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네가 그린 베르트 모리조
<제비꽃을 든 모리조> <발코니> 저 부채를 쥐고앉아 있는 여성이 모리조 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한 고흐.
인상주의 화가 중 유일한 여성이었던 베르트 모리조.
코로에게 그림의 기초를 배운 후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립하였다.
에두아르 마네의 동생과 결혼했다.
<인상주의, 빛나는 색채의 나날들>을 쓴 줄리 마네가 바로 에두아르 마네의 조카딸이자,
이 베르트 모리조의 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