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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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6-2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림이 다들 너무 예뻐요. 화가도 아주 아름다운데요... 부러워랑^^

토토랑 2005-06-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첫번째 그림 너무너무 멋있어요~~ 추천~~

panda78 2005-06-2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색감이 무지 좋지요? ^^ 이쁜 사람이 다른 일도 잘하면 샘나요.. ;;

토토랑님, 추천 감사합니다- ^ㅡ^ 히히히=
 
 전출처 : 이매지 > 뤼팽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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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6-19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줄 한 줄에 200% 동감! ^ㅂ^
건널 수 없는 강이에요!

불량 2005-06-20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홈즈는 건드리는 게 아니었어요!

瑚璉 2005-06-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 한 표.

nemuko 2005-06-20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저도 그런 이유로 루팡(제가 읽던 책은 늘 루팡이었기 땜시...뤼팽은 좀 어색해요^^)은 좀 정이 안 가더라구요...

panda78 2005-06-2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그 양반때문에 애먼 프랑스까지.. (음.. 그렇지도 않은가? 요즘 프랑스 하는 거 보면 역시나 좀 얄밉죠?) 숫자는 정상으로 돌아갔으니 안심하소서- ^ㅂ^
호정무진님, 역시 님도 홈즈 편! 아자아자! 든든합니다 ^ㅁ^
네무코님, 그죠? 홈즈를 왜 건드냐고요! 가만 있어도 모자랄 판에 말야. 아, 얄미워라.
불량유전자님! 그러니까 말예여! 홈즈님께 부정탈라- 루팡아 물렀거라-
 

이쁘게 포장된 책이 왔어요. ^^

 

 

 

 

 

 

정말 읽고 싶었던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이랑요,

 

제가 꽤 좋아하는 작가인  시게마츠 키요시의 [소년, 세상을 만나다]요.

 

 

 

 

[비타민 F ]랑 [일요일의 석간]으로 알려진 작가지요.

그 두 책처럼 작은 사이즈 양장본일줄 알았는데, 보통책 사이즈에 페이퍼백이더군요. ^^
보통책 판형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기쁜 일입니다.

(다만.... 조잡한 삽화가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망치네요.. ;;; 이왕 그림을 넣을 거면 좀 제대로 된 걸로 넣어주지... ;; 아쉽습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나이프]도 이럴까봐 장바구니에 넣기가 망설여지네요 ;;
책은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ㅡ^;;  )

 

올리브 언니, 즐겁게 읽겠습니다---- (^ㅁ^) <(_ _)>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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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올언니께서 만다에게 오... 축하혀~

panda78 2005-06-1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우헤헤- 가족 잔치.. ^ㅂ^ 만두언니, 고마워요.

merryticket 2005-06-1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다, 만두,,호호,,
 


Friedrich Von Amerling-- In Traumen Versunken A Pensive Moment

이 그림 꽤 마음에 든다. ^^

 

 

 



THE READING MERMAID 무슨 책을 읽으려나? ^^

 

 

 





 Miles Williams Mathis - Nude Reading

 

 



William Chadwick ---  해먹. 떨어질라..;;

 

 

 

 



티쏘- London Visitors. 가이드 북일까요? ^^

 

 

 

 



Sir Henry Raeburn ----- John Johnstone, Betty Johnstone, and Miss Wedderburn

 

 

 

 



Manuel Nunez -Rev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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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8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 저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로드무비 2005-06-18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감.
'빨개벗고' 책읽는 여인 그림도 멋지고......
그리고 저도 언제 숲속 엄청나게 큰 나무 사이에 해먹을 치고
누워 책도 읽고 낮잠도 퍼질러 자보고 싶네요.^^

가을산 2005-06-1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그림은 꼭 저 같아요.. 읽다가 조는 거... ^^

stella.K 2005-06-1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누드 그림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실비 2005-06-1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단아한 느낌이에요^^

panda78 2005-06-1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죠? ^^ 참 예쁘죠..

스텔라님, 그러게요. 묘하게 눈앞에서 맴돌더라구요. ^^

가을산님, 흐흐흐.. 저는 주로 누워서 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잡니다. ^^;; 조는 게 아니라..;;

로드무비님, 저도 저도요! 벌레 걱정만 없다면.. ^^

날개님, 그렇죠- ^^

마태우스 2005-06-1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돌아왔다고 인사 남겨요. 따스한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다른 곳에는 글을 쓸 수 있었지만, 벤지를 이미지로 쓰던 알라딘에는 감히 들어올 용기를 내지 못했었어요....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merryticket 2005-06-20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어공주 그림 맘에 들어요..
아니, 그리고 책과 누드는 도대체 무슨 밀접한 관계가 있을까나요?
꼭 하나씩은 있네요^^

panda78 2005-06-2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도 잘 모르겠어요. ^^ 누드 모델들이 포즈 잡다 지치면 책을 읽는지도.. ;;

merryticket 2005-06-2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두 아마도, 저렇게 엉거주춤 서서는 안 읽을껄요? 퍼질러 앉겠지..

panda78 2005-06-2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자 위에 앉은 거 같은데요? ^^ 근데 좀 이쁘게 앉긴했다.. 흐흐.
 
 전출처 : 바람구두 > 가나다 문답(우린 이런 거 아주 좋아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 있나요? 

-  스페인, 모로코, 터키.  세 나라 모두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다. ^^
가서 살고 싶은 곳은 싱가폴. 홍콩..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싫은 소리 듣는 게 세상에서 제일 괴로운 의지박약 판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엄마 딸로..  

[라]면은 역시...

한밤중에 먹는 게 최고. 특히 열무김치를 곁들인 팔도 비빔면 ^^ 


[마]법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것은?

-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바]보같다고 느낄 때

- 후회하면서 같은 일 또 할 때.  술 마시고 죽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지요. ^^  없으면 살기가 참 팍팍하겠어요.

[아]기는 얼마나-_-?;;;

- 나는 아들하나 딸하나 낳고 싶은데, 옆지기는 아들 셋 노래를 부른다 - _ -;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면?

- 주로 집에 혼자 있으므로 집이 다 내 공간.. 애 낳기 전까지는..

 [차]여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 있네요.

[카]페인이나 알콜, 니코틴 등을 특히 많이 섭취하게되는 때는?

- 항상.. 다방커피를 달고 삽니다.  

[타]인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보이길 원하나요?

- 능력있게.. ㅡㅁㅡ ;

[파]라다이스의 조건은?

-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거 못하는 일 없는 것.


[하]지말자 마음먹으면서도 꼭 하게되는 일이 있다면?

- 공부 안하고 빈둥거리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아]픈 기억이 있다면?

- 병에 걸린 기억? 아님 마음이 아픈 기억?  둘 다 많지만..


[야]동을 보면서 가장먼저 드는 생각은?

- 인체의 신비


[어]릴적 최초의 장래희망은?

- 최초의...? 글쎄... 책방 주인?


[여]자는 자고로?

- 사람


[오]랫동안 사랑해온 사람을 깨끗히 잊을 수 있습니까?

-깨끗이 가 맞는 거 아닌가? 

[요]즘들어 가장 많이 울었던 때는?

- 원래 잘 운다.


[우]정이 우선인가요, 사랑이 우선인가요?

- 그때 그때 달라=요- (친구들이 보면 후자라고 하겠지만.. ^^;)


[유]행에 민감한 편인가요?

- 나는 슬로우 어답터.. 눈에 익으면 이뻐 보여서 언제나 뒷북만 친다.


[으]스름한 달밤에 왠 검은 그림자가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림자의 정체는?

-나.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하거나 기쁘고 좋았던 순간은?

- 모르겠다. 애 낳고 나서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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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뭡니까! '깨끗이'... 철자만 지적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