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이드 > 판다가 만두잡네.





판다가 만두를 잡을 수 있도록 길을 이어주는 게임.

네이버 들어가니깐 메인에 떠서 들어가서 엉겹결에 받아버리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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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enue

 

 


ballet  barre

 

 


reflective  moment

 

 


after  the  recital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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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바쁘게 지낸 1-2월이 다시 한번 헛수고로 돌아가고.. 
격려해주신 분들 뵐 면목도 없고,  특히 별 언니, 네무코님, 우주, 반디님 <(_ _)> (ㅜㅁㅜ)
약간의 자기혐오에 시달리느라 꽤 오랫동안 잠적해 있었네요. - _ -;;;
지금도 속이 꾸륵꾸륵거리고 쓰립니다만, 그래봤자 달라질 것도 없고 ^^;; 

알라딘에 안 들어오니 남는 시간을 주체할 수도 없고 해서 결국 머뭇머뭇거리며 다시 얼굴 내밀어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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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3-0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랑 바통터치 하실래요?;;;

깍두기 2005-03-0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나도나도!!!

깍두기 2005-03-0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소굼님. 그건 안 되어요!

날개 2005-03-0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넘 오랜만이어요~~>.< 보고싶었다구요..
이제는 계속 뵐 수 있는거지요? +.+

panda78 2005-03-0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별언니- ^ㅡ^;; 면목이 없사와요- 보내주신 책 오늘 잘 받았어요- 나쁜 우체국!

소굼님, 저도 반가운데- 그건 아니되옵니다! 이 봄이 괴로운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은가요오---- 소굼님 힘내셔요! 아자!

판다의 대나무 깍두기님! (근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렇다면 깍두기 언니는 판다의 밥이란 말씀?!!! 어머어머- >ㅂ< 그랬구나아- 그랬구나아- )

panda78 2005-03-0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날개님- ^ㅁ^ 너무 잘 어울리는 이쁜 이미지네요!
음.. 3월말부터 한 2주 정도 안보일 듯 합니다만, 그거 말고는 뭐 개근 예정중입니다요. 히히, 저도 무지 반가워요, 날개님! 보고 싶었어요-

깍두기 2005-03-0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판다의 밥이 되어도 좋아(부비부비)^^

panda78 2005-03-0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ㅂ< 깍두기님, 지금 판다 얼굴 빨개졌어요- 와락 덥석 꾸아아아아악!

LAYLA 2005-03-07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알라딘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히히 ^^

로렌초의시종 2005-03-0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말씀대로여요. 판다님. 알라딘은 언제나 열려있지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물론 저도 피폐한 봄맞이를 준비중이었습니다만, 그 와중에도 판다님의 빈자리를 종종 떠올렸답니다......

아영엄마 2005-03-0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반가워요!(바쁘게 지내신 것이 헛수고라니, 그건 맘이 아프군요.동병상련의 아픔이기도 하지만....)

Laika 2005-03-0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군요...^^

하이드 2005-03-08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메일 주소는 암때나 남기셔도 되요 ^^ 답글 올라오는거 거진 실시간으로 체크한다니깐요 ^^a 숙제를 이제 하다니! 게으른 판다!
요재지이는 아직 안 샀어요. 보내주시면 좋은좋은 기회로 열심히 읽을께요~ ( 여전히 뻔뻔 ^^;;;;)

瑚璉 2005-03-08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성과가 없으셨다니 유감입니다.

panda78 2005-03-08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흑- 라일라님, 로렌초의 시종님, 아영엄마님, 위로 감사드려요- 하지만 자업자득인 것을 어쩌겠어요. 그래도 아직 제정신을 못차리고 딴 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라이카님, 그 커피 이미지... 멋지네요.. 아,마시고 싶어라...
미스하이드님, 이멜 남겼어요. ^ㅡ^ 이히히히, 감사합니다. 요재지이는 그럼 다음번에 보내드리지요. 요놈이 크고 무거운 양장본이라 과연 배송료가 얼마 나올지 두렵군요. 요즘 우체국... 너무 비싸요.. 서비스는 별루면서.. 쯔업.

호련님, 호련님이시죠! 닉네임 바꾸셨구나... 호정무진님, 으흐흑, 알라딘도 끊었었는데... 속이 쓰려요... 으흑..

마냐 2005-03-08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감은 유감이고, 아쉬운 건 아쉽지만....간사한 마냐는 저 귀여운 그림을 보는 순간, 판다님을 바쁜 일에 뺏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드는구려. 암튼, 모든게 어디 헛수고일리 있슴까. 좀 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람다.

panda78 2005-03-08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마냐님.. ^ㅡㅡㅡ^ 그리 말씀해 주시니 판다 가심이 콩닥콩닥 뜁니다요.헤헤헤- 그래도 저도 어서 사람구실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휴우...

sweetrain 2005-03-08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우어 우어 우어어.

panda78 2005-03-08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단비님, 왜 우시고 그러셔요- 우어 우어라니요-
그나저나 새 방은 잘 구하고 계신가요? 신림동에 널린 게 방이긴 하지만 저렴하고 깨끗한 방 구하기는 역시나 좀 힘들던데....

조선인 2005-03-08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 안그래도 밀키웨이님 때문에 좀 속상했는데, 판다님은 또 무슨 일일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돌아와서 기뻐요. 와락. 부비부비 쪼옥~

비로그인 2005-03-0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너무 반가워요.^^ ^^

가을산 2005-03-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판다님의 페이퍼가 없어서 알라딘이 얼마나 황량했는지.... ^^

마태우스 2005-03-0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마냐님 댓글이 꼭 제 마음입니다. 판다님,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역시 알라딘에는 판다님이 있어야 한다니깐요. 글구 댓글의 순위와 반가움의 정도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nemuko 2005-03-0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판다님 겨울잠을 깨우러 가야 하는데.....하고 있었답니다. 제가 잠자는 사이에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판다님 환영인사를 남기고 다녀가셨군요^^ 마태님 말씀처럼 댓글 순위랑 반가움은 무관한 거 알아주셔야 해요....^^
봄을 맞아 안 좋은 기운 탈탈 털어 내시고~~~~~ 판다님 자주 봐요~~~~~ 저 냥이는 어찌 저리 우아하신겝니까^^

stella.K 2005-03-0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sweetmagic 2005-03-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군요~~~^^

panda78 2005-03-0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아까 길게 댓글 썼는데 알라딘 오류나서 날아갔어요. ㅠ_ㅠ 아직도냐- 흑..

매직님, 스텔라님, 네무코님, 마태님, 가을산님, 뽁스님, 조선인님---!! 저도 정말 진짜루 많이 반가워요- 보고팠어요- !! (^ㅂ^)/-♥

네무코님, 무진장 늦었지만 책은 이번 주에 갑니다. ^^;;; 뻘뻘..

로드무비 2005-03-09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이 하셨군요.
아무튼 툭툭 털고...반가워요.^^

하얀마녀 2005-03-1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
 
 전출처 : 딸기 > 나도 판다가 좋아.

이쁜 판다 퀼트와 판다 타일.

     

판다 룩색, 판다 장바구니

  

판다 다기셋트와 머그잔

        

판다 타일박스와 우표

   


판다 시계, 판다 양초

   


어린이용 판다 문끼우개와 턱받이

    


피아트사에서 만든 판다라는 이름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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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02-21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다기세트 사고 싶다...

sweetrain 2005-02-22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판다 너무 이뻐요...^^;

2005-02-24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03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03-0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공개적인 애정의 표현 아닌가요?..^^

참..님의 책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
리뷰를 적고 나서 부쳐드릴려고 했는데..리뷰 적기 무척 힘이 드네요..ㅡ.ㅡ;;
실력이 좀 딸립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다음주에 책을 부쳐드릴까? 싶은데....괜찮으시겠어요?
그때 말씀한 책을 같이 부쳐드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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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2-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예쁜 아가들 그림 오랜만이다^^

로렌초의시종 2005-02-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판다님.

날개 2005-02-1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딸이 저런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

panda78 2005-02-1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다, 별 언니! >ㅂ< 아니요 아니요- 어차피 3월달에 갈 건데요?
먼저 보내주실 필요 없어요! 진짜요! <(_ _)>

날개님, 사실은 쟤보다 더 이쁜 거 아닙니까? ^m^

로렌초의 시종님- 저야 기쁘죠. ^^

깍두기님, 판다's 대나무 깍두기님- ^ㅂ^ 요즘 좀 바쁜 관계루다가... (퍼퍽!)

하이드 2005-02-17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자는 불편해보이지만, 아, 나도 아무 생각없이 책 보고 싶어요~ 예쁜 그림 ^^

연우주 2005-02-17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화이팅이야~~^^

2005-02-19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2-19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어머나! 제 모습을 공개하셨군요! 호호호~ =3=3=3 ^^;;

2005-02-19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2-1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녜! ^ㅡ^ 셤 끝나구요, 서재에 글 남길게요-- 감사드려요!

아영엄마님! 그러고 보니...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조금 닮으신 듯도? @ㅂ@??
음.. 그리고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어떠실런지요? ^^ 좀 애매한 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