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없음. 장식 플레이트 같네요. ^^

 

 


물만두님이 올리셨던 그림.  Thompson의 Girl Reading Book

 

 

 


kramskoy ------  Books Got Her

 

 

 

 


kramskoy ------- Sophia Kramskaya Reading


 

 

 


Maurice Quentin de la Tour ------- Mademoiselle Ferrand Meditating on Newton (오옷, 놀라워라, 뉴튼에 대한 명상을! *ㅁ* )

 

 

 

 

 


Nesterov  ---------- Portrait of Natasha Nesterova (On a Garden Bench)

 

 

 

 

 


Renoir - The two sisters

 

 

 

 

 

 


Robert Reid  ---------- Two Women Reading




 

 


Thomas Wilmer Dewing  ------------ 독서

 

 

 

 


Tissot ---------- Quiet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25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ompson의 Girl Reading Book입니다. 제가 올린 그림이요^^

panda78 2005-05-2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그렇군요! 수정할게요- ^^
 
 전출처 : 날개 > 판다님, 책이 도착했습니다..^^*

판다님, 오늘 책이 왔네요...^^   아아~ 묵직한 박스였습니다..

빌려주신 관시리즈는 곱게 보고 다음 차례로 넘기고,

덤으로 그냥 주신 이 많은 책들과,  보고 싶었으나 아직 보지 못했던 <아는여자>비디오는

감사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m(__)m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5-25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분당에서요! 저야 좋지요- ^ㅂ^ 하하- 그럼 그날 요 아이들이랑, 빌려드릴 다른 책도 좀 챙겨가구 그럴까요? 흐흐- 기대되는데요!

2005-05-25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ㅁ^ 막 두근두근해요! 아, 그 때까지 살 빼야 되는데.. - _ -;;;

2005-05-25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두 잘 모르겠어요. ^^ 여쭤 볼게요.

실비 2005-05-2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다 한꺼번에 부럽당~~~ ^^ 날개님이 받으거군여 판다님 멋쟁이~ ^^

panda78 2005-05-2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실비님 저는 날개님께 더 많이 받았습니다용. 디카 배터리가 어느 구석으로 굴러들어갔는지 안 보여서 못올리지마는, 책 다섯권에 만화책 다섯권, 거기다 나비무늬 실크 노트까지! ^ㅂ^ 날개님도 멋쟁이야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5-24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 세상에나~ 이렇게나 귀여운 아그들이.....! 판다님, 만쉐이~!!!

panda78 2005-05-2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헤- 만세꺼정! ^ㅂ^)/

물만두 2005-05-2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그림은 없나요^^;;;

panda78 2005-05-2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게 아쉬워요.. 만두 그림이 참 드물다니까요.. ;;

실비 2005-05-2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너무 깜찍해요~~~ 너무 이쁘다^^

水巖 2005-05-2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그림이 너무 예쁘군요 !
 

 

황사가 극성을 부리던 그 때부터 빨래를 삶기 시작했는데(그 전까진 삼숙이는 엄마가 와 계실 때만 사용..;;)

아무리 해도 새하얗게 안되네요..

 

스텐 설겆이통에다 행주 삶는데 그것도 안 하얘지구..

 

어떻게 하면 빨래를 뽀얗게 삶을 수 있나요?

살림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_ _)> (^ㅡ^)

 

저 꼬질꼬질한 털이 어떡하면 뽀얘질까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5-05-2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알고 싶다. 행주 삶아도 하얗게 안되던데....

날개 2005-05-2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을 넣으면 된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음.. 누가 이런 페이퍼 올렸었을텐데 말이죠..^^;;;;

울보 2005-05-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옥시크린을 넣고 삶습니다,
그러면 아주 하얗게 되지요,
류의 옷을 그렇게 많이 삶았지요,
단하나. 열심히 헹구어 주시고,,
더운물로 다시 한번 삻아주어야지요,,

물만두 2005-05-24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께 올인!!!

날개 2005-05-2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서재에서..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13748)

알뜰 청소법(http://www.aladdin.co.kr/blog/mypaper/587775)  참고하시길...

 


nugool 2005-05-2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숙이 쓰시면 일단 잘 삶아지구요. 빨래 삶을 때는 세탁비누를 사용하셔야 빨래가 하얗게 됩니다. 세탁비누로 골고루 칠을 해주시고 옥시크린을 조금 넣어 삶으시면 하얗게 될거예요. 그리고 뜨거울 때 팍팍 빨아주면.. ^^

panda78 2005-05-2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탁비누 칠만 해서 삶았는데.. 이제부터는 옥시크린을 더 넣어 삶아야겠군요. ^^
더운 물로 다시 삶는 게 좀 귀찮겠어요,... ;;

panda78 2005-05-2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이라... 담번에 사와 볼까요? ^^ 시중에서 파는 레몬즙으로는 효과가 없으려나? ^^;;

돌바람 2005-05-2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레몬껍질 두 개 정도 넣고 삻아요. 서비스> 검은 옷 색깔 살리려면, 김빠진 맥주에 담궈놓으면 검은 색이 환해져요...

panda78 2005-05-2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스토니윈드님, 감사합니다. ^^ 담번에 함 해봐야겠어요. 김빠진 맥주라.. 우선 맥주를 사서 조금 마신 뒤에.. ㅋㅋ

호랑녀 2005-05-2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빠진 맥주는 좀 어려울 듯... 김 빠질 때까지 남겨둘 수 있단 말입니까?
저도 세제랑 옥시크린 함께 씁니다. 행주도 잘 삶아지고, 애들 옷도 비교적 괜찮던걸요?

토토랑 2005-05-2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빨래 한번 삶은 뒤에 그냥 세탁기 넣어서 돌려버렸는데..ㅡ.ㅡ;;
옥시크린 넣으면 한번더 삶아야 되는군요.. 주의해야겠습니다. ^^
 

 

 

 

 

 

 

젤라즈니의 새 책 [저주받은 자, 딜비쉬]가 나왔어요!  *ㅂ*

김상훈님 번역이구요,

판매가 : 9,000원(10%off, 1,000원 할인)
마일리지 : 1,350원(15%)

447쪽.

선착순으로

 

 

 

 

잭 피니의 바디 스내처도 준대요!

 

저는 舊 호련님 페이퍼보고 주문했는데, 이미지를 안 걸어 놓으셔서 땡스투도 못했지요.. 아쉬워라..



<앰버 연대기>, <내 이름은 콘래드>, <신들의 사회>의 작가 로저 젤라즈니의 히로익 파(여기 오자)타지 <저주받은 자, 딜비쉬>가 출간됐다. 작가가 청소년기에 읽은 러브크래프트의 괴기소설과 하워드의 히로익 판타지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판타지소설이다.

여러 잡지에 분산.게재되었던 '딜비쉬' 연작은 1967년 발표된 '메라이사의 기사'를 마지막으로 10년 넘게 중단되었으나 1979년 재개된다. 이 책은 1981년까지 발표된 여덟 편의 중단편에 새로 쓴 '분할된 도시', '악마와 무희', '저주받은 자, 딜비쉬' 세 편을 추가해 연대순으로 배열한 중단편집이다.

'복수'의 개념이 전면에 드러나며, 타인과의 관계 재설정을 통한 인격의 성숙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주인공 딜비쉬와 그의 애마 블랙이 주고받는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는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

주인공 '딜비쉬'는 우연한 불운이 겹치면서 어둠의 대마법사 젤레락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그로 인해 몸이 돌로 바뀌고 영혼은 지옥으로 추방당한 전설의 기사이다. 딜비쉬는 2세기가 지난 후 '블랙'이라는 이름의 악마에게 영혼의 일부를 파는 대신 현세로 돌아오고, 복수의 일념에 사로잡혀 원수인 젤레락을 찾기 시작한다. 강철을 몸을 지닌-결코 지치지 않는 검은 말의 모습을 한 블랙을 타고...

이 책은 이후 딜비쉬와 블랙이 젤레락을 찾아 환상세계를 방랑하며 마법사, 괴물, 늑대인간, 정령, 고대의 잊혀진 신들과 조우하며 때로는 사투를 벌이고, 때로는 교감을 나누는 모험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딜파로 가는 길
셀린데의 노래
쇼어던의 종
메라이사의 기사
아아치의 샘
분할된 도시
흰 짐승
얼음탑
악마와 무희
피의 정원
저주받은 자, 딜비쉬

해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깍두기 2005-05-2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허허허허.......ㅠ.ㅠ
고마워.

panda78 2005-05-2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 깍두기님은 바로 사실 줄 알았슴다. ^ㅁ^

물만두 2005-05-2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

panda78 2005-05-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젤라즈니 팬? ^^

mira95 2005-05-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을 것 같네요..저도 사고 싶지만 자제기간입니다... ㅜ.ㅜ

마냐 2005-05-25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두 젤라즈니 팬. 울랄라~

panda78 2005-05-2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냐님, 그러시군요! ^^ 젤라즈니 팬은 많을 수록 좋지요! 앰버 연대기 빨랑 다시 완전히 나왔으면 좋겠어요!

미라님, 아구구.. 자제기간이시라니 안타깝네요.. 저도 책 좀 그만 사려고 했는데(밀린 것부터 먼저 읽게요...;;; 빌린 책들이 저를 노려보고 있사와요...)
젤라즈니의 신작에다가... 책을 한 권 더 준다니.. 손이 지멋대로 카드번호를 뚜드리고 있더라니까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