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10-08  

책 보냈습니다.
너무 늦게 보내 죄송합니다. ㅜㅜ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panda78 2004-10-08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하얀마녀님! ^^ 어차피 저는 이벤트 당첨도 아니고, 마녀님이 호의로 보내주시는 건데 언제 보내주시면 뭐 어떻습니까. 저야 기쁠 뿐이죠. 받으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하얀마녀님, 감사해요- <(_ _)> (^ㅁ^)
 


조선인 2004-10-05  

판다님, 아직도 병원에서 안 돌아왔수?
가을산님이랑 나랑 경쟁하듯 도안을 만들어놓긴 했는데,
결정해줄 분이 안 오시네요.
많이 아프신가 걱정해봅니다.
 
 
panda78 2004-10-0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녜요- ^^ 와서 보고 결정했답니다. 조선인님, 도안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_ _)> 가을산님 것으로 정했지만, 조선인님이 올려주신 도안도 잘 간직해 두었다가 유용하게 써먹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ㅂ^*
 


하치 2004-10-03  

모레부터 시험.
모레부터 15일까지 시험이다...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ㅠ,ㅠ

제사는 잘 지내고 올라왔어???
막내며느리만 제사지내러 가다니....-_-;

 
 
panda78 2004-10-04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걸려 골골... ;;;
시험 잘 치렴. 시험 끝나면 함 봅시다... 잘 칠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잘 할 수 있을 거야. 믿슘다!
 


가을산 2004-10-02  

판다님....
어떤 모양으로 파드릴까요?
판다님의 맘에 들게 만들 수 있어야 할 텐데.... *^^*

원하시는 그림이나 내용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anda78 2004-10-04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서재에 댓글 남겼어요. ^^;;그런데 도안을 그려서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비슷한 사진이라도 한번 찾아볼게요 ;;;
 


수퍼겜보이 2004-09-30  

으악 심심해
다들 문자도 씹고 --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려니 정말 죽을 맛.

다행히 시립도서관에서 컴을 하루에 두 시간 쓸 수 있어서 놀고 있당.

집에는 컴도 없고 케이블도 안나와서 이윤기 책을 세 권 읽었는데

재미도 있고, 그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재미있는 그림책 추천 좀.. --; 판다의 서재는 자료의 바다라서

다 찾을 수도, 다 찾았다 해도 다 볼 수도 없당. 천재판다.
 
 
panda78 2004-09-30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 재밌는 거? 글쎄 팜므 파탈도 재밌었고, 일러스트레이션 미술 탐사나 명화와 죽음의 만남, 신화, 그림으로 읽기, 테마로 읽는 미술여행 등등 뭐 읽을 만한 책들이야 많지요. 도서관 그림책 코너에서 한번 훑어보고 빌려보던지. ^^
나는 어제 오늘 배가 안 좋아서 계속 잤다. 이제 깼다구..;;;

panda78 2004-09-30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만 심심하다 해도... 시댁가서 일하고 나만큼 괴로왔셔? 엉? 지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냐?

panda78 2004-09-30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으흑흑... 내일 새벽차 타고 내려갑니다. 아마 저만 갈거에요. 평일이라 맞벌이하시는 둘째 형님 안오실테고, 큰형님 안 오실거구(아무리 아이도 있고 남편 밥도 차려줘야 된대도 그렇지 요즘 좀 심하게 안 오시는듯), 시누도 금요일이 제일 바쁘니 절할 때야 되야 올테구.. 으음.. 어머님이 다 하시긴 하지만 옆에서 구경만 하는 것두 힘든데..;;;;
이 제사가 제일 싫어요.. 쩝.

수퍼겜보이 2004-10-0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OU WIN~
딱 한 권만 추천해줘 -ㅠ-
오늘 새벽차 타고 내려가다니 흐미
제사가 왜 그리 많냐 -_- 제사 좀 없어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