덩이를 흔들고 계신데 어이하여 살이 찌셨나요? ^m^


panda78 2005-01-04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저번에 내가 다 봤는데! 날씬하기만 하시던 걸요! 누가 아줌마라고 하겠어요!



별 언니- ^^ 틈만 나면 판다를 찾고 있다죠.. ;; (공부는....?)



날개님, ^ㅡㅡㅡㅡ^ 히히 감사합니다----



반디님, 무신 그런 말씀을! 우리 같이 손 꼭 잡고 다이어트를! ^^ 반디님도 새해 복 진짜루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에피님.... 예리하십니다.... 뭘 해도 누워서 하지요. 그것도 저랑 똑같슴다. - _ -;;;;



네무코님, 아이 안고 계시는 사진에서도 얄쌍하시던걸요. 네무코님은 다이어트 안 하셔도 되어요. 저는 할게요. ^-^;;

H 2005-01-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방금 귤 다섯개를 까먹어버렸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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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가 와 계셔서 인터넷을 잘 못씁니다. 그래서 이제사 인사 드리네요.

<(_ _)> (^ㅁ^)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오---!!

최근 기행문 여러 권을 읽고 있는데 (오늘도 5권 받았습니다. 알라딘... 마침내 받았소. )
읽다보니 스페인에 가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네요.

특히 그라나다와 세비야, 말라가, 톨레도, 코르도바, 바르셀로나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라나다. 알바이신.

 


그라나다, 알함브라(알람브라) 궁전.

 

 



12사자 분수

 

 

 

 

사자의 궁전 회랑.

 

 


두 자매의 방 천장

 

 

 

 



여름궁전 헤네랄리페

 

 


저 곳에 앉아 타레가의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들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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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05-01-04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자매의 방 천장'은 마치 벌통 같아서 부담스럽지만, '여름궁전 헤네랄리페'는 마음에 쏙~ 듭니다. ^^

hanicare 2005-01-04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소리사이로 정적이 더욱 도드라질 것 같습니다. 거기 앉아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듣는다면, 그 시간은 영원으로 새겨지겠지요.

날개 2005-01-0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판다님이 스페인 갔다오셔서 쓴 기행문을 보고 싶어요~~~

Laika 2005-01-0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친구랑 카페에 앉아서 유럽의 풍경 사진이 나와있는 잡지를 들여다 보며 한숨을 쉬었답니다. 에고~가고파라...

panda78 2005-01-0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로밋님 역시- ^^ 벌집구조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걸 대리석으로 만들었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요----



하니케어님! 제 꿈입니다 꿈! 꼭 가서 들을 거에요. 언젠가는---



별 언니, 가실 때 나 좀 델꼬 가 주------ @ㅁ@?



날개님... 흐흐.. 다녀오면 꼭 쓰지요! 한 10년 뒤에? ;;;



라이카님- 전 라이카님이 올리신 네덜란드 사진 보면서도 한숨 폭폭 쉬었어요,뭐!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