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4-09-28  

시댁에서의 추석이라...
힘들지 않았소?

난 도서관에 박혀있다오...-_-;
 
 
panda78 2004-09-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석은 잘 넘겼는데, 지금 속이 매우 안 좋아 죽을 지경이오..;;;;

하치 2004-09-29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날은 많이 먹고 차 타고
많이 먹고 떼굴 떼굴 구르고
...그래서 배탈나기 좋지...
소화제 먹고 동네 한바퀴 살살 걸어 보시옹...

panda78 2004-09-30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집에서 계속 뒹굴거리고.. 누워서 뭐 집어 먹고.. 결국 오늘까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요만, 내일이 또 제사라네. 눈물나는구만...;;
 


ceylontea 2004-09-28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마음만은 즐거운...
맛있는 음식 먹으며 예쁜 달 보고... 명절을 보내자구요.. ^^
 
 
panda78 2004-09-2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
달보고 소원도 비셨는지요- 추석 인사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ㅂ^
 


비로그인 2004-09-28  

Happy 추석!
내일이면 끝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이젠 푹~~ 쉬세요. ^^
 
 
panda78 2004-09-29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공 =..= 모레 또 제사가 있어서 그게 끝나야 좀 쉴 것 같아요. 흐흐...;;;
너무 많이 먹어서 괴로와요... ㅠ_ㅠ
켈님은 즐거운 추석연휴 되셨는지요? ^^
 


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명절을 맞아서 짦으나마 몇 자 인사 드리러 이리 들렀습니다.
지금쯤 하루 종일 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쉬고 계시려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panda78 2004-09-2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냉열사님! ^ㅂ^ 반가워요, 반가워- 이게 얼마만인지! ^^;;;
이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생각보다 명절을 무난하게 보내서 한숨놓고요.
냉열사님은 달보고 소원도 비시고 맛난 음식도 많이 드셨는지요? ^ㅂ^
 


깍두기 2004-09-25  

시댁은 언제 가시나요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은 다같이 조금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많이.....모두의 희망사항^^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도 조금, 그렇죠?)
 
 
panda78 2004-09-2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가요.. ^^;;; 만두같은 떡 만들면서 앉아 있을 생각하니.. 조금 아찔합니다. ;;;
깍두기님도 명절 무사히 잘 보내시고요, 며칠 뒤에 다시 뵈어요-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구요- 행복한 연휴 되시기를! (혼자 있는 시간 많이! 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