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 후미오의 [블루 혹은 블루].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소설.
굉장히 속도감있게 읽히는 소설이더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림자와 본체가 뒤바뀌는 부분에서는 정말 오싹하더군요. ^^ 감사합니다---
꼬마요점님 책 도장 정말 이쁘네요. *ㅂ* 뮈샤지요?
그리고 
정수일 님의 [이슬람 문명]까지!
요즘 이슬람 관련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_ _)>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워낙 명성이 자자한 책이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넣어주신 여러 종류의 커피믹스랑 차도 잘 마실게요- 율무차 방금 타 마셨는데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꼬마요정님-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
그리고 저도 언젠가 꼬마요정님께 멋진 선물 하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