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12-01  

판다님
열흘 됐어요. 빨리 그 우아한 자태를 보여 주세요!! 판다님 없으니까 저도 서재질이 뜸해졌잖아요!
 
 
panda78 2004-12-1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우아... ;;;;; 거짓말이라도 기쁩니다. 그나저나, 그 동안 키*는 하셨는지..... >-<
 


mira95 2004-11-20  

판다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간만에 들어와서 한 자 적어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panda78 2004-11-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미라님, 너무너무 반갑고 죄송합니다. 제가 내일부터 잠시 집을 비우는데, 돌아와서 미라님 책들 꼭 부쳐 드릴게요. ^^;;;;
컴퓨터 시험 잘 보셨나 모르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그럼 시간나실때 제 책들 중에 보시고 싶으신 책들(외출나가 돌아오지 않는 애들이 많아서 어떨런지. ^^;;;) 골라서 말씀해 주시구요-
미라님, 일부러 들러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락 덥썩 부비쟉! ^ㅂ^
 


연우주 2004-11-16  

며칠째...
왜 조용한 거얌? 어떻게 괜찮은거얌??? 궁금하니 나타나라~~~^^
 
 
panda78 2004-11-1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쑥스러워서.... ;;;

진/우맘 2004-11-1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귀여운 판다님!!! 쑥스럽긴 무에 쑥스러워.
빨랑 컴백해요. 기다림에 목 빼기 힘드니까!!!
 


비로그인 2004-11-16  

판다~ 판다~ 판다님!
판다님, 이제서야 판다님댁을 어슬렁 기어와 인사드리는 복돌이 이 놈을 용서하시압! 정말 만나뵙게 되어 반갑구요, 차력당 11월 선정도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걷는다 - (아나톨리아 횡단편)이며 저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입니다. 음, 아무쪼록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바라구요. 헌혈증은 충분히 있어서 필요치 않답니다, 뜨어억! 정말 다행이죠? 염려해주신 판다님,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모아두신 거 있으시다면 한국혈액암협회나 백혈병 환우회, 혹은 헌혈하신 곳에 맡기시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군요. 마태우스님께서 따로 공지를 때리시겠지만(자주 맞아 아파요!)알라딘의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하시던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panda78 2004-11-1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아이고, 복돌이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알려주시다니, 황공하옵니다요. <(_ _)> 나는 걷는다! 보관함에 담아 둔 지 꽤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군요. 차력당 선정도서 덕에 좋은 책 많이 접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

음. 헌혈증을 모아서 알라딘이름으로 기증하는 거, 참 좋은 생각이네요. 두 세장 있었는데, 뒤적뒤적... ^^;;
 


비로그인 2004-11-15  

오늘에야....
님 님이 보내주신 책은 잘 받았습니다... 죄송하게도 님이 신청하신 책을 오늘에야 보냈습니다... 내일 도착할듯 합니다^^ 죄송해요^^
 
 
panda78 2004-11-1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비실에서 자고 있나 보군요. ^^ 내일 찾으러 가겠습니다. ^^