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06-15  

너무 너무 많아서 언제 다 볼까 두렵습니다..
퐁당 빠져서 아직도 못 헤어나고 있사옵니다.
책임지소서.....
 
 
panda78 2004-06-15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책임질게요--!(어떻게? ㅡ..ㅡ)
계---속 와주셔야 해요! 반딧불님이 특별히 좋아하시는 그림 말씀해 주심 찾아보고 올릴게요- ^^

반딧불,, 2004-06-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어찌 아셨을꼬...그것 노렸는뎅^^
 


마태우스 2004-06-15  

판다님
죄송합니다. 저의 게으름으로 오늘 아침에야 책을 보냅니다. 내일 들어가는 걸로 보내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panda78 2004-06-1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님이다! ^^ 마태님 혹시 오늘 전화하셨더랬어요? 041이면 마태님하고 검**님 뿐인데..
마태우스님, 책 안 고르시면 제가 무작위로 골라 배송합니다. 주소도 있겠다 뭐... ^__^

마태우스 2004-06-1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전화드린 건 아닌데요, 하여간 늦게 보내서 죄송해요.
그리고 제가 왜 또 책을 골라야 하는지 어리둥절... 지난번에 너무 많이 받아서 죄송했었다니깐요!!! 구호를 잠깐 외쳐 봅니다. 무작위 배송을 당장 중단하라! 주소를 악용하지 말라!

panda78 2004-06-1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핫- 그러셔도 소용없지요--- ^0^
 


꼬마요정 2004-06-14  

호강호강~~^^
오랜만에 눈이 호강하네요~ 님의 서재에서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다들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이참에 님의 서재에 들르면서 그림 공부 해야겠습니다.~^^*
 
 
panda78 2004-06-14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나이아드님이다- ^0^ 반가워요--!
저는 로렌초님 서재에 코멘트 다신 거 보고 저번에 들렀는데.. 자국을 안남긴듯... ㅡ..ㅡ;;;;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분들이 칭찬해 주실 때마다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그렇지만 정말 기쁜 건 사실! 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4-06-14  

검은빕니다...
책이 도착했습니다....^^
헌 책방을 다녀온 기분이랄까요??
암튼...이 은혜를 뭘로 보답을 해야할지....
님 갖고 싶은 책이 있거나,
아님 제가 그린 면티나,
제가 그린 노트중에 하나 고르세요^^
선물하고 싶어서 안달난 검은비!!^^^^
아니예요~~괜찮아요~~라고 그냥 한 번 빼보고 그러면 안돼요...ㅋㅋㅋ
그런 정말 괜찮은줄 알겁니다~~~^^
꼭 알려주세요...
 
 
panda78 2004-06-1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트 골랐어요... 염치없지만,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
 


두심이 2004-06-13  

고맙습니다. 판다님
판다님 서재에서 요즘 그림공부하고 있습니다.
알라딘의 서재주인장들은 다들 한분야씩 이상 깊이가 있는 눈들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매일 들러 공부하고 가렵니다.
오..너무 멋진 서잽니다.
 
 
panda78 2004-06-1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인터넷 여기 저기서 퍼올리기만 하는 걸요.. ^^a
매일 와 주신다니 기쁩니다! >.<
과분한 칭찬도 감사합니다- 그저 이쁘게 봐주십시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