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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부후사
2004-11-14
잘 들어가셨나요?
안녕하세요. 에피입니다. 어제 저녁 잘 들어가셨는지 해서 글 남깁니다. 많이 취하셨던 것 같던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글구 어제... 제가 부축 잘 못해서 넘어지신거 사과드립니다. ㅡ.ㅜ;; 수니나라님께서 도와주실 줄 알았는데 둘러보니 안 계시더라구요. ;;
sooninara
2004-11-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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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옆에 있었는뎅...에피님이 힘이 센줄 알았지요^^ 판다님..저를 탓하세요..그래도 나중엔 손 잡아 주었다는...
아니 그옆에 있었는뎅...에피님이 힘이 센줄 알았지요^^
판다님..저를 탓하세요..그래도 나중엔 손 잡아 주었다는...
panda78
2004-11-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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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에피님, 수니님, 죄송합니다. <(_ _)>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ㅜ_ㅠ
으음... 에피님, 수니님, 죄송합니다. <(_ _)>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ㅜ_ㅠ
sooninara
2004-11-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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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땐 그랫다우^^ 벌써 다 잊어버렸어..
나도 어릴땐 그랫다우^^ 벌써 다 잊어버렸어..
panda78
2004-11-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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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좀... ;;;
^^;;;;;; 꼭 좀... ;;;
로드무비
2004-11-11
판다님, 책 잘 받았어요~
번역자 김정란 씨는 '미셀 투르니에의 먹을 수 있는 철학'이라고 책 뒤편에 썼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너무 좋습니다. 김치전이나 몇 장 부쳐먹을까봐요.)
panda78
2004-11-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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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김치전- 와- *ㅠ* 저도 한쪽만.... ^^
김치전, 김치전- 와- *ㅠ* 저도 한쪽만.... ^^
水巖
2004-11-11
판다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모임에 가신다고요. 강남구청역에서 가시면 멀고 3호선 지하철을 타시고 압구정역에서 내리셔서 걸어가시는게 가차울걸요. 판다님도 보고 싶긴하지만 그런데 노인네가 가면 웃읍죠. 잘 놀다 오세요
panda78
2004-11-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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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수암님 오시면 정말 좋아할 사람들이 많을 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수암님 뵙고 싶은데요. 오시면 안되나요오? @ㅂ@ 마로도 온다는 말이 있던데요- 압구정역에서 걷는 편이 나을까요? 흠.. 모르는 곳 찾아가긴 참 힘들군요.. 진짜 방향치인데... ;;;;
아아- 수암님 오시면 정말 좋아할 사람들이 많을 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수암님 뵙고 싶은데요. 오시면 안되나요오? @ㅂ@ 마로도 온다는 말이 있던데요-
압구정역에서 걷는 편이 나을까요? 흠.. 모르는 곳 찾아가긴 참 힘들군요.. 진짜 방향치인데... ;;;;
새벽별을보며
2004-11-08
판다님. 얘네들이요.
외출 신청이요. 힘든 애들은 빼 주시구요, 외출 가능한 애들만 보내 주셔요. 고목탄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자전거 여행 울지 않는 늑대 어느 무명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웬디 수녀... 폭스 이블 (이거 판다님께 빌리기로 한 거 맞죠?) 다섯번째 여자 뭐... 이 정도로... ^^;; 참, 팔레스타인 제가 빌려 드릴 수 있는데...
panda78
2004-11-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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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는 진우맘님께 빌려본 책이라.. ^^;;; 힘든 애들은 없구요. 다섯번째 여자는 지금 시누가 빌려갔으므로 따로 갈 거에요.(폭스이블은 제 마음의 선물이쟈나요. 왜 모른 척 하시나요오- ) 폴 오스터 [환상의 책]은 읽으셨는지요? 그리고.. 뭐가 더 없으려나.. 별 언니는 워낙 책이 많으셔서 제 맘대로 집어넣기가 애매한데.. ;;
나는 고양이... 는 진우맘님께 빌려본 책이라.. ^^;;;
힘든 애들은 없구요. 다섯번째 여자는 지금 시누가 빌려갔으므로 따로 갈 거에요.(폭스이블은 제 마음의 선물이쟈나요. 왜 모른 척 하시나요오- )
폴 오스터 [환상의 책]은 읽으셨는지요?
그리고.. 뭐가 더 없으려나.. 별 언니는 워낙 책이 많으셔서 제 맘대로 집어넣기가 애매한데.. ;;
panda78
2004-11-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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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팔레스타인이랑 살인자들의 섬이랑 몇 권은 제 책 보시고 보내주실 때 빌려주셔요. ^^;;;
그리구요- 팔레스타인이랑 살인자들의 섬이랑 몇 권은 제 책 보시고 보내주실 때 빌려주셔요. ^^;;;
새벽별을보며
2004-1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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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고양이는 빌려보신 책이었는데. 깜빡했네. 환상의 책은 있어요. 저는 울지 않는 늑대랑 폭스 이블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제 소장함 보시고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외출 신청 꼭 하셔요오~~~.
아, 맞다... 고양이는 빌려보신 책이었는데. 깜빡했네.
환상의 책은 있어요. 저는 울지 않는 늑대랑 폭스 이블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제 소장함 보시고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외출 신청 꼭 하셔요오~~~.
로드무비
2004-11-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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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두 분 너무 다정하신 것 아닙니까? 정말 보기좋네요.^^
오호, 두 분 너무 다정하신 것 아닙니까?
정말 보기좋네요.^^
새벽별을보며
2004-11-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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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드무비님과 저도 다정한 사이 아닙니까요.
음... 로드무비님과 저도 다정한 사이 아닙니까요.
panda78
2004-11-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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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히히, 우리 셋은 모두 모두 다정한 사이- 호호호
^ㅂ^ 히히, 우리 셋은 모두 모두 다정한 사이- 호호호
하치
2004-11-08
왜 이리 조용하지?
어디 갔나? 아픈가?
panda78
2004-11-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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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포.. 알라딘이 잘 안되서리. ^^ 어제 잘 들어갔어? 고기 잘 먹었소- 담엔 내가 함 쏠께! ^ㅂ^;;
안 아포.. 알라딘이 잘 안되서리. ^^
어제 잘 들어갔어? 고기 잘 먹었소- 담엔 내가 함 쏠께! ^ㅂ^;;
하치
2004-1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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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군이 무임승차해서 결국 다들 비슷비슷 썼을걸...ㅋㅋ 선수치고 생색내기...^^; 너의 남편님 시간날 때 함 쏘시라고해랑.. 생각해보니 나 아직도 너의 남편님과 밥 한끼 못먹었다는..
방군이 무임승차해서
결국 다들 비슷비슷 썼을걸...ㅋㅋ
선수치고 생색내기...^^;
너의 남편님 시간날 때 함 쏘시라고해랑..
생각해보니 나 아직도 너의 남편님과 밥 한끼 못먹었다는..
panda78
2004-11-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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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생각은 있지만, 정작 시간이 없다는... 한 달에 자알---하면 두 번 집에 온단다.. 와서는 자고 가지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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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고맙습니다
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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