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디에도 2004-09-21  

판다님, 안녕하세요.
저의 허접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늘 이곳저곳에서 판다님과 많이 마주치면서도
슬쩍슬쩍 들어와서 그림감상도 하고 했으면서도
인사를 못드렸죠. 죄송해요.
(판다님의 엉덩이 밀치기 한판이 무서워서라고는...말 못해요-_-)

언젠가 판다님께도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흐흣
자주 뵈어요. 귀여운 판다님.^^
 
 
panda78 2004-09-2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앗- 엉덩이로 깔아뭉개기도 있는데.. ^^;;;;
음. 두려움을 떨치시고 이렇게 찾아 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요- 완전찍기도 재미있었어요- 찍으면 거진 다 틀리는 제 실력이 들통났지만.;;

자주자주 뵈어요, 어디에도님- ^ㅡㅡ^ 행복하시구요---
 


비로그인 2004-09-20  

판다님 ^^
카유보트 그림 너무 감사해요!

마루깎는 사람들 이그림은 처음 본 작품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감사해요~ 어우~ ^.^
 
 
panda78 2004-09-2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 기뻐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체셔 고양이님!
여기까지 오셔서 좋으셨다 말씀해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
히히, 아이 좋아라-
 


mira95 2004-09-17  

판다님 판다님...
판다님
컴이 집으로 돌아와서 기념으로 놀러왔는디.. 안 계시네..ㅉㅉ
많이 바쁘신가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늘 한 번 보고 살아요... 요즘 늦더위인지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럼 내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panda78 2004-09-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제 이걸 못 봤구나---- 미라님 미안해요- ^^;;;;
미라님도 날씨가 진짜 오락가락.. (오늘도 찌네요.;;;) 하는데 아프지 않게 조심하세요- 미라님은 워낙 연약하셔서 걱정이네요. 녜.
미라님두 즐거운 일만 잔뜩 있는 그런 주말 되셔요---- ****

mira95 2004-09-1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약하다니.. ㅋㅋ 판다님 그런 말 진짜루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판다님도 좋은 주말...
 


비로그인 2004-09-15  

받았습니다. 받았습니다.
흐흐흐~~드디어 책이 왔어요. 판다님을 그렇게 속을 썩이던 책이 도착했어요. 어머 제가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 책을 본걸 어떻게 알아가지고 신경숙 책을 더 보내셨습니까??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덤으로 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네요. 판다님!!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또 좋은 책 나오면 판다님 서재를 꼭 이용할께요.( 두려우시나요? 우히히히~^^ ^^)
 
 
panda78 2004-09-1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보내기만 하면 이렇게 빨리 가는 것을, 그동안 그렇게 미뤘다니... ㅡ.ㅡ;;;;
음, 왠지 폭스님께 보내드리고 싶은 책이었어요. 속지에 뭐 적어 놓은 게 있어서 북- 찢어내고 (- _ -;;;) 넣었답니다. ^^;;
보내는 김에 정리하는 책 넣은 거니 절대! 신경쓰지 마시구 즐겁게 읽어주세요- ^-^ (한개두 안 두려워요- 담번엔 꼬옥- 일찍 보내드릴게요. 또 이용해 주세요- ^ㅂ^ ) 좋은 일로만 가득한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폭스님! ^^
 


코코죠 2004-09-15  

판다님판다님오즈마의달콤한판다님
훌쩍훌쩍
잘못했더요
낑낑
제가요 판다님 맛난 별사탕 사드릴려고 요새 열심히 일 다녀서 그렇단 말예요 뭐(요즘은 무조건 변명을 이렇게 한다는)
쿨쩌억 쿨쩌억
판다님, 오즈마의 달콤한 판다님
제 사랑이 이토록 옅지만 부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녜?

판다님 없으면 알리딘의 오즈마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훌쩍훌쩍.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괜찮아 해주세요. 녜?

제발요.
아아, 마음이 몹시 아파요, 녜?
 
 
panda78 2004-09-1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저는 또 제가 큰 실수 해 버린 줄 알았지 뭐에요. ^^ㅋ 긁적 긁적.
오즈마님, 오즈마님, 오즈 마님의 깊은 사랑두 모르구- ㅡ,,ㅡ ;;;;

별사탕, 별사탕- 담번에 오즈마님 동굴에 놀러가면 꼭 별사탕 주셔야 돼요- ^ㅂ^

오즈마님, 우리 한번 꼬옥--- 안아볼까요? 와락 덥석 부비부비부비부비! 뽀뽀!

코코죠 2004-09-15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뽀! (아아 판다님 정말 다행이에요. 판다님의 마음은 솜사탕 같아요. 그래서 오즈마는 찔끔, 아아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즈마의 판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