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군요.
나이브 아트의 할머니 Grandma Moses의 그림.
초등학교 6학년이었나, 중학교때 였나 참 좋아했어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말이 있지요.. 쿠쿠
우리나라에선 바늘'귀'라고 하는데(맞지요?), 영어로는 바늘'눈'이군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 여자아이가 들고 있는 인형이 좀 기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