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그란 무릎(?)이 너무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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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4-23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머리를 든 채로 잘 수가 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사람은 저런 경우 꾸벅꾸벅 졸잖습니까?

▶◀소굼 2005-04-23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아지도 이쁘던데;;가물가물;;

panda78 2005-04-2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소굼님! ^^ 반가워요 반가워용- 근데 송아지 자는 건 아직 못봐서요..;;

마태님, 제가 살짝 물어볼게요. ㅎㅎㅎ
 


책은 아니고.. 신문인 듯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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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23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같은 날씨...바람과 황사만 없다면 저러기 딱 좋은데 말예요...^^

로드무비 2005-04-2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드러진 풍경이군요.^^
 

인터넷 떠돌다가 집어왔는데, 몰래 집어 왔거든요.. ㅜ_ㅜ 퍼 가지는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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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2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세팅에, 속눈썹에 완벽한 화장에...오~~

어룸 2005-04-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게다가 쟤네들은 구체관절인형이라 굉장히 자유자재로 움직여요!!
아...저런 피부 갖고 시포요...TㅂT

Laika 2005-04-2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저런 피부 "변장"으로 가능 하지 않을까요? ^^

어룸 2005-04-2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커버덤!!! 안그래도 사고 싶었어요...으흐흐...아앗, 아니어요, 프란체스카 심혜진을 생각해보니 밑바탕이 안좋으면 백날 두껍게 발라봐야...흑흑...

부리 2005-04-2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판다님이 훨씬 이쁘신데요 뭐

panda78 2005-04-2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음해 공작 그만두시기로 하셨자나요- 또 제가 짱돌더미에 파묻히는 꼴을 보고 싶으신 거죠! ㅡ _-++

투풀님, 커버덤.. ㅋㅋ 엄마가 커버플러스 사셨는데요, 커버력은 진짜 끝내주대요.

라이카님, 무지 이쁘죠- 두번째 인형 옷은 만들어 입힌 거래요- ^^ 감탄..

하이드 2005-04-2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체관절에 아래는 알렉스 시리즈중 제이드군요. 한때 위시였던.

panda78 2005-04-23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미스 하이드님은 척하면 척이시군요- 이름 알고 있는 게 그거뿐이라 올릴까 말까 했었는데. ^^

soyo12 2005-04-23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런데 이거 보면 음 왜 각각의 부위가 분해되는 것만 생각이 나지요? ^.^

panda78 2005-04-2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옛날에 아주 좋아했던 [나만의 인형(맞나? ;;;)}이란 만화가 생각나요. ^^
(소요님, 그 생각하니 좀 무서운데요..? 사실 전 사람 인형은 무서워서 안 사거든요. ;; )

nemuko 2005-04-2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눈빛 무서워요... 밤되면 스윽 열리면서 뭔가 나올 거 같잖아요..... 켕....

날개 2005-04-2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형 넘 예뻐요.... 구체관절인형 언젠간 하나 사고 말터여요..ㅠ.ㅠ

panda78 2005-04-2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올리브님, 그래서 제가 사람인형 안 사잖아요. ^^;;;

날개님, 암만 그래도 좀 심하게 이쁘죠? ㅜ_ㅜ 이쁘면 다 용서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
 


사실은 제가 벌써 애를 둘이나 낳았거든요.. ㅋㅋㅋ

 

 

여자애는 큰집의 막내구요. 남자애는 작은 집의 막내. 여자애가 한살 반인가 더 많은데 몸집이 비슷..
가족 사진인 척.. 하고 올려봅니다.
나중에 진짜로 이런 구성의 가족 사진 올릴 날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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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2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찍으면 맨 먼저 별 언니께 보여드릴게요! (^^)/♡

놀자 2005-04-22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남자분은 누구인가요? ^^? 친 오빠? 남자친구??

물만두 2005-04-22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옆지기님이시군요. 잘생기셨당^^

stella.K 2005-04-2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보기 좋은 비둘기 가족이군용! 저러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판다님 빨리 애기 낳으세요.^^

아영엄마 2005-04-2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벌써 애를 둘이나 두셨구려~~ ㅎㅎ

Laika 2005-04-2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행복한 표정.... 어서 이쁜 애기 낳으세요..^^

panda78 2005-04-2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 제 옆지기야요- 주말 부부도 아니고 월말 부부지만.. ^^;;

물만두님, 아이고, 감사합니다아- 물만두님은 맘씨도 고우셔요- ^^;;;

스텔라님, ^ㅡ^;;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는... ;; 서른 되기 전에 낳으려고 계획은 하고 있는데 말이죠..;; 과연..

아영엄마님, 헤헤헤 - 정말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둘 다 기저귀도 뗐겠다.. ^^

라이카님, 녜- ^^ 근데 낳는 것도 두렵고.. 어떻게 키울지 생각하면 막막.. ㅡ..ㅡ;;;

어룸 2005-04-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는 사람까지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될듯한 너무나 행복한 표정이군요!!! >ㅂ<

panda78 2005-04-2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투풀님, 이건 비밀인데.. 제가 저 때 술을 한잔 해가지구서...;; 헬렐레- 얼굴이 벌겋슴다. ^^;; .

soyo12 2005-04-2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모습이군요.
정말 언젠가 진짜 가족사진 올리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panda78 2005-04-23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소요님. ^^ 기대해 주세요- <--뭘 믿고 이러는지.. ;;

瑚璉 2005-04-23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연...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정말 닮으셨습니다.

nemuko 2005-04-23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진짜 다정한 부부로군요... 부러워라^^ (실은 아침부터 신랑이랑 대판 싸우고 출근한 터라 다정하신 모습이 더 부럽고 흑흑...샘도 나요....ㅠ.ㅜ)
그나저나 얼른 판다님 닮은 아가들 보고 싶어요... 한번에 둘은 어떨까요...^^

로드무비 2005-04-2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보기좋습니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이군요.^^

panda78 2005-04-2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정무진님, 그죠... 다들 닮았다고 해요. ^^;; 눈 작은 거랑 입 큰 게 꼭 닮은 듯.ㅋㅋ
네무코님, ^^;; 한번에 둘은 절대 안되요오오오--- ;;;; 그리고 요즘은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조금 냉냉해요. 접땐 맘 상할라 그랬어요...

올리브님- ; ; ; ; ; ; 땀이 줄줄 흐릅니다. ^^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전 듬직하고 든든하게 여기는데, 요즘 옆지기는 그게 좀 부담스러운가 보아요.. 자립한 판다가 되어야지. 응차!

로드무비님- ^^ 감사합니다아아아- 저도 이뿐 딸 낳아서 주하처럼 이뿐 옷 입혀보고 싶어요. ^ㅡ^
 

뉴욕팀 반장님과 마이애미팀 반장님도 멋지시지만, 우리 그리섬 반장님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엔 역부족..;;

 



 



 

 

 

 



이건 언제적 사진인가.. - _ -; 그래도 멋져요- 윌리엄 피터슨-

 

 

 

 



부국장으로 승진한 뒤부터는 더욱더 우리 반장님을 괴롭히는 에클리.. 얄미워라..

 

 



어머어머 웬일이야- ^^ 캐서린과 그리섬 반장님

 

 

 




TV Guide에서 그리섬역의 윌리엄 페터슨이 TV Guide 독자(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선정되어 TV Guide 로부터 상을 받았었는데, 그 트로피를 새라

조자폭스가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http://club.nate.com/club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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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5-04-2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멋지셔요. 반장니임...................

panda78 2005-04-22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유전자님, 그쵸 그쵸! 너무 멋지신 우리 반장님--- @ㅂ@

stella.K 2005-04-2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군요.^^

mira95 2005-04-2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장님 좋아요~~~~ 판다님 곧 뉴욕편도 시작된다고 하던데요.. 호호호 뉴욕편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반장님은 조금 시무룩 쪽이지만..

panda78 2005-04-22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뉴욕편도 십몇편까지 다운받아서 봤는데요, 꽤 재밌더군요. ^^ (제가 시간맞춰 챙겨보는 걸 못해서 주로 컴으로 보지요. ;; 그래도 금순이는 꼬박 꼬박.. ^^;;)

스텔라님, 너무 멋지죠오---

mira95 2005-04-2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뉴욕편 반장님도 멋지지 않나요? 목소리도 좋고...ㅎㅎ 오늘 토요휴무일을 맞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저도 네이트 CSI회원이랍니다... 혹시 판다님은 자막 없이도 보시는 거 아니세요? 전 자막 없으면 절대 못 보는데..ㅋㅋㅋ

이매지 2005-05-26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