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4-11-01  

알라딘 이상해...
내 컴이 이상한건가? 화면에 온통 엑스자가....-_-; 나 무사히 돌아왔쏘...^^;
 
 
panda78 2004-11-03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편하느라 그럴 거야.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 재밌었겠다아... 아아아아-

하치 2004-11-0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어...제주도가 최고라니까....^^;

아...그리고 앞으로 여행은
개인적으로 밥 15회 이상 먹은 사람하고만 갈거야..
아무래도 반 언니들이라
절친한 사이도 아니고
나보다 나이도 많고...
하고싶은 것과 싫은 것을 분명하게 표현을 못 하니까
갑갑하더라구...

panda78 2004-11-03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나랑 가자. ^ㅂ^ 하하하-
역시 여행은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 엄청 달라지게 마련이지. 암.
그래도 사진 보여줘야 돼----
 


조선인 2004-10-30  

정재서 교수랑 김선자 선생이랑 비교한다면
정교수님꺼는 또박또박하게 글을 쓰세요.
김선자 선생님은 이야기꾼이구요.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 김선생님이 더 좋아요.
 
 
panda78 2004-11-03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저도 김 선생님쪽을 더 좋아할 듯 하네요. ^^
다음번에 김선자 씨 것으로 사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_ _)> (^ㅂ^)
 


하이드 2004-10-28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뭐, 그다지 일찍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휴가임을 감안하면, 무지 일찍.

아무튼.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배가 고픕니다. ^^
 
 
panda78 2004-10-2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7시 15분이 일찍이 아니란 말씀이십니까! 전 그때 잔 걸요... ㅠ_ㅠ 엉엉.
일어나보니 서녘으로 뉘엿뉘엿 지는 해가 가슴을 치더이다. ㅜ_ㅠ

panda78 2004-10-2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라니 참 좋으시겠다. ^^
 


urblue 2004-10-27  

판다님
제가 내놓은 책을 세 분이 신청하셔서 나눠드리려구요.
악령과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하나 골라주세요.
재빠르게 보내드리겠습니다. ^^
 
 
panda78 2004-10-27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난한 사람들 골랐어요. 감사합니다, 유아블루님! ^^
 


초록콩 2004-10-26  

반가워요.
수니나라에서 건너왔네요.
이벤트라는 게 사람 무지 가슴 떨리게 하네요.
오늘밤 너무 좋아서 좀 늦게 잠들것 같네요^^*
자주 놀러 올게요.
 
 
panda78 2004-10-2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연두빛 나무님 ^^;;;
이벤트 당첨은 언제나 기쁘지요. 수니나라님 이벤트 덕분에 연두빛 나무님이 제 서재에도 와 주시고, 또 자주 놀러 오신다니 참 기쁩니다.
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놀러 갈게요- 행복한 가을 보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_ _)>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