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4-09-25  

추석 잘 보내세요~~~~
시집가셔서 전도 이쁘게 잘 부치시구.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저는 배땜에 아무래도 혼자 집을 보게 될 모양이예요(너무 좋아요....꺄아....)
혼자 있으면서 잠 자고 뒹굴거릴 생각하니 어찌나 좋은지..
밀린 책도 몽땅 읽어 버릴거예요^^
 
 
panda78 2004-09-2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그럼요! 예정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푹 쉬셔야죠! ^^
시댁에서의 노동이란 미루면 미룰 수록 좋은 것! 흐흐..
정말 즐거운 연휴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면 또 뵈요- ^^
전을 이쁘게 부치지는 못하겠지만.. 태워먹지는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오겠습니다요. ^ㅡ^
 


▶◀소굼 2004-09-25  

죄송해요.
ㅠ_ㅠ 드릴 말씀이 없네요.
밤...
추석전까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요즘 제가 상태가 안좋았던지라;;
지나고 나서야 보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추석은 그래도 잘 보내세요;;[밤이 안올라가는거 아닌가;;]
 
 
panda78 2004-09-2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맞다, 밤! ^ㅂ^;;;; 으하하.. 잊어먹고 있었다는..;;;;
으음.. 어차피 제사에 쓰려고 하던 것도 아니고 저 혼자 야금야금 먹으려고 한 건데요 모- 천천히 보내 주셔요- ^ㅂ^ [밤이 안 올라오는 일도 있을 수 있나요? ;;;; 으음.... ]

소굼님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밤에 울어대는 시끄러운 멍멍이들에게도 제 안부 좀 전해 주셔요- 한번씩 토닥토닥 해 주셔도 좋구요. 헤헤
연휴 지난 다음 서재에서 또 뵈어요---- !!
 


조선인 2004-09-25  

한가위 인사하러 돌아다니다 보니 불량유전자님을 자주 만나네요 *^^*
cㅏ┗ㅣ⊙ㅓㅣ┓ㅓㅣ
z ■

▲◎ㅓ◐ㅂ┃◎┓Boa~ⓞ
ㅗ ┳ ━ ㄹ /               ㅛ
/ ㄴ ㄹ/ * ★
☆ ♥ / * / *
 
 
panda78 2004-09-2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으음..... 조선인님... ㅠ_ㅠ 무슨 말씀이셔요.. 흑흑...
번역 좀..;;

조선인 2004-10-0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 보아요
흑... 이렇게 못 읽는 사람이 많을 줄이야... 대략 실패입니다. ㅠ.ㅠ
 


불량 2004-09-25  

판다님~
판다니이이이이임~~~~~~~!!!
ㅅ ㅐ ㅎ ㅐ ㅂ ㅗ ㄱ ㅁ ㅏ ㄴ ㅣ~~~
엇, 이거 아니군요..으하하하하;;;;;;;;;

(다시, 정색하고..)
흠.흠.
판다니이이이이이임~~~~~~!!
추 석 잘 보 내 세 요 ^____________^
 
 
panda78 2004-09-25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이히히히히- 불량 유전자님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연휴 지나면 좀 더 자주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_ _)>
즐거운 연휴 되셔요-!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구요-- ^^
 


urblue 2004-09-24  

판다님
추석 잘 보내세요. 인사 한 마디 하려고 들렸습니다. ^^
일 조금만 하시고, 맛있는 건 많이 많이 드시고, 즐겁게 쉬시길...
 
 
panda78 2004-09-2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감사합니다, 유아블루님! ^ㅂ^
일은 뭐.. 원래 조금만 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날 허리와 무릎이 뽀개지는 듯 아프긴 합니다. 원체 평소에 운동량이 적어서..;;) 이번엔 큰형님이 안 오셔서 조금 많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올라올 때 몇시간이나 걸릴 것인가,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유아블루님도 즐거운 연휴 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요- ^^
일부러 오셔서 인사까지 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_ _)>

미완성 2004-09-24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판다님 저두저두~~~
즐거운 추석 되셔야해요오~~~~~~~ 히히, 그리구 주간서재달인 30위도 무사히 성공을 빌어요!!!!!!!!!!!!!
참, 어휴..음식 준비하시려면 힘들겠다..제가 다 답답하네요. 아, 제가 동그랑땡 만드는 거랑 산적에 밀가루 묻히는 건 잘하는데 아까워요. 흙. 조수라도 되어드리면 좋을텐데 히히. (그럴 가능성이 없으니 괜히 공수표 날리는 이 꼴을 좀 보세요;;)
건강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구 또 봐요~~~~~

panda78 2004-09-2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 제가 하는 일이 그거에요.. 동그랑땡 만드는 거랑 밀가루 묻히는 거... 흐흐.. 솨과님 오시면 딱이것네---
30위.. 이거때매 진짜 화장품 리뷰 쓰고 있는데 좀 찜찜합니다요. 책 리뷰를 좀 쓰긴 써야는데..;;

우리 솨과양도 추석 연휴 무사히 잘 보내구- 기운 차리구요- 또 봐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